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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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저자명 | EBS; |
서명/저자사항 | (EBS 다큐 프라임) 혈액.[비디오녹화자료] /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센터,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5분):유성, 천연색;12cm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2disc/총90분 (1disc/약45분) 지역코드: ALL, NTSC 언어 : 한국어 사운드: Dolby Digital 2.0 Stereo 송수신방식: NTSC 화면비율: 16:9 디스크타입: Dual Layer, Single Layer |
요약 | 모순되고 역설적인 혈액! 1667년 12월 파리, 장 바티스트 드니는 한 남자의 난폭한 성질을 고치기 위해 어리고 순한 송아지의 피를 남자의 몸속에 흘려 넣는 수혈 실험을 진행했다. 과연 수혈로 정신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일까? 피에 기질과 같은 영적인 기운이 담겨있다는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많은 사냥감을 빌며 동물의 그림 위에 피를 닮은 붉은 적철석을 칠한 고대 동굴벽화와 피의 제의가 치러졌다는 아스테카문명의 기록은 피는 곧 생명이며, 초월적인 힘이 담겨있다는 믿음을 엿볼 수 있는 사례이다. 이후 다양한 문명이 태어나고 또 소멸했지만, 피는 인간의 삶을 지배해왔고 상반된 이미지가 충돌하면서 신비한 미스터리는 더해갔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 피는 특정한 기질을 담고 있거나 끝없이 소모되는 신비한 액체가 아니라 온몸의 혈관을 도는 중요한 물질이었으며, 그 원동력은 신의 능력이나 초월적인 기운이 아닌 심장의 운동을 통한 기계적인 압력이었음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건강검진표 속 숫자가 나의 피를 가장 잘 보여주는 듯 여겨지는 세상, 이것이 진짜 피의 모습일까? 과학이 신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지금도 많은 이들은 피의 특징 중 하나인 혈액형에 따라 사람들을 판단하고 구분을 짓는다. 이것이 과연 피에 기질이 담겨있다는 오래된 믿음과 얼마나 다른 것일까?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기준이 되는 심장과 혈액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혈액의 다양한 정보를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 이상 관람가 |
비통제주제어 | DVD,디브이디,다큐,혈액,패러독스,역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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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열람 전용 자료 열람가능(대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