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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3 ,宣祖 卽位年(1567) ∼宣祖 25年(1592)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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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서명/저자사항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발행사항서울: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2006
형태사항582,119 p.,27 cm
부분표제조선왕조실록초 한성부자료
일반주기 영인원문 발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성부자료,조선왕조실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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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G0000018006 S 911.6 2004-6 v23 c2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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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G0000018005 S 911.6 2004-6 v23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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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911.6 2004-6 v23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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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000018005
청구기호
S 911.6 2004-6 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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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3 ,宣祖 卽位年(1567) ∼宣祖 25年(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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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표지
목차
선조실록
1. 선조수정실록 권1 선조 즉위년 7월 3일(병진) [25집 403면] 임금이 근정전에서 즉위하다 36
2. 선조수정실록 권1 선조 즉위년 7월 17일(경오) [25집 403면] 명나라 황제 등극 사절이 서울에 도착하다 36
3. 선조수정실록 권1 선조 즉위년 7월 17일(경오) [25집 403면] 대행왕의 묘호를 명종으로 하다 38
4. 선조수정실록 권1 선조 즉위년 9월 22일(계유) [25집 404면] 강릉의 장례를 치르다 38
5.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정월 14일(갑자) [21집 187면] 서울 학교에서의 학문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전국적으로 학교의 진흥을 독려하는 국왕의 전교 38
6.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2월 3일(계미) [21집 188면] 중국 사신 태감 장조 등이 와서 영접하다 40
7.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2월 6일(병술) [21집 188면] 명 사신이 성균관에 가서 알성하고 태평관에서 상견례를 하다 41
8.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2월 7일(정해) [21집 188면] 모화관에서 명나라 사신의 전별연을 행하다 41
9.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4월 8일(정해) [21집 191면] 박순을 한성부 판윤에 제수하다 42
10. 선조수정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1일(무신) [25집 410면] 판중추부사 이황이 명을 받고 입경하다 42
11.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2일(기유) [21집 196면] 근정전에서 조칙을 맞이하는 의식을 행하다 42
12.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4일(신해) [21집 196면] 중국 사신이 성균관에서 알성하고 경회루를 관람하다 43
13.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12일(기미) [21집 196면] 홍문관에서 뜻을 세울 것, 음사를 금할 것 등 6조목을 상소하다 43
14.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26일(계유) [21집 196면] 송순을 한성부우윤으로 삼다 44
15. 선조실록 권2 선조 윈년 7월 26일(계유) [21집 196면] 정업원을 혁파하자는 성균관 유생의 상소를 허락하지 않다 44
16.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27일(갑술) 121집 196면] 유생들이 정업원을 혁파할 것을 청하다 45
17. 선조실록 권2 선조 원년 7월 28일(을해) [21집 196면] 유생들이 정업원 혁파 문제로 상소하다 45
18. 선조수정실록 권2 선조 원년 8월 1일(무인) [25집 412면] 이황으로 하여금 실록청 당상을 겸임케 하다 45
19. 선조수정실록 권2 선조 원년 12월 1일(을해) [25집 412면] 좌우의 추천에 따라 정대년을 호조판서에 임명하다 46
20. 선조수정실록 권3 선조 2년 3월 1일(을사) [25집 415면] 대신의 의논을 따라 인종을 연은전에 부묘하다 46
21. 선조수정실록 권3 선조 2년 4월 1일(갑술) [25집 415면] 대비가 직접 강릉을 배알하려다가 대간이 논계하자 그만두다 48
22. 선조실록 권3 선조 2년 8월 14일(을묘) [21집 219면] 임금이 모의전에서 동가제를 올리다 48
23. 선조실록 권3 선조 2년 8월 15일(병진) [21집 219면] 임금이 돈화문에서 신련을 모시고 종묘까지 가다 49
24. 선조수정실록 권3 선조 2년 11월 1일(경오) [25집 419면] 송순을 한성판윤에 초배하였다가 우참찬으로 옮겼는데, 병을 이유로 물러 가다 49
25. 선조수정실록 권3 선조 2년 11월 1일(경오) [25집 419면] 현령 박응순의 딸을 왕비로 맞다 49
26.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2월 1일(기해) [25집 420면] 모화관에서 친히 무사를 시험보이다 49
27.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2월 1일(기해) [25집 420면] 임금의 태를 임천에 옮겨 묻다 50
28.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4월 1일(무술) [25집 420면] 임금이 서울 남쪽에서 비를 빌다 51
29.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4월 1일(무술) [25집 420면] 사직에 임금이 직접 제사하여 비를 빌다 51
30.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4월 1일(무술) [25집 421면] 이이를 홍문교리로 임명하여 서울로 부르다 51
31. 선조실록 권4 선조 3년 5월 12일(기묘) [21집 224면] 사직에서 기우제를 행하자 비가 오다 51
32. 선조실록 권4 선조 3년 5월 14일(신사) [21집 224면] 예조에서 수표교의 수심을 보고하다 52
33. 선조실록 권4 선조 3년 7월 10일(병자) [21집 231면] 외명부가 궐내에 들어오는데 승지가 하루 묵는 것은 곤란하다고 아뢰니 따르다 52
34. 선조실록 권4 선조 3년 7월 13일(기묘) 121집 231면] 모화관에서 왕후 책봉에 관한 고명을 맞이하다 53
35. 선조실록 권4 선조 3년 8월 9일(갑진) [21집 234면] 한성부에서 암닭이 수닭이 된 일을 보고하다 53
36.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11월 1일(을축) [25집 426면] 이준경 등의 건의에 따라 정공도감을 설치하다 53
37. 선조수정실록 권4 선조 3년 12월 1일(갑오) [25집 426면] 숭정대부 판중추부사 이황의 졸기 55
