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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6 ,宣祖 28年(1595) ~宣祖 29年(1596)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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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서명/저자사항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
발행사항서울: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2006
형태사항396,100 p.,27 cm
부분표제조선왕조실록초 한성부자료
일반주기 영인원문 발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성부자료,조선왕조실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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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G0000018012 S 911.6 2004-6 v26 c2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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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G0000018011 S 911.6 2004-6 v26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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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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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00001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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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911.6 2004-6 v26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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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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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000018011
청구기호
S 911.6 2004-6 v26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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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6 ,宣祖 28年(1595) ~宣祖 29年(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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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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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선조실록
1060.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1일(신축) [22집 542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30
1061.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2일(임인) [22집 542면] 병조에서 성중 거주민의 활쏘기를 시험 보여 시상하고 장부에 이름을 기재하여 군사를 확보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30
1062.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17일(정사) [22집 546면] 남별궁에서 명나라 사신과 함께 명 황제 생일을 축하하는 의례를 행하다 31
1063.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18일(무오) [22집 546면] 예조의 건의로 종학을 수리하여 태묘의 신어를 봉안하기로 하다 31
1064.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27일(정묘) [22집 548면] 사간원에서 경강의 주사대장 혁파와 강화진강장에서 민간 경작을 허락하는 정책을 건의하다 32
1065.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28일(무진) [22집 548면] 접대도감의 건의로 창녀들이 명나라 병사를 따라 경강을 넘는 것을 막도록 하다 33
1066. 선조실록 권66 선조 28년 8월 29일(기사) [22집 549면] 비변사에서 경강 일대를 지키고 병력을 훈련시키는 일을 담당하는 주사대장을 그대로 존속시킬 것을 건의하다 34
1067. 선조수정실록 권29 선조 28년 8월 [22집 655면] 왕비·후궁 및 왕자 일행이 해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다 34
1068.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1일(경오) [22집 549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35
1069.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3일(임신) [22집 550면] 비변사에서 백성의 지대 부담을 이유로 국왕의 능행을 연기하도록 건의 하였으나 거부하다 35
1070.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4일(계유) [22집 550면] 승례문 밖에서 일본 왕을 책봉하러 가는 명나라 사신의 전별 잔치를 배풀다 36
1071.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10일(기묘) [22집 553면] 서교에 거둥하여 강무를 시행하고 무예를 시험하여 시상하다 37
