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에 실린 세계유산을 대륙별로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에 실려서 이미 아는 세계유산뿐 아니라, 처음 들어 보는 세계유산을 감상하게 된다. 유네스코가 뽑은 세계유산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독일, 룩셈부르크,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유럽과 미국, 브라질, 온두라스, 캐나다, 콜롬비아 등 아메리카의 국가별로 화폐 속에 숨겨진 세계유산을 소개한다. 국가와 세계유산에 대한 지식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유산에 실린 재미난 일화와 신화 등의 이야기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