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Seoul Metropolitan Library)

서울도서관 로고

나의공간

상세정보

공유하기

표지이미지

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8 ,宣祖 32年(1599) ~宣祖 35年(1602)

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편]

상세정보
자료유형서울시 간행물
단체저자명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서명/저자사항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서울特別市史編纂委員會 [편]
발행사항서울: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2007
형태사항503,127 p.,27 cm
일반주기 영인원문 발췌 수록
비통제주제어한성부자료,조선왕조실록초,

서가에 없는 도서 설명 바로가기

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SG0000017996 S 911.6 2004-6 v28 c2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확인요청   ▶
2 SG0000017995 S 911.6 2004-6 v28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확인요청   ▶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No.
1
등록번호
SG0000017996
청구기호
S 911.6 2004-6 v28 c2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신청불가
서가에 없는 도서
확인요청   ▶

서울자료실(3층) 열람가능(대출불가)

No.
2
등록번호
SG0000017995
청구기호
S 911.6 2004-6 v28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신청불가
서가에 없는 도서
확인요청   ▶
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원문 이용안내
서울도서관에서 DB구축한 서울시 발간자료 원문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및 일부출력만 가능합니다. 원문 파일 제공 문의는 발간자료의 발행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朝鮮王朝實錄抄 漢城府資料集 .28 ,宣祖 32年(1599) ~宣祖 35年(1602) 