1072.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15일(갑신) [22집 556면] 비변사에서 서울로 유민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삼강 일대의 백성을 침탈하는 아문의 폐단을 금지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38
1073.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17일(병술) [22집 556면] 경연에 참석한 후 왕비의 서울 진주 및 국왕의 거취 등에 대해서 신료들과 의견을 나누다 39
1074.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18일(정해) [22집 557면] 임금이 직접 무사를 시험하기로 하여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게 하다 41
1075.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21일(경인) [22집 559면] 별전에서 선전관을 시험보이고 무사 시재·노을가적을 위한 잔치 등에 대해 논의하다 42
1076.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24일(계사) [22집 561면] 좌의정 김응남이 공물작미 반대, 훈련도감 군사 중 포수·살수에 대한 지나친 우대 등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을 내다 43
1077.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24일(계사) [22집 563면] 유근을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49
1078.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25일(갑오) [22집 563면] 금군을 육냥전으로 시재하고 재능이 없는 자를 도태시킬 것을 지시하다 49
1079. 선조실록 권67 선조 28년 9월 28일(정유) [22집 563면] 경연을 마치고 중전의 서울 귀환, 열성 신위의 봉안처 조성 등의 현안에 대해 신하들과 논의하다 50
1080.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5일(갑진) [22집 572면] 별전에 가서 무예를 시험하고 상을 주다 55
1081.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8일(정미) [22집 575면] 임금이 숭례문 밖에 가서 무예를 친히 시험하고 상을 주다 55
108B.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9일(무신) [22집 575면] 사람이 왕례하는 길이라는 이유로 숭례문 밖에서 시재하지 못하도록 하다 56
1083.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9일(무신) [22집 576면] 권율 등을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56
1084. 전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13일(임자) [22집 577면] 황우한을 한성부좌윤 등에 임명하다 56
1085.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14일(계축) [22집 577면] 금군의 취재·승진·늠료 등을 제대로 시행할 것을 병조에 전교하다 57
1086.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17일(병진) [22집 578면] 별전에서 비변사 당상을 인견하고, 남방과 서북쪽의 변고를 검토하면서 서울 경기의 정황 등 전국의 상황을 논의하다 57
1087.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0일(기미) [22집 582면] 사간원에서 중전의 환도를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69
1088.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0일(기미) [22집 582면] 승정원에서 중전 환도 건의에 대한 임금의 거부가 서울의 인심을 의혹시킨다고 아뢰다 69
1089.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0일(기미) [22집 582면] 종묘의 재수 공사를 주산의 참호를 메운 다음 내년 봄부터 시작하기로 하다 70
1090.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2일(신유) [22집 583면] 임금의 거처를 옮기면서 내시의 집무실을 마련하기 위해 승정원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지시하다 70
1091.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3일(임술) [22집 584면] 비변사의 건의로 명나라 이제독의 사당에 제사지내도록 평안감사에게 하서하기로 하다 71
1092. 선조실록 권68 선조 28년 10월 25일(갑자) [22집 585면] 호조의 건의로 명나라 군의 양곡을 마련하기위해 미납한 전세를 징수할 관원을 파견하기로 하다 71
1093. 선조실록 권69 선조 28년 11월 1일(기사) [22집 591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72
1094. 선조실록 권69 선조 28년 11월 4일(임신) [22집 592면] 백성을 보존하기 위해 서울 성 안에서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다른부역을 면제하다 72
1095. 선조실록 권69 선조 28년 11월 4일(임신) [22집 592면] 사재감에서 왕실 및 명나라 사신 지대에 필요한 땔나무 생선 등의 수요를 감당할 방안을 건의하다 73
1096. 선조실록 권69 전조 28년 11월 9일(정축) [22집 595면] 중전이 벽제에서 유숙하다 74
1097. 선조실록 권69 선조 28년 11월 10일(무인) [22집 596면] 중전이 궁궐로 돌아오다 74
1098. 선조실록 권69 선조 28년 11월 30일(무술) [22집 604면] 서울 및 지방의 전사자 가속에게 매년 음식과 물건을 하사하도록 하다 75
1099. 선조실록 권70 선조 28년 12월 1일(기해) [22집 606면] 왕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75
1100. 선조실록 권70 선조 28년 12월 24일(임술) [22집 616면] 명나라 도사가 명나라 차견 관원의 서울에서의 행패를 명나라 조정에 보고하는 품첩을 작성하다 75
1101. 선조실록 권70 선조 28년 12월 26일(갑자) [22집 617면] 병조에서 무과 출신자를 1개월색 번을 서게 하여 서울을 호위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77