38. 선조수정실록 권5 선조 4년 8월 1일(경인) [25집 428면] 명종 능의 정자각에 화재가 발생하여 백관과 함께 5일 간 소복을 입다 57
39.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9월 8일(정묘) [21집 236면] 대간이 재해가 심하니 부모의 질병을 제외하고 관리에게 말미를 주지 말도록 청하다 58
40.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9월 12일(신미) [21집 236면] 경기도에 호랑이가 성행하자 대간에서 포획을 요청하다 58
41.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10월 27일(병진) [21집 237면] 호랑이를 대대적으로 포획하게 하다 58
42.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11월 12일(경오) [21집 237면] 호랑이 잡는 일을 중지시키다 59
43.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11월 21일(기묘) [21집 237면] 한성판관 남관 등이 탄핵 받다 59
44.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11월 21일(기묘) [21집 237면] 이영현·이후백 등이 한성부 좌우윤에 임명되다 60
45. 선조실록 권5 선조 4년 12월 1일(기축) [21집 238면] 정종영이 한성판윤에 임명되다 60
46. 선조수정실록 권6 선조 5년 정월 1일(무오) [25집 429면] 처사 남명 조식의 졸기 60
47. 선조수정실록 권6 선조 5년 7월 1일(갑신) [25집 429면] 영중추부사 이준경의 졸기 62
48. 선조수정실록 권6 선조 5년 8월 1일(갑인) [25집 431면] 궁성 밑의 민가를 철거하다 66
49.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9월 3일(병술) [21집 242면] 궁과 민가 사이에 간격을 두게 하다 66
50.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9월 22일(을사) [21집 244면] 사간 유도가 궁성 밑의 철거민 문제 등을 아뢰다 66
51.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9월 28일(신해) [21집 245면] 젊은 사내들이 귀를 둘고 귀걸이 하는 풍조를 금하도록 하다 67
52.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10월 2일(을묘) [21집 245면] 창덕궁에서 경복궁으로 옮기다 68
53.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11월 1일(계미) [21집 249면] 근정전에서 조칙을 맞이하고 잔치를 베풀다 68
54.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11월 3일(을유) [21집 249면] 중국 사신이 성균관에서 알성하고 재상들과 의식을 거행하다 69
55.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11월 5일(정해) [21집 250면] 사신이 한강을 유람하다 71
56. 선조실록 권6 선조 5년 12월 4일(병진) [21집 250면] 파루 때에 각 과의 급제자를 뽑다 71
57.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2월 9일(경신) [21집 256면] 공주의 죽음으로 서울의 시장 문을 닫다 72
58.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3월 7일(정해) [21집 258면] 숙직을 제대로 하지 않은 관원을 처벌하다 72
59.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3월 13일(계사) [21집 258면] 경회루에서 전시를 보다 73
60.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3월 13일(계사) [21집 258면] 모화관에서 중국 사신을 맞기로 하다 73
61.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4월 10일(기미) [21집 261면] 금부가 형이 드러날 때까지 추고를 청하자 사람들이 원망하다 73
62.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4월 29일(무인) [21집 262면] 경회루에서 배율 20운으로 시험하고 등급을 정한 후 상을 주다 74
63. 선조수정실록 권7 선조 6년 5월 1일(경진) [25집 433면] 서울 사람 최영경의 인품 74
64.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5월 5일(갑신) [21집 263면] 헌관들이 근정전에서 사직 종묘에서 쓸 향축을 받다 75
65.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7월 17일(을미) [21집 265면] 한성부에서 내린 가옥 소유 분쟁 판결에 대한 논란 75
66.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7월 26일(갑진) [21집 266면] 문묘 석전의 희생을 살피지 않은 헌관을 사헌부가 탄핵하다 77
67.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8월 1일(무신) [21집 266면] 전라 순무어사 신응시가 서울로 돌아와서 보고하다 78
68.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8월 10일(정사) [21집 267면] 서울 등의 풍속 교화를 위해 향약을 빨리 시행하라는 간원의 차자 78
69.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8월 17일(갑자) [21집 268면] 서울 등의 풍속 교화를 위해 향약을 의논하다 79
70.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8월 24일(신미) [21집 269면] 사간원에서 한성판윤 임열의 파직을 청하다 82
71.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8월 29일(병자) [21집 269면] 박소립을 한성부우윤으로 삼다 83
72.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9월 5일(임오) [21집 269면] 유희춘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83
73.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9월 16일(계사) [21집 270면] 모화관에서 칙서를 받고 근정전에서 의식을 행하다 84
74. 선조실록 권7 선조 6년 9월 20일(정유) [21집 270면] 간원이 한성서윤 광흥수 이명생의 파직을 청하다 84
75. 선조실록 권7 선조 5년 9월 26일(계묘) [21집 272면] 헌부가 공공 비용으로 식사를 지급하는 일은 백성의 목숨, 창름의 고갈, 염치의 도에 관계된다며 파기를 청하다 85
76.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2월 8일(계축) [21집 293면] 한성판윤 강섬이 신병으로 사직서를 내다 87
77.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2월 12일(정사) [21집 293면] 경복궁 수리를 내년으로 미루다 87
78. 선조수정실록 권8 선조 7년 3월 1일(병자) [25집 448면] 이이의 귀향을 허락하다 87
79.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4월 20일(갑자) [21집 299면] 태릉과 강릉에 제사지내다 89
80.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5월 3일(병자) [21집 302면] 정시 유생 중에 성적에 따라 과거 시험에 특혜를 주다 90
81.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5월 11일(갑신) [21집 302면] 정업원 여승들이 금강산으로 가려고 몰려다니자 유생들이 혁파를 청하다 90
82.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5월 18일(신묘) [21집 302면] 예조에서 서울 등에 향약의 규율에 의한 예절을 널리 알리자고 청하다 91
83.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5월 24일(정유) [21집 303면] 한성부 등지에 향약의 예법을 등서하여 알리도록 하다 92
84.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6월 7일(경술) [21집 305면] 비를 빌기 위해 서울의 남문을 닫고 북문을 열며 시장 등을 옮기는 조처를 취하다 94
85.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6월 20일(계해) [21집 307면] 김성일이 경기의 포구를 순찰하고 서울로 와서 폐단을 보고하다 94
