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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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지민 이철 |
서명/저자사항 | (리얼 연애 다큐) 두개의 선:연애 8년, 동거 2년, 드디어 올 것이 왔다![비디오 녹화자료] /지민 연출. |
발행사항 | 서울:이오스 엔터테인먼트 [제작·판매],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4분):유성, 천연색;12 cm |
기타표제 | 연애 8년, 동거 2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일반주기 |
본 표제는 케이스상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사운드: Dolby Digital 2.0 Stereo 디스크타입: Dual Layer |
요약 | 안티-결혼 다큐멘터리. 결혼, 그거 꼭 해야 해? 대학에서 만나 연애을 시작한 지 10년, 룸메이트이자 연인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민과 철. 소위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그들에게 '언제 결혼할거냐',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은 어느새 일상이 되었지만, 그럴 때마다 '도대체 결혼은 왜 하는거냐'고 되묻곤 했었다. 이대로 함께여도 충분히 행복한 생활. 법과 제도, 다른 관계들 속에 억지로 포함되어 싶지 않았다. 이따금씩 아이와 함께인 삶을 상상해보기도 했지만, 그저 상상일 뿐이었다.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여자와 시간강사로 뛰어다니는 남자에게 그것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었다. 그렇다! 두 개의 붉고 진한 선을 만나기 전까지는 분명히 그랬다.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관람가 |
수상주기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 피치 & 캐치 옥랑문화상, 2010 ;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 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2011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연애,다큐,다큐멘터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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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료실(2층)/열람 전용 자료 열람가능(대출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