1102.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1일(무진) [22집 620면] 처음 망절례를 행하다 78
1103.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4일(신묘) [22집 636면] 훈련도감에서 5위 제도를 법전과 같이 정비하도록 건의하다 79
1104.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4일(신묘) [22집 636면] 비변사에서 서울의 방어를 위해 전국의 방어 체계를 다시 설정하는 방책을 보고하다 80
1105.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7일(갑오) [22집 638면] 사헌부에서 서울의 방어를 위해 각도의 중요한 산성에 영문을 설치하여 유사시에 대비하도록 건의하다 81
1106.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8일(을미) [22집 638면] 서울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방어 시설의 확충 및 경강 일대의 백성 안집책 등을 논의하다 84
1107.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8일(을미) [22집 639면] 비변사에서 서울 방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포루의 설치, 방어장치의 강화, 병영의 신설 등을 건의하다 86
1108.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28일(을미) [22집 639면] 비변사에서 서울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성 시설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내용을 보고하다 89
1109. 선조실록 권71 선조 29년 정월 30일(정유) [22집 640면] 남부주부 신충일이 변방 오랑캐의 실정에 대하여 서계를 올리다 90
1110.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일(무술) [22집 645면] 정릉동 행궁에 있다 107
1111.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일(무술) [22집 645면] 비변사에서 서울 방어를 위해 강원도 일원에서 시행해야 할 조처를 건의하다 107
1112.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8일(을사) [22집 646면] 종묘수조도감에서 산릉이 파괴된 곳의 보토 작업을 건의하다 108
1113.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2일(기유) [22집 647면] 종료수조도감의 건의로 종묘 뒤 산맥이 파인 곳의 흙을 메우기로 하다 109
1114.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3일(경술) [22집 647면] 사간원에서 왜적의 서울 점령시 부역 죄인에 대한 심문 과실로 우변포도대장을 처벌하는 건 등을 아뢰다 110
1115.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6일(계축) [22집 648면] 사헌부에서 대궐 동문 밖의 포장공사로 백성들에게 폐단을 일으킨 한성부 관원의 처벌 등 현안을 아뢰다 110
1116.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6일(계축) [22집 648면] 이조판서 김우옹이 서울의 방어를 견고히 하기 위해 전국적인 방어 체제의 청비와 시행해야 할 현안에 대해 상소하다 111
1117.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7일(갑인) [22집 649면] 훈련도감의 건의로 왜인의 진법을 전수받게 할 목적으로 한성부에서 아동을 뽑아 훈련하도록 하다 116
1118.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18일(을묘) [22집 649면] 서울 일원에서 행폐를 일삼는 무창수 이효생을 잡아다 죄주기로 하다 117
1119.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21일(무오) [22집 651면] 사간원에서 각사와 궁중의 인원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여 국고를 저축하자고 청하다 118
1120.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22일(기미) [22집 651면] 김상용이 남산에 산성을 세워 서울을 방비하는 계책을 아뢰었으나 임금이 불신하다 118
1121.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27일(갑자) [22집 652면] 상산군 박충간의 종묘수조도감 당상직 임명을 취소하다 120
1122. 선조실록 권72 선조 29년 2월 28일(을축) [22집 653면] 황신이 어전에서 심유경이 왜로 간 이유와 왜의 동태 및 대책 등을 보고·논의하다 121
1123.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일(무진) [22집 654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 123
1124.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일(기사) [22집 654면] 당상관은 남색, 당하관은 흑색으로 복색을 정비하라고 지시하다 123
1125.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일(기사) [22집 654면] 관원 복색에서 자황색을 금하기로 하고 세자의 복색을 다시 검토할 것을 지시하다 124
1126.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일(기사) [22집 655면] 종묘수조도감에서 종묘 정전 뒤 터의 매장지를 조사하고 소나무 조각 등이 발굴되었음을 보고하다 125
1127.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3일(경오) [22집 655면] 동궁의 병이 낫자 도제조 김응남 등에게 말을 하사하고, 의관 허준 등은 승급시키다 126
 l128.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3일(경오) [22집 655면] 병조판서 이덕형이 중흥동 산성을 둘러보고 주위의 형세를 그림으로 그려서 보고하다 127
1129.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4일(신미) [22집 656면] 임지로 가는 도원수 권율을 인견하고 장수들에 대한 의견을 듣다 129
1130.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5일(임신) [22집 657면] 간원에서 동궁을 보도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빈사의 교체를 건의하다 131