86.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6월 24일(정묘) [21집 308면] 비를 빌기 위해 서울에 내렸던 여러 조처를 취소하다 94
87.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7월 13일(을유) [21집 309면] 김종호를 한성부 남부의 참봉으로 삼다 95
88.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8월 9일(경술) [21집 312면] 창덕궁 후원의 정자를 증축하기로 하다 95
89.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9월 6일(정축) [21집 312면] 24일에 선릉과 정릉을 참배하기로 하다 95
90.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0월 17일(무오) [21집 314면] 서울 근무 관리의 점심을 해당 관청에서 지출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96
91.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0월 20일(신유) [21집 314면] 점심 식사를 집에서 준비하는 문제를 보고하다 98
92.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0월 27일(무진) [21집 315면] 명종 비 의성전이 거처를 옮기다 98
93.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0월 28일(기사) [21집 315면] 사헌부가 민생을 위해 관청에서 준비하던 관원의 비용을 집에서 준비하도록 하기를 청하다 98
94.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2월 6일(병오) [21집 316면] 경연에서 유희춘이 한성판윤이 구경(九卿)에 해당된다고 진강하다 99
95.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2월 13일(계축) [21집 317면] 서울의 방(坊)에 열 집 단위로 한 통을 만들다 102
96. 선조실록 권8 선조 7년 12월 18일(무오) [21집 317면] 창덕궁에 나아가 사소에 숙소를 정하다 102
97. 선조실록 권9 선조 8년 정월 2일(임인) [21집 319면] 인순왕후가 승하하다 103
98.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정월 2일(임인) [25집 456면] 의성왕대비가 승하하다 103
99. 선조실록 권9 선조 8년 정월 13일(계축) [21집 320면] 능자리를 살피러 강릉과 태릉에 가다 104
100. 선조실록 권9 선조 8년 정월 15일(을묘) [21집 320면] 강릉의 묘자리를 해좌 사향으로 판명하다 104
101.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3월 1일(경자) [25집 456면] 도성 안팎에 전염병이 유행하다 104
102.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4월 1일(기사) [25집 456면] 부제학 이이가 사직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104
103.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4월 28일(병신) [25집 456면] 인순왕후를 강릉에 부장하다 106
104. 선조실록 권9 선조 8년 5월 20일(기미) [21집 330면] 인순왕후를 강릉에 합장하다 106
105.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7월 1일(정유) [25집 460면] 경복궁으로 이어하다 106
106.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8월 1일(병인) [25집 461면] 정원의 반대에도 예에 따라 강릉을 배알하다 107
107. 선조수정실록 권9 선조 8년 9월 1일(병신) [25집 462면] 날씨가 온화하여 서울에 살구꽃이 만발하다 107
108. 선조수정실록 권10 선조 9년 2월 1일(을축) [25집 465면] 이이가 서울 사류의 공론을 대변하다 사면하고 향리로 돌아가다 107
109. 선조실록 권10 선조 9년 2월 26일(경인) [21집 336면] 백악산 아래 사는 신응시가 돌을 담장 가에 옮겨두었다는 이유로 처벌받다 115
110. 선조실록 권10 선조 9년 4월 29일(임진) [21집 338면] 서울과 지방이 크게 가물다 116
111. 선조실록 권10 선조 9년 5월 4일(템신) [21집 338면] 가뭄으로 숭례문을 닫고 숙정문을 열다 116
112. 선조실록 권10 선조 9년 5월 10일(신미) [21집 338면] 서울 감옥에서의 무리한 수사로 무고한 양인이 죽다 116
113. 선조수정실록 권11 선조 10년 정월 1일(기축) [25집 469면] 서울 인근에 잡곡밥을 먹어야 전염병을 이긴다는 소문이 돌다 118
114. 선조실록 권11 선조 10년 정월 29일(정사) [21집 344면] 전염병으로 서울 도성 안이 시끄럽다 118
115. 선조실록 권11 선조 10년 4월 25일(임오) [21집 345면] 임금이 강릉과 태릉에 직접 제사하다 119
116. 선조실록 권11 선조 10년 8월 15일(경오) [21집 347면] 간원의 건의로 경회루에 박석을 깔지 않기로 하다 119
117. 선조실록 권11 선조 10년 11월 29일(신사) [21집 348면] 권정례로 교서를 반포하기로 결정하다 120
118. 선조실록 권11 선조 10년 12월 6일(무자) [21집 348면] 대행대비의 시호, 휘호, 전호를 정하다 120
119.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정월 11일(계해) [21집 349면] 강릉 정자각 부실공사의 책임을 묻다 120
120.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2월 1일(임오) [25집 472면] 서울의 무직자들이 조보를 사적으로 인출하는 일을 금지하다 121
121.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2월 1일(임오) [25집 472면] 인성황후를 효릉에 부장하다 122
122.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2월 9일(경인) 121집 350면] 대행대비의 발인 122
123.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2월 9일(경인) [21집 350면] 인성왕후 운구 과정에서의 소란에 대해 관계 관원에게 책임을 묻다 122
124.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3월 14일(을축) [21집 351면] 이이가 서울에 와서 숙배하다 123
125.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6월 1일(신사) (25집 477면] 문소전 나무에 벼락이 치다 123
126.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6월 28일(무신) [21집 354면] 갑작스런 기상 변화로 문소전과 연은전에 위안제를 지내다 123
127.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7월 1일(경술) [25집 477면] 전 호조판서 윤현의 졸기 124
128.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7월 1일(경술) [25집 477면] 서울 용산에 살던 토정 이지함의 졸기 125
129. 선조실록 권12 선조 11년 7월 4일(계축) [21집 354면] 내의 양인수를 서울에 살게 하고자 하였다가 복을 마치도록 허락하다 127
130.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10월 1일(무인) (25집 479면] 효릉을 다시 수리하다 127
131. 선조수정실록 권12 선조 11년 11월 1일(무신) (25집 480면] 서울에 하늘을 덮을 정도로 꿩이 많다 128
132. 선조수정실록 권13 선조 12년 5월 1일(을사) [25집 481면] 지중추부사 백인걸이 동서로 분당된 조정의 폐단을 고발하다 128
133. 선조수정실록 권13 선조 12년 5월 1일(을사) [25집 481면] 이이가 대사간을 사직하며 동서 분당의 현실을 논하다 130
134. 선조수정실록 권13 선조 12년 5월 1일(을사) [25집 483면] 서울출신 처사 성운의 졸기 142
135. 선조수정실록 권13 선조 12년 5월 1일(을사) [25집 484면] 천재지변을 이유로 희정전 수리 중단을 요청하다 144
136. 선조수정실록 권13 선조 12년 9월 1일(갑진) [25집 486면] 서울 사대부 지중추부사 백인걸의 졸기 144
137. 선조수정실록 권14 선조 13년 3월 1일(경자) [25집 487면] 임금이 희릉과 효릉을 방문하여 직접 제사하다 145
138. 선조수정실록 권14 선조 13년 3월 1일(경자) [25집 488면] 인순왕후를 태묘에 부제하고, 별사를 보여 황혁 등 27인을 뽑다 146
139. 선조수정실록 권14 선조 13년 4월 1일(경오) [25집 488면] 후원의 수선 문제 등을 언급하지 못하게 하다 147
