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나는 자랑스런 남자 도우미 / 김용근...11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하고파 / 박도순...20
마리아 할머니 / 정혜경...25
할머니의 막내딸이 되어 / 신혜옥...32
우리 모두의 어머니들 / 최순자...39
마음의 문을 열고 / 김정옥...48
아줌마가 없었으면 나 죽었을거야 / 박현숙...51
할렐루야 할머니 / 김화숙...56
나의 작은 천사 / 김경희...62
젊은 오빠 / 박정숙...70
단 하나의 소원 / 김금산...76
보호자 아닌 보호자 / 박성숙...82
할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 홍정숙...91
하나에서 열까지 / 이숙자...96
잊을 수 없는 갈치 두토막 / 진인숙...101
열지 못한 마음 / 김장신...106
도우미 새내기로서의 육개월 / 유순녀...110
나를 기다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 김수희...115
모든 감사할 것들 / 심금님...120
바라보며 느끼며 / 양정자...125
나에게 소중한 분들이 있어 행복하여라 / 이정희...134
해보니까 이렇습디다 / 정혁종...146
정이란 무엇인가 / 이효순...148
가정도우미와 방문간호사 / 유영미...152
사랑과 신뢰, 그리고 가정도우미 / 홍영화...156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가 / 한상진...161
내일 그 보람 엿보이는 일터 / 신미선...174
생기를 되찾은 핑크빛 입술 / 이영자...182
내마음을 움직인 일그로진 눈빛 / 강순남...188
마음의 문을 열 때 까지 / 최분옥...192
목발 할머니 / 이연수...198
쌀밥 한그릇 / 김갑수...207
내가 아버지처럼 / 최재은...212
엄마손은 아름다운 손이예요 / 임미원...217
그래요 할머니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 지규숙...221
오늘은 도배하는 날 / 이승자...224
나의 다짐 / 김부미자...228
재활의 길을 열고 / 김경숙...231
도우미 일지 / 최영자...235
맏이와 막내는 생명의 은인 / 최이규...241
다시 올려다 보는 하늘 / 이종희...246
할머니와 짜장면 / 강정순...253
복지사회의 작은 열매 / 김계순...264
노할아버지는 나의 아버지 / 김희...274
가정봉사원과 서울가정도우미 / 고정님...280
할아버지의 얼굴 / 이향주...287
돕는 것은 좋은 것이요 / 김인애...295
묘비명 / 박순자...300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좋은일 한가지 / 김정수...306
도우미의 하루 / 고혜균...311
도우미의 첫째조건은 약속이행 / 서옥순...316
휠체어 소풍과 범화연립의 정 / 조정란...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