1131.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8일(을해) [22집 658면] 예조에서 동궁의 복색으로 익선관과 적색포를 건의하다 132
1132.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8일(을해) [22집 658면] 음주 가무하는 자를 한성부와 사헌부에서 금단하도록 지시하다 132
1133.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8일(을해) [22집 558면] 현릉의 음식 준비하는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금군 등을 동원하여 불을 끄다 133
1134.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8일(을해) [22집 659면] 예조에서 현릉의 잔디가 불탔으니 곡림·변복 및 위안 등의 의식을 행할 것을 청하다 133
1135.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8일(을해) [22집 659면] 정원에서 현릉의 관리를 제대로 못한 참봉 및 수호군을 잡아와서 조사할 것을 청하다 134
1136.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9일(병자) [22집 659면] 궁궐에 가까운 민가에서 음주 가무한 자를 체포하였으나 방면하도록 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지시하다 134
1137.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9일(병자) [22집 659면] 서울에 체류 중인 명나라 도지휘사 오종도가 임금을 위로하는 게첩을 보내다 135
1138.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9일(병자) [22집 659면] 정조시에도 현릉 참봉의 추국은 진행할 것을 지시하다 136
1139.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0일(정축) [22집 659면] 좌의정 김응남 등이 현릉의 화재난 곳을 봉심한 결과를 보고하다 136
1140.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2일(기묘) [22집 660면] 관상감이 남산에 올라가 월식이 나타나면 즉시 방화한 다음에 월식을 구하자고 청하다 137
1141.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3일(경진) [22집 660면] 병조의 건의로 시골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군사를 서울로 모아 위급함에 대비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다 138
1142.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3일(경진) [22집 660면] 전 참봉 황정직이 아버지 황진의 공로로 참봉에 제수됨을 사양한 상소 140
1143.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4일(신사) [22집 661면] 화재가 난 현릉의 능 위 사토만 보수하기로 하다 142
1144.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19일(병술) [22집 662면] 다음달 4일 세자가 친히 모화관에서 열병하도록 하다 143
1145.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0일(정해) [22집 663면] 경연이 끝나고 인가가 훼철되어 서울에 백성이 거처할 곳을 마련하는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하다 143
1146.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1일(무자) [22집 663면] 종부시의 건의로 세조대왕의 어진을 종묘에 봉안하기로 하다 145
1147.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2일(기축) [22집 663면] 사간원에서 서울의 절대 사수를 비롯한 위란의 시기에 힘쓸 사안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 146
1148.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7일(갑오) [22집 667면] 다음달 능침을 참배할 때 부역을 동원하지 말 것을 경기감사에게 명하다 153
1149.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8일(을미) [22집 667면] 종묘수조도감의 건의로 정전 뒤뜰을 파내어 상목주(桑木主)을 찾기로 하다 154
1150.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8일(을미) [22집 667면] 예조에서 목주 봉안의 문제가 중대하니 대신과 의논하여 정탈하도록 하다 154
1151.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8일(을미) [22집 667면] 예조에서 종묘의 상목주를 봉안하는 일에 대하여 대신과 의논한 결과를 보고하다 155
1152.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9일(병신) [22집 667면] 궁궐에 벼락이 치다 155
1153. 선조실록 권73 선조 29년 3월 29일(병신) [22집 667면] 접대도감에서 당필승이 가져온 차부를 보고하다 155
1154.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일(정유) [22집 668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158
1155.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일(정유) [22집 668면] 벼락으로 하향 대제에 쓸 인마가 죽었으므로 배릉을 추수 뒤로 미루기로 하다 158
1156.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일(정유) [22집 668면] 승정원에서 종묘에 친향할 것을 청하다 159
1157.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일(무술) [22집 668면] 노모를 만나고 돌아온 유성룡을 인견하고 서울의 방어를 위한 전국의 편제 방식 및 기타 현안을 논의하다 160
1158.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3일(기해) [22집 672면] 종묘수조도감에서 정전 뒤뜰에서 발견한 상목주를 봉안하였음을 보고하다 171