140. 선조수정실록 권14 선조 13년 윤4월 1일(기해) [25집 488면] 경회루에서 관원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하다 148
141.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5월 30일(무술) [21집 362면] 한성 겸참군 최예수가 술을 좋아하여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므로 파직하다 148
142.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6월 28일(병인) [21집 363면] 서울 경기 등에 홍수가 나다 149
143.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7월 7일(갑술) [21집 364면] 서울에서 보관하는 얼음의 과다 소비에 따른 책임을 묻다 149
144.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7월 11일(무인) [21집 364면] 한성부에서 적을 재산을 잘못 관리하다 150
145.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7월 13일(경진) (21집 364면] 한성판관이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교체하다 151
146.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7월 14일(신사) [21집 365면] 서울로 징수한 물품을 옮겨오다 152
147.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7월 27일(갑오) [21집 365면] 장마로 서울에 익사자가 발생하다 153
148.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8월 7일(갑진) [21집 366면] 한성판관 이사건을 부적임자라 하여 체직하다 154
149.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10월 19일(을묘) [21집 368면] 한성판관 조현을 파직하다 155
150. 선조실록 권14 선조 13년 11월 4일(경오) [21집 368면] 임금의 병 때문에 사직·종묘·한강 등에 가서 빌다 156
151. 선조실록 권15 선조 14년 정월 16일(신사) [21집 370면] 임금이 주급하여 성혼의 서울 생활을 돕다 156
152. 선조수정실록 권15 선조 14년 2월 1일(을미) [25집 491면] 삼공과 육경에게 명하여 정릉을 간심하다 157
153. 선조실록 권15 선조 14년 2월 9일(계묘) [21집 372면] 서울에 있는 부모에 대한 지나친 봉양으로 수원부사를 파직하다 158
154. 선조실록 권15 선조 14년 3월 6일(기사) [21집 373면] 한성부 당상 등에 대한 탄핵을 거부하다 159
155. 선조수정실록 권15 선조 14년 4월 1일(갑오) [25집 491면] 이헌국을 한성부우윤으로 삼다 159
156. 선조실록 권15 선조 14년 10월 16일(병오) [21집 378면] 임금이 천재를 걱정하여 한성부판윤등을 만나다 160
157. 선조실록 권15 선조 14년 12월 17일(정미) [21집 380면] 군적을 가지고 농간을 부린 한성부 동부 소속의 정병을 추문할 것을 결정하다 164
158. 선조실록 권16선조 15년 11월 7일(신유) [21집 380면] 조서를 전하는 중국 사신이 서울에 오다 165
159. 선조실록 권16 선조 15년 11월 16일(경오) [21집 383면] 중국 사신이 성균관에서 <오례의>를 열람한 건에 대한 책임을 묻다 165
160. 선조수정실록 권16 선조 15년 11월 [25집 509면] 명나라 사신이 서울에 들어와 조서를 반사하고 돌아가다 166
161.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2월 10일(계사) [21집 384면] 서울에 왔던 오랑캐를 함흥부에 가두다 168
162.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2월 22일(을사) [21집 387면] 한성부 좌윤 최원을 전력을 이유로 체직하다 168
163. 선조수정실록 권17 선조 16년 4월 1일(임자) [25집 512면] 쇄환령이 적용되어 대상자가 서울을 경유하여 육진 지역으로 옮겨지다 168
164.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4월 4일(을묘) [21집 389면] 성균관에서 알성 후 분향례를 행하고, 문·무과 시험을 치루다 170
165.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6월 11일(신유) [21집 391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군사를 뽑아 북변에 대비하다 170
166.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7월 10일(기축) [21집 393면] 오랑캐 우을기내의 목을 동소문 밖에 달다 171
167.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7월 16일(을미) [21집 395면] 북변 방어를 위해 수령과 변장 등을 체임하여 서울에 모이게 하다 171
168.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8월 19일(무진) [21집 403면] 밤에 창덕궁으로 옮기다 172
169.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8월 24일(계유) [21집 404면] 인정전에서 무과 별시 전시를 치루다 172
170. 선조실록 권17 선조 15년 9월 1일(기묘) [21집 404면] 우찬성 이산해가 서울에 와서 숙배하다 173
171. 선조실록 권17 선조 15년 9월 8일(병술) [21집 407면] 궁궐 후원에 말 달리는 길을 만드는 일에 대한 논란 173
172. 선조실록 권17 선조 15년 10월 22일(경오) [21집 408면] 이조판서 이이가 서울에 와서 숙배한 후, 임금과 인물평을 나누다 173
173. 선조실록 권17 선조 16년 12월 12일(경신) [21집 409면] 돈화문과 인정전에서 문·무과 시험을 실시하다 177
174.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정월 24일(임인) [21집 410면] 전 영천위 신의의 사망으로 시장을 철시하다 177
175.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3월 13일(경인) [21집 411면] 과천에 눈이 내리다 178
176.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3월 20일(정유) [21집 411면] 반송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무재(武才)를 시험하다 178
177.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월 2일(정축) [21집 411면] 가뭄이 심해 숭례문을 닫고 숙정문을 열다 178
178.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윌 3일(무인) [21집 411면] 헌부가 사인 김찬이 가뭄인 때에 악기를 썼다며 탄핵하다 179
179.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월 8일(계미) [21집 412면] 가뭄이 심하여 사직단에 임금이 직접 제사하다 179
180.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월 8일(계미) [21집 412면] 순무어사 김수의 신병 악화로 서울의 의사를 보내다 179
181.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월 17일(임진) [21집 412면] 도체찰사 정언신, 종사관 정희적이 서울에 돌아오다 180
182.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5월 22일(정유) [21집 412면] 좌상 노수신이 서울에 오다 180
183.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8월 25일(무진) [21집 413면] 홍문관이 심의겸을 파척하라고 올리다 180
184. 선조실록 권18 선조 17년 11월 1일(계유) [21집 413면] 종계 변무사가 칙서를 받아 돌아오다 181
185. 선조실록 권19 선조 18년 2월 날짜 미상 [21집 414면] 조목이 서울에 와서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 181
186. 선조실록 권19 선조 18년 4월 26일(정묘) [21집 418면] 목첨을 한성부우윤 등으로 임명하다 182
187. 선조실록 권19 선조 18년 4월 29일(경오) [21집 419면] 서울의 사치 풍조 183
188. 선조수정실록 권19 선조 18년 8월 1일(기해) [25집 545면] 임금이 친제하는 사직단 국직의 위판이 없어져 관련자가 처벌받다 184
189. 선조실록 권20 선조 19년 5월 4일(무술) [21집 426면] 서울 창고의 묵은 쌀로 황해도 기근을 구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다 185
