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얼에서 나온 우리말의 특성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 대표적인 말이 ‘얼굴’이고 ‘어린이, 어른 어르신’이다. 얼굴은 ‘얼’이 깃든 곳이고, ‘어린이, 어른, 어르신’은 자라는 정도를 뜻하는 말이라고 저자는 풀이한다. ‘좋다’는 조화로운 것과, ‘나쁘다’는 나뿐인 것과 연관 지은 부분은 단순하면서도 깨우침을 주는 저자 특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천석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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