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여름, 무의도 순회진료 경험 / 윤주홍...9 봉사단 창립과정과 활동 / 조종언...15 나는 61년만에 빛을 보게 되었다 / 육병일...23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 손삼호...31 '사랑은의 이발사' 인생 30년 / 민병학...39 나눔을 실천하는 보람있는 삶 / 정용성...47 더불어 30년 / 박순호...57 쓰레기 속에도 사랑이 / 김화홍...69 위축과 방관의 피해 / 한종섭...73 동네 며느리로서의 사명과 보람 / 윤희정...81 보람에 산다 / 유재혁...89 삶의 보람 속에 외로운 집념 / 최 완...99 나의 어머니, 나의 그리움 / 박수천...111 행복, 일이 나에게 준 만족 / 조경구...117 휠체어에 까만 가방을 싣고 / 정덕환...127 고생 속에 알게된 사랑 / 이윤덕...139 핸들 속에 피어난 사랑 / 양영복...145 가장 큰 가르침을 위한 마지막 소망 / 이택기...155 망향의 그늘에서 양지를 찾아 / 이완우...167 꺼지지 않는 불꽃 / 이규명...175 나눌 수 있는 아픔을 위해 / 백영희...179 봉사는 즐거워요 / 이근만...189 길에서 맺은 인연 / 이복희...201 보리개떡과 쇠말뚝 / 이수철...207 좋은 토질과 거름 / 김갑재...215 사랑으로 뿌린 사랑, 사랑으로 거두리라 / 심영준...225 작은 시작 / 한종원...233 너의 꿈을 하얀 꽃씨에 담아 날리며 / 양재교...241 서울의 하늘에 봉화불이 오르던 날 / 홍헌일...263 아픔을 딛고 일어선 후 / 최은상...271 자신부터 시작하면 4천만 운동 / 류상율...275 나의 두 번째 인생에서 / 이성숙...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