190. 선조실록 권20 선조 19년 5월 4일(무술) [21집 426면] 서울 창고의 쌀을 풀어 개성의 가뭄을 구제하는 것을 검토하다 185
191. 선조실록 권20 선조 19년 12월 17일(정축) [21집 429면] 어미를 시해한 죄로 마포 사는 수부 장효손을 능치처사하다 186
192. 선조수정실록 권21 선조 20년 3월 1일(경인) [25집 557면] 성균 진사 조광현 등이 스승 이이가 무함당한 정상을 논한 상소문 186
193. 선조실록 권21 선조 20년 4월 28일(정해) [21집 433면] 한재가 절박하여 대신 등에게 종용·사직 및 명산과 대천에 기도하게 하다 246
194. 선조실록 권21 선조 20년 5월 6일(갑오) [21집 433면] 한발이 심하여 숭례문을 폐쇄하고 숙정문을 열다 247
195. 선조수정실록 권21 선조 20년 9월 1일(정해) [25집 570면] 공주교수 조헌이 시정을 논하는 소장을 올렸으나 감사가 받지 않자 사임하고 귀향하다 247
196. 선조실록 권21 선조 20년 9월 9일(을미) [21집 437면] 송상현이 사적인 일로 서울에 머물며 과거 시험관으로서의 업무를 방기하다 265
197. 선조수정실록 권21 선조 20년 12월 1일(을묘) [25집 573면] 전 교수 조헌이 소장을 올려 왜국에 사신을 보내지 말기를 청하다 266
198. 선조수정실록 권22 선조 21년 정월 1일(을유) [25집 576면] 한강의 물이 피처럼 붉은 지가 수일이 되다 279
199.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정월 3일(정해) [21집 442면] 흉년으로 서울 일대에서 걸식하는 사람 문제가 경연에서 논의되다 280
200.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정월 13일(정유) [21집 444면] 업무처리가 전도되었다는 헌부의 건의로 금천현감 김흥종을 파직하다 285
201.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정월 27일(신해) [21집 445면] 북병사가 서울 출신의 병력 등을 동원하여 녹둔도에서 변을 일으킨 오랑캐를 분탕했다고 보고하다 286
202.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정월 29일(계축) [21집 445면] 서울에 머물고 있는 오랑캐들을 제주에 유배하다 286
203.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2월 24일(정축) [21집 445면] 왕자의 죽음으로 시장을 닫다 287
204.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2월 25일(기묘) [21집 445면] 창경궁으로 이어하다 287
205.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3월 1일(갑신) [21집 445면] 죽은 소나무를 함부로 벌채한 한성부 담당 관원을 처벌하다 287
206.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2일(갑신) [21집 447면]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이하고 하례를 받다 288
207.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11일(계사) [21집 448면] 경강 상류에서 광나루까지 물빛이 붉게 물들다 291
208.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15일(정유) [21집 448면] 태평관에서 사은사 유홍 일행에게 잔치를 베풀다 291
209.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20일(임인) [21집 448면] 모화관에서 사은사 일행을 전별하다 291
210.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20일(임인) [21집 448면] 서울의 관원을 보내어 북병사 이일을 위로하다 292
211.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6월 10일(임슬) [21집 450면] 동·서강의 물빛이 핏빛으로 변한 일을 보고하지 않은 관원을 파직하다 292
212.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5월 12일(갑자) [21집 450면] 서울 성문을 열어 집에 화재가 난 하원군을 출송하게 하다 293
213.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6월 13일(을축) [21집 450면] 불이 난 하원군의 집을 선공감에서 고쳐주게 하다 293
214.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6월 13일(을축) [21집 450면] 하원군 가묘에 위안제를 드리는 절차를 검토하다 294
215.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6월 17일(기사) [21집 450면] 공주의 외아들로 귀양 간 신사정을 서울로 돌아오게 하다 295
216.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윤6월 29일(경술) [21집 453면] 유희서를 경직(京職)에 옮겨 임명한 건을 문제 삼다 295
217. 선조실록 권22 선조 21년 10월 29일(기유) [21집 454면] 사서삼경의 음석 교정과 언해 작업이 종료되어 태평관에서 잔치하다 296
218. 선조수정실록 권22 선조 21년 11월 1일(경술) [25집 577면] 윤근수가 한성부우윤을 거쳐 공조참판에 임명되다 297
219. 선조수정실록 권22 선조 21년 12월 1일(기묘) [25집 577면] 일본국 사신 평의지·현소가 내빙하다 298
220.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2월 1일(무인) [25집 578면] 치사하고 귀향하는 정종영을 서울의 사대부가 전송하다 299
221.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4월 1일(정축) [25집 578면] 백성을 구제할 것과 김귀영 등 조정 대신을 탄핵한 전 교수 조헌의 상소문 299
222.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4월 16일(임진) [21집 457면] 권극례를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322
223.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7월 1일(병오) [25집 582면] 일본국이 본국 포로 김대기 등 116인을 쇄환하니 인정전에서 위의를 갖추어 받다 322
224.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7월 12일(정사) [21집 459면] 대마도주가 보낸 공작 한 쌍을 서울로 올려 보내다 323
225.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8월 23일(무술) [21집 461면] 한성부 검시관에게 살인사건 조사 잘못의 책임을 묻다 324
226.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9월 3일(정미) [21집 462면] 윤백원에 대한 한성부 검시 결과를 재조사하다 325
227.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9월 5일(기유) [21집 462면] 서울의 대신과 의례를 협의하게 하다 326
228.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9월 8일(임자) [21집 462면] 국기일 규정을 어기고 사헌부 성상소를 불러 지시하다 327
229.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9월 17일(신유) [21집 463면] 흉년으로 향교동에 궁전 축조하는 일을 중지하다 328
230.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1일(을해) [25집 583면] 정여립의 모반에 대한 변서가 올라오고, 서울이 모반 사건으로 혼란하다 328
231.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1일(을해) [25집 584면] 정여립의 시체를 군기시 앞에서 추형케 하다 338
232.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1일(을해) [25집 585면] 역적이 복주된 일을 종묘에 고하고 사면령을 반포하다 343
233.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8일(임오) [21집 463면] 황해도 죄인을 서울로 압송하여 삼공 등이 국문하다 345
234.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11일(을유) [21집 463면] 노수신이 궐문에서 문안드리다 345
235.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10월 15일(기축) [21집 464면] 군기시 앞에서 정여립과 공모한 죄인의 형을 집행하다 347
