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신청 시 유의사항
[책읽는 서울광장] 치유와 위안의 음악: 마음을 위로하는 클래식
도심 속 휴식공간 '책읽는 서울광장'은 11월 둘째주, 치유와 위안의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2022년의 운영을 마무리합니다.
2022년 책읽는 서울광장의 마지막 날에는 치유와 위안의 메세지를 담은 음악회를 진행하니,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정상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의 진행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임현진이 함께합니다.
치유와 위안의 음악: 마음을 위로하는 클래식
일시: 2022. 11. 13.(일) 14시~15시
장소: 책읽는 서울광장 야외무대
연주곡
C.Schumann - Notturno in F Major, Op.6-2
J.Williams - Schindler’s list
Massenet - Meditation
Schubert -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 D343
Bloch - Prayer
Piazzolla - Obilivion
Bach - Air on the G string
사전신청: 2022. 11. 10. (목)까지
- 사전신청자(동반자 포함) 300명에게는 종의의자가 지원됩니다.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참여도 가능하나, 자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사진촬영이 진행되며, 촬영된 사진이 홍보용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행복한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서울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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