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표지
내지
발간사
차례
제1부 9
노 키드존? 예스 키드존을 만드는 엄마들 | 강희진 | 11
나만의 특별한 비밀공간을 공개합니다! | 고영희 | 15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역’ 그곳에서 쉼표를 찾다! | 김명희 | 19
마을 만들기가 준 아빠들의 선물 | 김정호 | 27
새 구두 신고 자유롭게 다니세요 | 김종수 | 39
정원이 들려 주는 소리를 들으셨나요? | 김준용 | 43
어떤 현수막 | 노정환 | 51
꼬마농부교실을 시작하면서 | 박시현 | 57
우리 아파트 놀이터의 자랑거리 | 배문주 | 61
94세 어르신의 소녀 같은 즐거움 | 서흥교 | 65
아파트촌에서 촌마을을 꿈꾼다 | 신정아 | 71
익숙한 공간에서 따뜻한 이웃을 만나다 | 안중훈 | 77
친절한 마을버스 아저씨의 유쾌한 버스 | 이수미 | 81
우리 마을에선 제가 김제동이면 좋겠어요 | 이현숙 | 85
이야기 박사 마을 선생님 | 장은희 | 89
‘놀다, 가게’ 마을축제에서 희망을 보다 | 채원석 | 93
제 직업은 … 요? | 천근영 | 103
3년 만에 다시 열린 용허리공원 마을축제 | 최석현 | 109
더불어 우리 아이 키우기 | 최소연 | 119
바리스타를 꿈꾸는 멋진 사람들 | 함응모 | 123
제2부 131
우리 동네 ‘다독다독’ 이야기 | 강경아 | 133
우리 동네는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 김상민 | 141
해아림 이야기 | 김수량 | 147
나의 첫 마을살이 | 김은주 | 151
착한 바느질 |김지희 | 155
삼형제 엄마 쓰리현의무한~도전 | 김진숙 | 159
책 읽어드릴까요? | 류현정 | 163
지금은 청년미디어 시대 | 박영록 | 169
모든 것은 밥상머리에서부터! 수요나눔밥상 | 박은희 | 173
정답은 서울마을이요~ | 박정민 | 179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위해 지금 시작합니다! | 이경애 | 183
긴고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이학재 | 189
이웃에게 눈을 돌리니 마을이 변했어요 | 임정숙 | 195
우리 아파트가 만들어 준 기회와 희망을 찾아 | 정희숙 | 199
이웃과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해지기 | 조상우 | 205
성냥갑 아파트에서 나와 이웃들과 커가는 두 딸 | 천혁정 | 211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가 되다! | 최점순 | 215
아이들이 나를 찾는다는 기쁨 | 최정희 | 219
치매 할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기 | 탁경숙 | 223
동네에 살고 싶은 작당 ‘골목상영회’ | 홍진호 | 227
<서울시민 1,000개의 마을 이야기> 공모전 수상작_심사평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