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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행복한 문화재 수비대
문화재, 그 아름다움에 눈뜨다
사찰 꽃 장식 꽃비를 내려 성불을 축하하다 / 정진희
고려청자 오늘 저녁 밥상에 오를 그릇은? / 박경자
매미 그림 너는 비록 미물이지만 고상하고 맑아 / 이순미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 무엇이 우리를 구원해줄까? / 안귀숙
분청사기 내 고향 산천 물고기를 만나다 / 안세진
연꽃 그림 혼탁한 세상에서도 고결하게 / 이순미
매화서옥도 벽오사의 새로운 근대적 화풍, 어째서 스러졌을까? / 최경현
석사자상 사자처럼 위용있게 때로는 소박하게! / 이숙희
채용신의 백납병 인연을 따라 만나고 헤어지다 / 최경현
옛사람들의 삶과 꿈을 마주하다
행간의 의미 십 년 독서보다 나은 하룻밤 대화 / 정제규
정소공주 태항아리 아비 이도의 슬픔을 기리다 / 박경자
은장 우리 금속공예를 이끈 장인의 솜씨 / 안귀숙
소지 종이 위에 남긴 인간사, 다툼과 바람 / 정제규
민속 유물 일상의 용품이 곧 문화재 / 최태희
올레와 허벅 허벅의 생수로 영혼의 갈증을 풀다 / 김순이
고구려 고분벽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고구려인을 만나다 / 김진순
사찰 시루 큰 그릇에 큰마음을 담다 / 최춘욱
위작, 일그러진 탐욕을 벗기다
백련사의 김생 글씨 감정과 애호,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 김현권
경매 도록 10년간 계속된 '안견 논쟁'을 종식시키다 / 김상엽
진작과 위작 99%순금은 있어도 99%진품은 없다 / 김성한
불교 조각 감정 수준 높은 감식안, 그것이 왕도 / 이숙희
유물 감정 가짜는 이야깃거리도 많더라 / 김성한
위작 예방 유물학 지금 시작해도 늦지는 않다 / 문년순
문화재 발굴과 해석에 얽힌 이야기
신안 해저 유물 세기의 발굴 드라마, 그 시작은? / 최태희
오역 뜻이 적확하지 않은 명문은 없다 / 양맹준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 조선 왕실과 맺은 인연을 기억하다 / 최은령
용도 미상의 자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장동철
문화재감정관실 연락처
지은이 약력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