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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우리 문학이 그린 서른두 개의 사랑 풍경

최재봉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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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최재봉 
서명/저자사항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우리 문학이 그린 서른두 개의 사랑 풍경 /최재봉 지음
발행사항서울:한겨레신문사,2011
형태사항237 p.,21 cm
ISBN9788984314580
비통제주제어언젠,그대,시간,사랑,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EM0000044123 810.906 2011-2 c2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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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0000005009 810.906 2011-2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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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1
등록번호
EM0000044123
청구기호
810.906 2011-2 c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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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2
등록번호
EM0000005009
청구기호
810.906 2011-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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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목차 전체

책 머리에 ... 5 1. 그렇게 너는 나를 지나갔다 봄을 데리러 간 사내/ 윤대녕「상춘곡」 ... 15 겹눈의 사랑/ 김훈「화장」 ... 20 소녀, 노 시인을 흔들다/ 박범신『은교』 ... 26 너는 나처럼 되지마!/ 신경숙「풍금이 있던 자리」 ... 33 외팔이 청년의 타 버린 꿈/ 조선작「영작의 전성시대」 ... 39 '왜 너는 나를 원망하지 않느냐'/ 박경리『토지』 ... 44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황지우「너를 기다리는 동안」 ... 52 2. 순정과 욕망의 교차로 샛길에, 잘못 들다/ 박영한「우묵배미의 사랑」 ... 59 시베리아에 묻은 사랑의 이데아/ 이광수『유정』 ... 67 고통과 복수로서의 사랑/ 서영은「먼 그대」 ... 76 '오빠'라는 부조리/ 강신재「젊은 느티나무」 ... 81 2천5백만 년의 약속/ 이순원「은비령」 ... 87 당신의 무덤가에 노래 한 줄 남기고 오면/ 도종한『접시꽃 당신』 ... 93 3. 매혹하는 자, 갈망하는 자 글쓰기라는 권력/ 하일지『경마장 가는길』 ... 103 낡은 팬티를 사수하라!/ 정이현「낭만적 사랑과 사회」 ... 114 남남북녀, 판문점에서 만나다?!/ 이호철「판문점」 ... 120 속아도꿈결, 속여도꿈결/ 이상「봉별기」 ... 128 짐스의 시간을 함께한 사이여야/ 박완서「마른 꽃」 ... 135 맘에 드는 서방질은 죄가 있나요/ 나도향「뽕」 ... 140 4. 아득해서 아름다운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내음새/ 김유정「동백꽃」 ... 149 노부부가 알몸으로 포개진 까닭은?/ 한창훈「주유남해」 ... 154 춘향은 틀림없이 거기 있을거여요!/ 서정주「춘향의 말 연작」 ... 161 사람 마음을 이렇게 모르냐/ 성석제「첫사랑」 ... 169 계림에서 그들은 전생을 보았다/ 이문열「이강에서」 ... 175 파괴하면서 지탱하는/ 김영하「당신의 나무」 ... 180 5. 이것은 왜 사랑이 아닌가? 사랑을 나누라뇨?/ 박현욱『아내가 결혼했다』 ... 187 낭만적 사랑에 똥침을 날리다/ 은희경「특별하고도 위대한 연인」 ... 193 사랑이 아니어도 되는것들/ 공선옥「지독한 우정」 ... 199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랑?/ 박민규 ... 203 심야의 데이트족, 명동성당에서 만나다/ 박태순「밤길의 사람들」 ... 209 남자, 남자를 사랑하다/ 심산『하이힐을 신은 남자』 ... 218 사랑은 미친 짓이다?/ 알랭 드 보통, 이만교, 김연수의 작품을 중심으로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