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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쉽사리 낙관하거나 비관할 수는 없다. 낙관하기에는 비참한 미래의 징후들을 외면할 수 없고 비관하기에는 충만한 삶의 기쁨과 우리 아이들이 눈에 밟힌다. 어쨌거나 우리는 살아가야 하고 게다가 더 낫게 살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그러나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단지 희망을 가질 뿐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진전도 없기 떄문입니다. 희망은 삶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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