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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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Leone Sergio 니로 로버트 드 우즈 제임스 페시 조 맥거번 엘리자베스 영 버트 레오네 세르지오 |
서명/저자사항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비디오녹화자료]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
판사항 | Special Edition. |
발행사항 | 서울:워너브러더스,2003 |
형태사항 | DVD 1매(229분) :천연색, 단면;12 cm+DVD 1매. |
원표제 |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시스템사항주기 | DVD-video ; Dolby Digital 5.1 Surround ;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연주자와 배역진 |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조 페시, 엘리자베스 맥거번, 버트 영 |
요약 | 누들스를 주축으로 짝눈, 팻시 등은 어릴 때부터 몰려다니며 좀도둑질을 하는데 어느날 술에 취한 주정뱅이를 털려다가 프랑스에서 막 이민 온 맥스에게 선수를 빼앗긴다. 누들스는 이렇게 만난 맥스와 절친한 사이가 된다. 한편 짝사랑하는 데보라는 누들스가 한낮 깡패에 불과하다며 거절한다. 맥스가 가담된 이들은 나이는 어리지만 머리 좋은 누들스의 기발한 방법으로 갱단의 밀수품을 안전하게 운반하고 큰 돈을 모은다. 이들은 그 돈을 넣은 가방을 역의 간이 보관함에 넣고 벌어드이는 돈의 절반을 떼어 공금으로 모으기로 한다. 큰 부자가 될 것을 기뻐하며 거리를 걷던 이들에게 곧 총을 든 버그가 뒤쫓아와 누들스는 첫 살인을 하게 되어 감옥에 들어간다. 뚱보의 술집을 방문했던 누들스는 공원의 고급 묘지에 묻혀있는 어릴 적 친구들의 무덥을 찾아간다. 그는 묘지에서 자신에게 남겨놓은 현금 가방이 든 열쇠를 발견하고 그 역에 가는데 거기서 그는 `다음 일을 하기 위한 선불`이라고 쓰인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막 출감한 누들스는 마중나온 맥스를 따라 뚱보의 술집으로 간다. 누들스가 감옥에 있는 사이에 맥스의 수단으로 이들은 프랭키라는 거물과 손을 잡고 밀주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 있었다. 하지만 금주법이 끝나면서 이들에게도 시련이 닥쳐온다. 누들스는 비록 맥스와 함께 불법 일을 하기는 하지만 맥스의 지나친 검은 야망에 둘 사이는 점점 금이 간다. 맥스는 평생 꾸어온 꿈이라면서 연방 준비은행을 털자고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반대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청소년 관람불가 |
비통제주제어 | DVD,미국 영화,드라마, |
언어주기 | 사운드트랙: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타이어, 인도네시아어, 북경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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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3/디지털자료(관외) 대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