236.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1월 1일(을해) [25집 586면] 교서를 내려 구언하다 347
237.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1월 1일(을해) [25집 586면] 생원 양천회가 역적과 교분이 있던 자의 처벌에 대해 상소하다 348
238.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1월 1일(을해) [25집 587면] 성혼이 소명을 받고 서울에 들어오다 351
239.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1월 1일(을해) [25집 587면] 군자감정 김천일이 치란의 방도에 대해 상소하다 352
240.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11월 22일(병인) [21집 466면] 성절사 윤근수가 돌아오자 임금이 홍화문 밖에서 맞다 354
241.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2월 1일(갑술) [25집 589면] 역당 선홍복을 복주하고, 이발·이길·백유양·유덕수 등은 고문 받다 죽다 355
242.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2월 1일(갑술) [25집 589면] 호남 유생 오희길·정운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356
243. 선조실록 권23 선조 22년 12월 14일(정해) [21집 457면] 유생 정암수 등이 정여립의 당여로 서울과 지방의 여러 관원을 지목하다 357
244.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2월 [25집 590면] 호남 유생 50여 인이 정여립과 관련된 대신들에게 죄줄 것을 상소하다 370
245. 선조수정실록 권23 선조 22년 12월 [25집 592면] 관학 유생 최기남 등이 상소하여 호남 유생 정암수 등을 변호하다 377
246. 선조수정실록 권24 선조 23년 정월 1일(갑진) [25집 593면] 태묘에 들어간 도적을 체포하여 복주하다. 서울의 뒤숭숭한 정황을 사론으로 언급하다 380
247. 선조실록 권24 선조 23년 정월 20일(계해) [21집 472면] 헌부의 건의로 한성서윤 정경륜 등의 임명을 취소하다 381
248. 선조수정실록 권24 선조 23년 3월 1일(임인) [25집 594면] 황윤길, 김성일 등이 일본 사신으로 서울을 출발하다 382
249. 선조실록 권24 선조 23년 3월 3일(갑진) [21집 473면] 노원에 있는 대원군 묘에 불을 지르다 382
250. 선조수정실록 권24 선조 23년 4월 1일(임신) [25집 595면] 성혼이 백성들의 피폐함을 상소하였으나 임금의 반응이 신통치 않자 서울을 떠나다 383
251. 선조수정실록 권24 선조 23년 4월 1일(임신) [25집 598면] 역당을 발고 체포한 고부군수 정염에게 당상의 품계를 내리다 394
252. 선조수정실록 권24 선조 23년 6월 1일(신미) [25집 598면] 전 지평 최영경이 정여립 연루건으로 명백한 물증 없이 하옥되어 심문받다 396
253. 선조실록 권24 선조 23년 12월 22일(경인) [21집 474면] 재앙에 즈음하여 서울과 지방에 구언하는 전교 401
254.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정월 11일(무신) [21집 476면] 포천 선비 홍지성을 서울로 불러 선비를 교도하게 하다 403
255.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2월 1일(무진) [25집 600면] 이성중 등이 삼청동에 모여 조정의 일을 의논하기로 하다 404
256.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2월 6일(계유) [21집 477면] 평안병사 신립 등을 서울 직으로 옮기다 405
257.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2월 10일(정축) [21집 477면] 금군에 속하는 우림위장 홍순언을 교체하라는 요청을 거절하다 405
258.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3월 1일(정유) [25집 601면] 김성일 등 일본에 도착한 사신 일행의 처신 406
259.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윤3월 1일(병인) [25집 605면] 서울 남부의 민가에 검은 개미가 죽어 있다 407
260.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윤3월 1일(병인) [25집 605면] 왜 사신 평조신·현소 등이 서울에 오다 408
261.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5월 1일(을축) [25집 607면] 한성부판윤을 수차례 역임한 임열의 졸기 408
262.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6월 23일(병진) [21집 480면] 유학 유밀의 마당에 개미떼가 가득 덮인 사실을 한성부에서 아뢰다 409
263.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9월 22일(갑신) [21집 481면] 수문장이 정여립 관계 첩보를 병조에 보고하다 409
264.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4년 10월 1일(계사) [25집 609면] 비변사에서 진관법 복구를 청하였으나 시행하지 않다 410
265.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10월 21일(계축) [21집 481면] 사노 송부필 등이 서울 등지에 숨어 무고를 행하자 잡아 처벌하기로 하다 411
266.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11월 2일(갑자) [21집 482면] 김응남 등이 돌아오자 임금이 모화관에서 맞다 412
267.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12월 1일(계사) [21집 482면] 공물과 진상을 올릴 때 서울 각사의 인정(人情) 징수를 중단하게 하다 412
268. 선조실록 권25 선조 24년 12월 9일(신축) [21집 482면] 서울 집에서 객사한 부호군 권문해의 상여를 호송하도록 건의하다 413
269.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3월 3일 [25집 611면] 순회세자빈 윤씨의 졸기 413
270.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4일 [25집 612면] 서울 안에서 막조가 우는 징조가 있다 414
271.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4일 [25집 612면] 도성의 수비를 의논하다 414
272.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4일 [25집 512면] 도성 수비를 위한 민간의 방패목 부담을 조정하다 415
273.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4일 [25집 612면] 기성부원군 유홍이 서울을 고수하여 사직과 함께 죽을 것을 상소하다 416
274.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7일(병오) [21집 483면] 변보가 서울에 도착하여 이일을 순변사로 보됐으나 패배하다 417
275. 설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7일(병오) [21집 483면] 각도의 군사를 징발하여 도성을 수비하는 방안을 포기하다 417
276.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8일(정사) [21집 483면] 충주의 패전 보고가 이르자 서울을 포기할 것을 의논하다 417
277.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무오) [21집 483면] 광해군을 세자로 세우다 418
278.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5집 613면] 서울의 방어 문제로 도성이 뒤숭숭한 가운데 광해군이 세자가 되다 418
279.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무오) [21집 483면] 김명원을 기복시켜 한강에 주둔하게 하다 419
280.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무오) [21집 484면] 난리로 서울의 기능이 마비되다 420
281.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 [25집 613면] 임금이 서울을 떠나 피난할 것을 결정하다 420
282.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 [25집 613면] 이양원을 유도대장으로 삼고, 이산해 이하 재신들을 호종하도록 명하다 421
