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새김판]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2017-03-06조회 4076
"239명중 39명"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이제 1/6만이 남아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98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독립을 위해 희생을 하신 애국지사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수 있는 메세지를 꿈새김판에 게시했습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평화의 소녀상과 빈의자 5개가 새겨진 꿈새김판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2.28(화) ~ 3.19(일)까지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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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도서관정책과 임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