1159.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4일(경자) [22집 674면] 왕세자가 문안하고, 모화관에서 습진하다 171
1160.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7일(계묘) [22집 675면] 정원에서 선릉·정릉의 시신 문제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를 보고하다 172
1161.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8일(갑진) [22집 676면] 접대도감에서 심유경이 관백의 차사에게 구타당했다는 말을 듣고 정사가 왜영을 탈출하였다고 보고하다 173
 l162.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9일(을사) [22집 677면] 접대도감에서 명나라 정사 수행원 이서가 용절·인신·칙서 등을 가지고 왜영을 빠져나온 경위를 보고하다 173
1163.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0일(병오) [22집 677면] 명나라 정사의 접반사 김수와 남호정을 인견하여 정사의 탈출 연유에 대하여 묻다 174
1164.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0일(병오) [22집 679면] 종묘의 옛 터에서 나온 옥책을 종묘에 봉안하다 177
1165.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0일(병오) [22집 679면] 예조에서 종묘 뒤편에서 나온 상주를 북쪽 계단 동편의 뜰에 묻어 봉안토록 청하다 177
1166.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0일(병오) [22집 680면] 한성부로 하여금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를 단속토록 하다 178
1167.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4일(경술) [22집 684면] 임진년 변란 때 조선의 가족 중 먼저 도망한 자들의 색출하여 명단을 작성토록 하다 178
1168.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4일(경술) [22집 684면] 정원에서 도성 밖으로 도망간 자들에 대하여 포용하자고 청하다 179
1169.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5일(신해) [22집 685면] 탈출한 명나라 정사가 흥인문 밖에 관소를 정하다 180
1170.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6일(임자) [22집 686면] 병마를 보낼 것이라는 명나라 자문에 따라 군량 및 마초의 마련 방안에 대한 답장을 준비하다 180
1171.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7일(계축) [22집 688면] 사헌부에서 도성 밖으로 가족을 피신시키는 벼슬아치들의 파직을 청하다 183
1172.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7일(계축) [22집 683면] 비변사에서 서울의 사수를 굳건히 하여 민심을 안정시킬 것을 청하다 184
1173.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7일(계축) [22집 688면] 명나라 군대가 온다는 말이 서울 백성들 사이에 들고 있으니 군사 비밀의 누설을 엄격히 통제하게 하다 185
1174.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17일(계축) [22집 688면] 유성룡이 서울의 방어를 위해 수원 등지의 성을 수축하고 군량을 저축할 것을 건의하다 186
1175.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0일(병진) [22집 690면] 임금이 숭례문 밖 명나라 사신의 관소로 가서 접견례를 행하다 187
1176.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1일(정사) [22집 692면] 호조에서 명나라에서 새로 유입되는 병마의 반년 양료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190
1177.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1일(정사) [22집 692면] 호조에서 명나라 군대의 비용을 충당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192
1178.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4일(경신) [22집 693면] 이항복을 인견하고 명나라 정사가 탈출한 곡절과 지방의 동향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193
1179.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4일(경신) [22집 695면] 모화관에 나아가 왜영에서 탈출한 명나라 정사를 전송하다 200
1180. 선조실록 권74 선조 29년 4월 25일(신유) [22집 695면] 별전에 나아가 <주역>을 강하고, 벼락이 천벌인가를 논의하다 202
1181.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1일(정묘) [22집 698면] 제멋대로 출입하여 시위하지 않은 봉산부령 이진을 파직시키다 204
1182.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1일(정묘) [22집 599면] 경기전과 봉선전의 어진을 태묘로 이안하는 일은 봉심한 뒤에 처치하도록 하다 204
1183.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5일(신미) [22집 704면] 가뭄으로 기우제를 지내다 205
1184.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7일(계유) [22집 704면] <주역>을 강독한 후 서울을 사수하는 방안, 명사신을 맞이하는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다 205
1185.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8일(갑술) [22집 705면] 사도시의 멥쌀을 친척에게 방납하게 한 수원부사 등을 처벌하다 209
1186.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8일(갑술) [22집 706면] 접대도감에서 국왕과의 면대를 청한 명나라 사신의 접대가 평범해서는 안됨을 아뢰다 210
1187.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11일(정축) [22집 708면] 의금부가 아뢴 명나라 파발 담당자 살해사건 관련자에 대해 계복하지 말고 처결케 하다 211