283.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9일 [25집 613면] 윤두수의 관작과 봉호를 회복시키다 421
284.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30일(기미) [21집 484면] 새벽에 임금이 서울을 떠나다 422
285.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30일(기미) [21집 484면] 저녁에 임진강 나루에 닿아 강을 건너다 422
286.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30일(기미) [21집 484면] 왜구가 상륙한 후 침전에서 이상한 기운이 생겼다고 하다 423
287.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30일(기미) [21집 484면] 승려 무학이 지은 도참기에 나오는 구절과 서울에 유행하는 동요의 해석 423
288.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5집 613면] 그믐날 임금이 서울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다 424
289.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25집 614면] 그믐일 도성의 궁성에 불이 나다 425
290.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5년 4월 [25집 614면] 그믐날 거가가 모래재를 넘다 426
291.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일(경신) [25집 614면] 임금이 동파관을 출발하다 427
292.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일(경신) [25집 614면] 임금이 개성에 피난하여 서울의 동태를 살피토록 하다 428
293.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일(신유) [21집 484면] 파천을 주장한 영상 이산해를 삭탈 관직하고 서울에 도착한 전세의 운반을 의논하다 429
294.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임술) [21집 485면] 서울에서부터 호종한 시신에게 가자(加資)하다 436
295.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임술) [21집 486면] 서울의 함락으로 서울 사민을 격려하려던 계획을 포기하다 441
296.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윌 3일(임술) [21집 486면] 서울의 함락 경위 441
297.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 [25집 614면] 왜적이 서울을 점령하다 442
298.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 [25집 615면] 임금이 개성을 출발하다. 내수사 관원이 정혜옹주를 데리고 따로 피난하다 443
299.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 [25집 615면] 전령의 두절로 한강 방어전에 참전했던 부원수 신각을 잘못 참하다 444
300.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 [25집 615면] 적이 종묘를 불테우다 445
301.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3일 [25집 615면] 세자를 책봉하는 교문을 팔도에 반포하다 446
302.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4일(계해) [21집 486면] 서울을 잃은 문제를 논의하다 447
303.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5일(갑자) [21집 487면] 적이 서울에 있어 방물을 가져갈 수 없다고 중국 예부에 전하다 450
304.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5일(을축) [21집 487면] 박숭원을 한성부 좌윤에 임명하다 450
305. 선조실록 권25 선조 25년 5월 9일(무진) [21집 488면] 파천한 후 삼 일만에 서울이 함락된 사실을 논의하다 451
305.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0일(기사) [21집 489면] 서울의 소식을 듣고 무사 보내는 일을 논의하다 452
307.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2일(신미) [21집 490면] 이광이 장병을 이끌고 낙생역에 머물었다는 보고를 의심하다 453
308.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3일(임신) [21집 490면] 이광 등에게 글을 보내 서울을 구원하게 하다 454
309. 선조수정실록 권25 선조 25년 5월 17일 [25집 615면] 서울을 점령한 왜적이 지쳤다고 와전되어 서울 수복전을 전개하라는 잘못된 지시를 내리다 454
310.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7일 [25집 616면] 임금이 서울을 포기한 소식이 들리자 군대가 크게 동요하다 456
311.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18일(정축) [21집 491면] 한강에서 패전하고 명령에 불복종한 신각을 군법에 회부하다 457
312.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2일(신사) [21집 492면] 서울 각사의 포펌을 실시하다 458
313.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3일(임오) [21집 493면] 전란 대책을 논의하고 한강 수운을 이용하여 군량 보낼 방안을 모색하다 459
314.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4일(계미) [21집 494면] 서울 수복의 방안을 논의하다 465
315.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4일(계미) [21집 494면] 무관을 서울에 파견하여 방을 거는 등의 조처를 취하다 466
316.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5일(갑신) [21집 494면] 한강 도강 작전을 논의하다 467
317. 선조실록 권26 선조 25년 5월 29일(무자) [21집 495면] 경강의 배를 서울 탈환 작전에 동원하도록 하다 467
318.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6월 1일(기축) [25집 617면] 삼도의 군사가 용인에서 패하다 468
319.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6월 10일 [25집 619면] 임금이 서울을 떠나는 과정에서 관원들이 다수 도망하다 470
320.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6월 10일 [25집 620면] 고경명이 왜적이 서울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군사를 일으키다 471
321.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6월 10일 [25집 622면] 전 순찰사 김수를 한성판윤에 임명하다 473
322. 선조실록 귄27 선조 25년 6월 12일(경자) [21집 498면] 서울에서부터 배종한 종묘 관원의 승진을 결정하다 473
323.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18일(병오) [21집 501면] 한강 등에서의 패전 책임에 대한 사평 474
324.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1일(기유) [21집 502면] 서울 탈출 시 관원들의 정황 474
325.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21집 504면] 서울로 물러나 내년을 기약한다는 왜군의 첩보를 보고하다 476
326.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21집 505면] 서울 함락 후 경상도 일대의 전황 보고 477
327.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21집 507면] 김수 등의 서울로의 진군 계획 보고 489
328.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21집 507면] 충청 감사 윤선각이 경기에 도착하여 서울을 구원하겠다고 보고하다 491
329.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31집 507면] 충청감사 윤선각이 서울 진격 중 수원부에서의 패전을 보고하다 491
