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표지
서울브랜드 추진일정
시민 주도형 서울브랜드 개발 과정
발간사
차례
1부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새 얼굴을 찾기 위한 노력 17
의미를 담기 위해 고심하다 22
무엇을 담아낼 것인가 23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26
무엇을 바꿀 것인가 27
시민과 함께 서울을 이야기하다 29
서울, 거리로 말하다 32
서울시의 진짜 모습 찾기 34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36
용역사 선정과 시민 참여 문제 37
전문 용역사에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 40
서울시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43
슬로건과 BI 선정 50
투표 비율에 대한 고민 56
활용 방안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다 57
서울브랜드 만들기 과정을 논하다 60
악마의 대변인을 자처하다 -고미석 60
쌍둥이 같은 서울 -권용규 61
‘우리의 서울 이야기’, 전무후무한 인문학 토크 콘서트 -김민웅 62
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 -김병희 63
‘다름’은 큰 그림을 그리는 힘의 원천 -김의승 64
낯설지는 않았지만 조심스러웠던 시민 참여 -김인희 65
시민 아이디어 최대 존중이 최대 어려움 -김종성 66
10대 도시에 맞는 애칭을 만드는 일 -서경덕 67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다 -이원제 68
서울의 역사와 공간을 탐험하고 발굴했던 시간 -이제이 69
감시와 비판이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이혜경 70
퍼즐처럼 조립하는 느낌, 과정의 즐거움 -장훈종 71
수도 서울이 아닌 서울인으로서 참여하다 -최혜정 72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탁월 -황보연 73
2부 서울브랜드 곳곳에 스며든 시민 생각 75
유례없는 민관 협력 브랜드 거버넌스 구축 76
서울얼굴가꿈단 77
모두의서울 브랜드 창작단 79
서울프렌즈 82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다움 찾기 84
우리의 서울 이야기 84
다 같이 댓글놀이 해보자 90
서울의 정체성을 도출하다 97
키워드 속 모습이 바로 서울의 모습 100
애인과도 같은 새로운 서울로 거듭나다 105
배려의 공모전이라고 부르는 이유 109
시민 아이디어 참여를 위한 홍보 캠페인 114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 118
최종 3안을 선택하다 120
시민들의 아이디어 압축 과정 122
최종 후보안은 서울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125
3부 베일을 벗은 ‘아이서울유’축제가 열리다 133
서울시민에게 보내는 초대장 134
그날의 스케치 137
다양한 표정의 시민들 137
둥! 둥! 둥! 북소리가 울리고 139
마지막 궁금증을 풀어라 144
서울브랜드의 주인공은 147
시민이 만든 브랜드를 고하라 148
‘아이서울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나 150
엇갈린 시선과 평가 152
언론의 부정적 시선 153
언론의 긍정적 시선 155
온라인을 통해 본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 156
온라인을 통해 본 시민들의 부정적 반응 159
‘아이서울유’가 갖는 의미 164
참여, 진화, 공존을 향하여 -김유경 164
‘아이서울유’를 ‘아이러브뉴욕’처럼 -김병희 166
‘아이서울유’가 말하는 것 -김민기 168
‘아이서울유’는 미완성이다 -박항기 170
고정관념을 깨자 -장훈종 172
새 서울브랜드, 여유를 갖고 지켜보자 -김성천 174
닫힌 국가, 열린 도시 -김민웅 176
‘아이서울유’, 네이밍보다 브랜딩이다 -반정화 178
‘아이서울유’에 시간을 주자(번역문) -로버트 쾰러 180
필자가 ‘아이서울유’에 애착을 갖는 이유(번역문) -루크 애슈턴 182
‘아이서울유’, 정체가 뭐니 -김성대 184
새로움과 서울브랜딩 그리고 서울마케팅 -구자룡 187
4부 ‘공존, 열정, 여유’를 담은 첫걸음 191
‘아이서울유’를 부탁해 192
‘아이서울유’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가 193
성공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 194
서울브랜드 오픈 소스 비즈니스 전략 196
서울브랜드위원회의 출범 198
서울특별시 상징물 조례 개정 및 서울브랜드 홍보조형물 제작·설치 199
공식 가이드라인 및 적용 방식 마련 200
시민 주도형 브랜드의 확산 201
원작자가 시민에게, 시민이 시민에게 202
아이서울유’ 아이디어 원작자의 소망 203
시민 참여단의 마음 204
부록 서울브랜드를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들 207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 208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229
서울얼굴가꿈단 229
모두의서울 브랜드 창작단 230
서울프렌즈 230
현장 전문가 심사단 231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