1188.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13일(기묘) [22집 708면] 영서의 명나라 출신 파발아를 죽인 자를 체포하는데 공이 있는 사람을 보고하도록 지시하다 212
1189.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17일(계미) [22집 708면] 성균관 친사 이욱 등이 성균관의 재건을 상소하니 담당관서에서 처리하도록 승정원에 지시하다 212
1190.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20일(병술) [22집 710면] 사간원이 문묘 중수비를 공용으로 전용한 호조 관원의 처벌을 요청 했으나 거절하다 214
1191.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22일(무자) [22집 712면] 세자빈의 산실을 배설하다 215
1192.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24일(경인) [22집 712면] 명나라 사신 왕이길을 접견하고 전송하다 215
1193. 선조실록 권75 선조 29년 5월 28일(갑오) [22집 713면] 접대도감에서 명의 패문에 따라 서울 및 각지에서 탐학한 명나라 장수들의 사례를 보고하다 216
1194.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1일(정유) [23집 1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218
1195.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3일(기해) [23집 5면] 한성우윤 유자신이 일본에 사신을 보낼 수 없다는 뜻으로 의논드리다 218
1196.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10일(병오) [23집 8면] 운성령 이현이 내성을 쌓아 도성을 지키는 방안과 경기 고을을 조정하여 서울 방어를 강화하자는 안 등을 건의하다 219
1197.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11일(정미) [23집 8면] 비변사가 섭유격의 권려가를 서울에서 인쇄하여 널리 반포할 것을 아뢰다 220
1198.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12일(신해) [23집 12면] 사헌부에서 상번 군사의 군장 점열을 연기할 것을 청하다 221
1199. 선조실록 권76 선조 29년 6월 25일(신유) [23집 21면] 섭유격의 건의 중 서울 성벽의 보강 등 수용할 만한 건에 대해 관련 사항을 회첩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로 하다 221
1200. 선조실록 권77 선조 29년 7월 1일(병인) [23집 25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223
1201. 선조실록 권77 선조 29년 7월 11일(병자) [23집 30면] 사헌부가 서울의 호위에 우선을 두고 지방 변란 진압에는 일부 병력만 파견할 것을 건의하다 223
1202. 선조실록 권77 선조 29년 7월 19일(갑신) [23집 32면] 병조판서 이덕형이 역적들의 공초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일로 상소를 올리다 224
1203. 선조수정실록 권30 선조 29년 7월 [23집 657면] 충청도 홍산에서 종성의 서인 이몽학이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키다 225
1204. 선조수정실록 권30 선조 29년 7월 [23집 658면] 난의 일으킨 이몽학이 그 부하에게 살해당하고 적의 무리는 해산되다 227
1205. 선조수정실록 권30 선조 29년 7월 [23집 658면] 이몽학의 모사 한현을 잡아 심문하니 김덕령 곽재우 등이 연루되었다고 자백하다 228
1206. 선조수정실록 권30 선조 29년 7월 [23집 659면] 명나라 유격장군 설상이 군문위차의 자격으로 서울에 오다 229
1207.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1일(병신) [23집 37면] 도원수 권율이 역적 모천지의 공초와 유경룡을 청양에서 행형한 경위를 보고하다 229
1208.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일(정유) [23집 38면] 사헌부에서 연분을 하하등으로 일괄 평가하는 사안에 문제를 제기하여 다시 조사할 것을 건의하다 230
1209.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5일(신축) [23집 40면] 도성의 사대문에서 기청제를 거행하다 231
1210.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3일(무오) [23집 47면] 추국청에서 형장을 맞다 죽은 김덕령의 군중 장사들을 효유할 것을 아뢰다 231
1211. 선조수정실록 권30 선조 29년 8월 [23집 659면] 김덕령이 옥에서 고문 받다가 죽으니 남도의 군민들이 원통하게 여기다 232
1212.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3일(경신) [23집 47면] 홍문관에서 종묘 및 문묘의 친향, 민심의 위무, 하의상달 등에 관해 아뢰다 234
1213.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7일(임술) [23집 48면] 비망기로 병이 심하여 정무를 보기 어려우니 세자가 섭정하도록 전교하다 239
1214.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8일(계해) [23집 50면] 사알 홍택의 말 가운데 세자도 침문이 닫혀 있어 계사를 들이지 못했다고 하다 243
1215.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8일(계해) [23집 50면] 동궁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243
1216.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9일(갑자) [23집 50면] 승전색 민희건의 말에 궁궐문을 더 굳게 닫아 입계할 길이 없게 되었다고 하다 244
1217. 선조실록 권78 선조 29년 8월 29일(갑자) [23집 50면] 동궁이 섭정의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 244
1218. 선조실록 권79 선조 29년 윤8월 1일(을축) [23집 51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245
1219. 선조실록 권79 선조 29년 윤8월 6일(경오) [23집 55면] 섭정의 뜻을 밝힌 후 승전색 민희건을 체차하는 등 왕에게 계달할 방법을 제한하다 245
