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한국어
요약
조선 시대의 검시 과정과 검시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초검과 복검뿐 아니라 의혹이 있을 때는 삼검, 사검도 불사했던 형사 제도를 들여다본다. 이를 위해 실제 있었던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토대로 수사 시작 시점부터 초검, 복검, 심문 등을 자세히 살피며 아울러 검시법의 기본과 검안 작성법, 각종 검시도구 및 검시에 참여하는 각 구성원의 역할 등도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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