330. 선조실록 권27 선조 25년 6월 28일(병진) [21집 508면] 전라 군사가 서울로 향한 후의 전황 493
331.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1일(무오) [21집 509면] 중국 관원에게 공개한 일본 편지에서 서울 공략 등을 포함한 전황이 언급되다 493
332.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7월 1일(무오) [25집 622면] 전 의정 이양원의 졸기 498
333.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14일(신미) [21집 516면] 민병을 모아 싸운 김포현령에게 당상을 제수하다 499
334.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18일(을해) [21집 517면] 서울 탈환 작전을 계획하다 499
335.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19일(병자) (21집 517면] 박희수를 한성부참군에 임명하다 500
336.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24일(신사) [21집 519면] 서울 수복 작전을 앞두고 의병 지휘부를 만나다 500
337.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25일(임오) [21집 520면] 서울 함락에 책임이 있는 관원의 처벌을 건의하다 502
338.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25일(임오) [21집 520면] 서울로 군사를 움직였는지의 여부에 따라 지휘관을 처벌하다 503
339. 선조실록 권28 선조 25년 7월 30일(정해) [21집 522면] 명나라 총병에게 조선 군사가 서울에 집결하여 공격이 준비된 상황을 알렸음을 보고하다 504
340.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8월 1일(무자) [25집 627면] 왜병이 원주 영원산성을 함락시켜 서울로의 진격로를 확보하다 506
341. 선조실록 권29 선조 25년 8월 5일(임진) [21집 525면] 서울 지역의 민심과 적군의 동태를 보고하다 506
342. 선조실록 권29 선조 25년 8월 7일(갑오) [21집 528면] 김수를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510
343. 선조실록 권29 선조 25년 8월 8일(을미) [21집 528면] 서울에서의 적의 동태를 묻다 510
344. 선조실록 권29 선조 25년 8월 24일(신해) [21집 535면] 서울 거주민의 내용을 기대하다 513
345.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9월 1일(정사) [25집 629면] 전라순찰사 권율이 군사를 거느리고 서울로 향하다 517
346.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9월 1일(정사) [25집 630면] 성영을 독전사로 삼아 남방의 관군과 의병을 서울로 진격시키도록 하다 518
347.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9일(병인) [21집 541면] 경기감사가 왜적이 태릉을 파헤쳤다고 보고하다 518
348.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11일(무진) [21집 542면] 서울 사람 홍계남을 수원판관에 제수하다 518
349.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12일(기사) [21집 542면] 서울 거주민의 민심 수습책을 논하다 519
350.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13일(경오) [21집 543면] 서울의 울타리가 되는 수원의 방어를 위해 홍계남을 수원판관에 제수하다 520
351.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13일(경오) [21집 543면] 포로로 잡힌 왕자들의 서울에서의 구출 방안을 검토하다 520
352.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15일(임신) [21집 544면] 정언지를 한성부좌윤에 임명하다 521
353.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21일(무인) [21집 546면] 의병의 지휘 체계를 정비하여 서울 수복전에 투입할 계획을 아뢰다 521
354. 선조실록 권30 선조 25년 9월 26일(계미) [21집 548면] 익성군 홍성민이 입조하여 서울에서 어가가 피신한 상황에 유감을 표하다 522
355. 선조실록 권31 선조 25년 10월 11일(정유) [21집 552면]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서울의 인심, 동궁의 상황, 군량 조달 등을 논의하다 523
356. 선조실록 권31 선조 25년 10월 19일(을사) [21집 555면] 평양 공략을 앞두고 서울과 평양에 주둔하는 적들의 연계 문제를 언급하다 528
357. 선조실록 권31 선조 25년 10월 22일(무신) [21집 558면] 평양 공격을 앞두고 서울을 먼저 공격하는 작전을 검토하다 540
358. 선조실록 권31 선조 25년 10월 23일(기유) [21집 559면] 서울을 공략하는 일, 왕자를 탈출시키는 일, 곽재우에게 상 주는 일을 전교하다 541
359.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11월 1일(정사) [25집 631면] 유격 심유경이 병부의 첩을 가지고 와 왜장을 타이르다 543
360.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3일(기미) [21집 562면] 서울 탈환을 위한 작전 계획을 세우다 545
361.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8일(갑자) [21집 564면] 좌의정, 한성부좌윤 등이 선위의 뜻을 거두기를 청하다 546
362.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10일(병인) [21집 565면] 명나라 사신이 서울 수복의 의지를 밝히다 548
363.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11일(정묘) [21집 565면] 서울 인근에서 작전 중인 고언백을 행재소로 부르다 549
364.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11일(정묘) [21집 565면] 고언백을 서울 인근의 양주에서 지휘하도록 하다 550
365.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11일(정묘) [21집 566면] 중국 측에서 서울 일근을 비롯하여 각지의 왜군의 상황을 문의하다 551
366. 선조실록 권32 선조 25년 11월 16일(임신) [21집 568면] 이덕형이 휴가에서 돌아와 서울을 비롯한 각도의 상황을 아뢰다 554
367.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12월 1일(정해) [25집 632면] 왜적이 선릉과 정릉 두 능을 파헤치다 556
368. 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12월 1일(정해) [25집 633면] 우참찬 성혼이 편의시무를 올리다 556
1.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4일(경인) [21집 580면] 왜군이 서울에 둔취하지 못하도록 조처를 취하자고 건의하다 564
2.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13일(기해) [21집 584면] 서울을 쉽게 내준 일을 비롯 전황 전반을 논의하다 564
3.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13일(기해) [21집 585면] 서울 수복 작전을 미루고 평양 수복전에 심수경을 투입하다 575
4.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15일(신축) [21집 586면] 비변사에서 김천일이 한강을 건너 서울을 공략하려는 기상을 격려 하도록 건의하다 576
5.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18일(갑진) [21집 590면] 이덕형을 한성부판윤으로 삼다 576
6.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22일(무신) 121집 590면] 서울 백성을 모아 왜적에 대항한 최원을 포상하기로 하다 577
7.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23일(기유) [21집 591면] 판윤 이덕형이 중국 사람이 한강 일대를 정탐했다는 소문이 왜인 사이에 퍼진 사실을 보고하다 578
8. 선조실록 권33 선조 25년 12월 27일(계축) [21집 593면] 서울 탈환을 위해 남북에서 공략하는 양동 작전을 협의하다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