1220. 선조실록 권79 선조 29년 윤8월 8일(임신) [23집 56면] 세자 섭정을 관철하기 위해 비망기로 계사를 들이지 말라고 승정원에 하교하다 246
1221. 선조실록 권79 선조 29년 윤8월 13일(정축) [23집 61면] 정원이 향실·종묘 등의 제사에 친향하는 단자에 '계'자 찍어주기를 청하다 246
1222.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일(갑오) [23집 73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246
1223.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4일(정유) [23집 73면] 호조에서 황해도만의 공물 감면이 형평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하자 타 지역에서도 재해에 따라 감면을 실시하라고 하다 247
1224.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6일(기해) [23집 74면] 건원릉을 친히 참배하려는 의사를 우승지에게 전교하다 249
1225.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6일(기해) [23집 74면] 건원릉 참배를 안개가 걷힌 후 추워지기 전에 시행하기로 하다 249
1226.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8일(신축) [23집 74면] 건원릉은 임금이 친히 참배하고 현릉은 대신이 대신 참배하기로 결정하다 250
1227.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8일(신축) [23집 75면] 건원릉·현릉 참배시 역사할 백성을 뽑는 등의 일을 하지 말라고 이르다 250
1228.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4일(정미) [23집 77면] 병조에서 능에 거둥할 때 항왜를 이주시키지 않고 감시하는 방안을 아뢰다 251
1229.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7일(경술) [23집 77면] 건원릉과 현릉에 참배하다 251
1230.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8일(신해) [23집 77면] 수직을 비운 수문장과 함부로 문을 연 별장을 추고하기로 하다 252
1231.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8일(신해) [23집 77면] 대가를 수행하지 많은 운검차비를 추고하기로 하다 252
1232.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19일(임인) [23집 77면] 사간원에서 수직을 비운 수문장 등의 추국을 청하다 253
1233.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20일(계축) [23집 78면] 비변사가 염초를 굽고 조총에 능한 항복한 왜인을 훈련도감에 머물게 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253
1234.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24일(정사) [23집 78면] 경연관과 물가·역마·종이 등의 공상에 대해 의논하다 254
1235.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28일(신유) [23집 79면] 사헌부의 건의로 도성 일대의 나무 남벌을 금지하지 못한 한성부 관원 등을 처벌하기로 하다 258
1236. 선조실록 권80 선조 29년 9월 29일(임술) [23집 79면] 유성룡이 종묘 신위의 위차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할 것을 건의하다 258
1237.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0월 1일(갑자) [23집 79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259
1238.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0월 7일(경오) [23집 81면] 예조에서 종묘 신위의 위차와 제사 복색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 259
1239.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0월 21일(갑신) [23집 88면] 이원익 등이 기인 및 서울에 납부하는 공물의 방납 폐단과 장수의 기용 등에 대하여 아뢰다 265
1240.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0월 25일(무자) [23집 88면] 동짓날 서울에 체류하는 명나라 관원에게 잔치를 베풀도록 지시하다 276
1241.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0월 26일(기축) [23집 88면] 여인 한 사람이 궁궐 안 도총부 앞까지 무단 침입하여 징을 치게 한 이유로 남문 수문장의 추고를 결정하다 276
1242. 선조실록 권81 선조 29년 11월 1일(계사) [23집 89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 277
1243.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일(계사) [23집 89면] 경연에서 주역을 강하고, 서울에서 병력을 훈련하는 일과 배릉시의 조처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277
1244.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7일(기해) [23집 95면] 경연을 열고, 유성룡·이덕형 등과 공물·진상 등의 징수법을 비롯한 현안과 일본과의 전쟁 수행 방안 등을 논의하다 285
1245.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7일(기해) [23집 97면] 대신 및 비변사 유사당상과 함께 서울의 곡가 앙등을 비롯한 현안과 일본과의 전쟁 수행 방안 등을 논의하다 294
1246.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9일(신축) [23집 101면] 비변사에서 이원익이 서울에서 군무를 수행해야 하는지의 여부와 명군의 서울 입성 등에 대해 보고하다 305
1247.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9일(신축) [23집 102면] 해평부원군 윤근수가 북도 병력을 데려와서 서울을 방비하는 건과 수군 지휘관의 운영 등에 대해 건의하다 306
1248.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2일(갑진) [23집 105면] 왜적의 시급한 위협을 알려 명나라 군의 서울 진입을 서두르도록 요청하는 자문을 보내기로 하다 310
