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열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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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유열 김동준 정보석 김종성 |
단체저자명 | EBS; |
서명/저자사항 |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 =Angkor the land of gods.[비디오녹화자료] /김유열,김동준 [공]연출;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센터,[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유성, 천연색;12 cm |
대등표제 | Angkor the land of gods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3disc/144분(1disc/48분) 언어 : 한국어 디스크타입: Single Layer Format 사운드포맷 : Dolby Digital 2.0 Stereo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송수신방식 : NTSC 지역코드 : All |
요약 | 신의 판타지, 뛰어난 예술성을 지닌 앙코르 와트! 동남아시아의 한 정글에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남아 있다. 19세기에 이곳의 존재를 서방에 알렸던 프랑스 박물학자 앙리 무오가 "솔로몬의 신전에 버금가고, 미켈란젤로와 같이 뛰어난 예술가가 세운 이것은 그리스·로마의 건축물보다 웅장하다."라고 말했던 앙코르 와트이다. 12세기 초, 왕족으로 태어났으나 결코 왕이 될 수 없었던 한 남자가 있었다. 어려서부터 왕을 꿈꾸며 야망을 품고 있었던 그는 쿠데타를 통해 백부였던 선왕을 죽이고 17세의 어린 나이에 권력을 거머쥐게 된다. 어리지만 지혜롭고 총명했기에 18대 왕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그가 바로 크메르 제국의 전성기를 연 정복 군주 수리야바르만 2세였다. 태양의 숭배자이자 위대한 비슈누의 숭배자였던 그는 등극하자마자 혼란한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마련하고, 그 상징물로 세상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사원인 앙코르 와트를 짓기로 한다. 또한, 무력으로 왕위를 차지한 권력가답게 국토 확장에 대한 야망도 커서 당시 크메르를 위협하는 참파를 대상으로 정복 전쟁을 일으켰다. 이 전쟁을 통해 수많은 포로가 압송되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앙코르 와트 공사에 투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글의 늪지 위에 크고 무거운 돌을 높은 곳까지 올려야 하는 이 정교하고 복잡한 건축물이 과학적 도구 없이 흙을 이용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많은 건축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었는지 상상하게 한다.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물이자 예술성에서도 단연 최고였던 앙코르 와트의 건설 당시 실제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상에 신의 궁전을 건설하고 싶었던 한 위대한 왕의 야망과 앙코르 와트의 건축과정, 그리고 절대적 신왕정치를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누렸던 크메르 제국의 전성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관람가]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신들,땅,앙코르,ANGKOR,LAND,GODS,앙코르와트,EBS,특별기획,다큐멘터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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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열람 전용 자료 열람가능(대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