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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

사월의 바람

  • 추천연도 : 2013년
  • 추천월 : 04월
  • 출판사 : 미다스북스
  • 저자 : 박종현
  • 추천내용

    추천하는 글

    이야기는 4ㆍ19로부터 1년 후, 역사의 현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허탈함으로 대학을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려는 박현도가 《사상계》의 발행인 장준하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장준하, 박정희, 함석헌, 김재규 등 오늘날 이름으로만 기억되는 유신시대의 모습이 박현도의 눈을 통해 그려진다.

    아직까지도 속시원하게 밝혀지지 않은 우리 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소설의 형식으로 얘기하고 이해인의 <용서의 꽃>을 서문시로 하여 용서와 화해를 얘기한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타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는 것이지... 어쩌면 난 세상 눈치를 보느라 자네와 같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