1249.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3일(을사) [23집 105면] 전쟁의 재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의 절대 사수와 전국적인 방어체제를 건의하는 대신들의 의견을 듣다 311
1250.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4일(병오) [23집 108면] 명나라 군사의 서울 입성에 즈음하여 지공 방안을 결정하다 317
1251.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4일(병오) [23집 108면] 전쟁의 재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민심을 수습하여 서울을 굳게 사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고하다 318
1252.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5일(정미) [23집 108면] 왜병의 공세가 격해질 경우 과천하는 계책에 대해 의논하라고 전교하다 318
1253.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5일(정미) [23집 108면] 서울 방어를 전제로 강화 파천을 건의하는 비변사의 의견을 거부하다 319
1254.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5일(정미) [23집 109면] 고언백을 서울에 머물게 하여 서울 숙위에 투입하기로 하다 321
1255.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7일(기유) [23집 111면] 도체찰사 이원익을 인견하여 서울 각사의 공물 납부 문제, 군량 조달, 장수의 인물평 등에 대해 의견을 듣다 321
1256.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8일(경술) [23집 114면] 제주에서 올라온 쌀을 빼돌린 사복시 관원을 추고하고 담당 제조에게 경고할 것을 전교하다 333
1257.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19일(신해) [23집 114면] 홍문관에서 파천에 대한 논의보다는 서울을 방어하여 힘껏 싸울 계책을 세우자고 건의하다 333
1258.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20일(임지) [23집 115면] 도성을 지키는 방책을 의논하여 시행하라고 전교하다 337
1259.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24일(병진) [23집 117면] 비변사에서 도성의 수성책에 대해 아뢰다 338
1260. 선조실록 권82 선조 29년 11월 26일(무오) [23집 118면] 대신을 접견하고 도성의 방어체제 강화를 비롯한 제반 전시 대비 체제를 논의하다 340
1261.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1일(계해) [23집 124면]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354
1262.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일(갑자) [23집 124면] 도성을 지킬 계책을 기일을 정하여 마련할 것을 전교하다 355
1263. 선조실록 권33 선조 29년 12월 2일(갑자) [23집 124면] 비변사에서 날씨가 추워 공역을 진행하기 어렵기 땜문에 순검사에 대한 보고를 지연하였다고 해명하다 355
1264.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5일(정묘) [23집 125면] 서울 수성을 위해 한강선 방어를 강화하는 등 왜적에 대비하는 여러 방도를 정원에 전교하다 357
1265.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5일(정묘) [23집 126면] 훈련도감에게 포수·살수의 훈련 방법과 무기제조에 대해 회계하도록 지시하다 360
1266.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8일(경오) [23집 127면] 사간원에서 종묘와 사직 섭행 제사는 의정이나 1품 이상 관원이 담당하게 하자고 건의하다 362
1267.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8일(경오) [23집 127면] 훈련도감에서 서울 인근의 잡색군에서 병력을 충당하는 등 포수와 살수를 확보·교육하는 제반 방안에 대해 보고하다 362
1268.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8일(경오) [23집 128면] 서울 방어를 위해 강변을 수비하는 방안에 대하여 비변사에서 아뢰다 364
1269.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12일(갑술) [23집 129면] 서울에 와있는 평안도 무사의 출신과 수효 파악을 정원에 전교하다 369
1270.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12일(갑술) [23집 129면] 병조에서 전쟁 유경험자 무과 출신자로서 평안도 출신 무사를 서울에 징발했음을 보고하다 369
1271.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12일(갑술) [23집 129면] 접대도감에서 이덕형이 섭유격과 왜병이 재침할 경우에 대비하는 방안에 대해 나눈 대화를 보고하다 370
1272.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15일(무인) [23집 130면] 서울 시민에게 군량미 징수 하는 방안 및 한강 방어법 등 왜적의 침입에 대한 대비책을 비변사에서 보고하다 371
1273.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1일(계미) [23집 133면] 통신사 황신이 일본국에서 돌아와 올린 서계장 376
1274.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1일(계미) [23집 134면] 망궐례를 연습하는 장소가 누추하다는 이유로 담당 관원을 처벌하기로 하다 382
1275.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1일(계미) [23집 134면] 임금이 일본에 다녀온 황신을 인견하여 일본의 사정과 전황 전반에 대해 논의하다 383
1276.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5일(정해) [23집 138면] 황신이 말한 적의 형세에 대해 대신 등과 의논하면서 정국 현안과 조세 징수의 허실 등에 대해 논의하다 392
1277. 선조실록 권83 선조 29년 12월 29일(신묘) [23집 141면] 조선국왕이 총독경략군문에 보내는 자문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