웹뷰어 PC뷰어

목차 전체

1
표지
목차
선조실록
1603.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1일(임오) [23집 552면] 형군문과 만경리의 아문을 각각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다 40
1604.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6일(정해) [23집 554면] 용산에 주둔하는 조여대의 관소에 가서 새해 인사를 나누다 42
1605.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9일(경인) [23집 555면] 한강에서 마제독을 맞이하여 위로하고, 명나라 군대의 주둔을 요청하다 45
1606.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12일(계사) [23집 557면] 한강으로 나아가 포정 양조령을 맞이하여 위로하다 46
1607.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13일(갑오) [23집 558면] 명나라 관원 정찬획을 대우해 달라는 경리의 요청을 받다 47
1608. 선조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21일(임인) [23집 562면] 명나라 급사 서관란이 방문을 받고 서울의 풍수지리 등애 대해 이야기 하다 48
1609.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21일(임인) [23집 562면] 허국위가 게첩을 보내 명으로 보내는 문서에 석본병과 양경리를 변호하는 내용을 담아달라고 요청하다 50
1610. 선조실록 권108 선조 32년 정월 28일(기유) [23집 564면] 모화관으로 가서 낭중 동한유를 맞이하여 위로하다 52
1611.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2일(임자) [23집 567면] 별전에서 대신들을 인견하고 도성의 방어문제와 명나라 장수를 대우하는 방안 등을 논하다 52
1612.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5일(을묘) [23집 571면] 호조판서 이광정이 서울 창고에 비축된 쌀이 부족함에 대해 아뢰다 66
1613.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17일(정묘) [23집 578면] 명나라 장수들이 공적을 기념하는 동주를 세워달라고 재촉하다 67
1614.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18일(무진) [23집 578면] 임금이 서울에 머물고 있는 명나라 장수들을 일일이 방문하는 거둥에 대해 중흥의 업적이라늘 사평을 달다 67
1615.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2월20일(경오) [23집 581면]사간원에서 대간을 외방에 차임하지 말것과 백성을 동원하여 캐낸 인삼을 서울에서 판매한 인제현감을 파직할 것 등을 건의하다 68
1616.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21일(신미) [23집 582면] 모화관에서 낭중 동한유를 전송하면서 서울의 군량 사정 등에 대해 걱정을 나누다 69
1617. 선조실록 권109 선조 32년 2월 25일(을해) [23집 587면] 한성부 등에서 명나라 도망병을 색출하고 숨겨준 사람을 적발하여 엄벌하기로 하다 71
1618. 선조실록 권110 선조 32년 3월 1일(정진) [23집 587면] 홍이상을 한성부좌윤으로 임명하다 71
1619. 선조실록 권110 선조 32년 3월 3일(임오) [23집 587면] 사헌부의 건의로 서울로 들어 모는 우마를 징발한 경기감사를 추고하기로 하다 72
1620. 선조실록 권110 선조 32년 3월 4일(계미) [23집 587면] 이광정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73
1621. 선조실록 권110 선조 32년 3월 10일(기축) [23집 589면] 이조에서 음자제의 취재에 서울의 응시자가 부족할 것을 우려하자 생원·진사로 결원을 메우도록 지시하다 73
1622. 선조실록 권110 선조 32년 3월 14일(계사) [23집 590면] 민준을 한성좌윤으로 임명하다 74
1623.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8일(정자) [23집 594면] 남별궁에서 형군문을 접견하다 74
1624.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3일(정사) [23집 594면] 사간원에서 속오군의 부담 경감과 명 군대 지공을 이유로 지나치게 징렴하는데 대한 조처를 건의하다 75
1625.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8일(정사) [23집 595면] 사간원에서 서울 백성에 대한 가혹한 우마 징발 등 현안에 대한 시정을 건의하다 77
1626.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11일(경신) [23집 596면] 대신을 불러 세자에게 전위한다는 내용의 어첩을 명에 보내겠다고 하면서 의중을 떠보다 80
1627.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15일(갑자) [23집 598면] 홍제원에 형군문을 전별하러 가서 기다리는 동안 대신들이 전위 의사를 담은 어첩 전갈을 중단하라고 요청하다 82
1628.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15일(갑자) [23집 598면] 강항이 왜적에 포로로 잡혀있으면서 견문한 내용을 상소하다 83
1629.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16일(을축) [23집 599면] 서울 각 아문에 조례들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다 89
1630.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23일(임신) [23집 604면] 장운익을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89
1631.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25일(갑술) [23집 605면] 지평 남탁이 명나라 군대의 주둔으로 서울 백성이 곤핍하니 세자의 수행원을 줄이 자고 건의하다 90
1632.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27일(병자) [23집 605면] 왕비의 귀경 일자를 고지하도록 하다 90
1633. 선조실록 권111 선조 32년 4월 29일(무인) [23집 606면] 관왕묘가 남대문 밖에 이미 설립되어 있으니 동대문에 세우도록 명나라 장수를 설득하라고 지시하다 90
1634.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1일(기묘) [23집 607면] 가뭄으로 한강·삼각산 등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로 하다 91
1635.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3일(신사) [23집 607면] 서울에서 명군의 갖은 행패에도 달리 조처할 방안이 없다 92
1636.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6일(갑신) [23집 609면] 이노를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93
1637.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11일(기축) [23집 609면] 낭중 가유약의 방문을 받고 남산이 민둥산이 된 경위 등을 이야기하다 93
1638.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12일(경인) [23집 610면] 남탁이 서울 백성을 명군의 갖은 행패로부터 보호할 조처를 건의하다 95
1639.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13일(신묘) [23집 611면] 윤승길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96
1640. 선조실록 권112 선조 32년 윤4월 25일(계묘) [23집 614면] 정유재란으로 피난했면 왕비가 수안으로부터 서울로 돌아오다 96
1641.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3일(경술) [23집 616면] 관악산 등지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로 하다 96
1642.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14일(신유) [23집 619면] 큰 비로 오랜 가뭄을 해갈하다 97
1643.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22일(기사) [23집 622면] 서울 창고에 명군에 제공할 쌀이 고갈되자 정부의 잡곡과 민간의 쌀을 교환하여 충당하기로 하다 97
1644.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23일(경오) [23집 623면] 서울에 몰려드는 선비를 모아 성균관에서 강론하기 위해 대사성을 서둘러 임명하기로 하다 98
1645.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20일(계유) [23집 625면] 명나라 관원을 상대하여 서울 등지에서 근무한 접반사 및 접반관의 명단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하다 99
1646. 선조실록 권113 선조 32년 5월 27일(갑술) [23집 625면] 유영길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100
1647. 선조실록 권114 선조 32년 6월 4일(신사) [23집 628면] 신유를 한성부서윤으로 임명하다 100
1648. 선조실록 권114 선조 32년 6월 6일(계미) [23집 628면] 별시초시를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실시하기로 하다 101
1649. 선조실록 권114 선조 32년 6월 7일(갑신) [23집 629면] 경강에서 민간 선박에 양곡을 선적하여 운반하는 일을 감독하기 위해 호조낭청을 파견하기로 하다 102
1650.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3일(경술) [23집 641면] 이호의의 건의로 관왕묘의 공사를 중단하기로 하다 104
1651.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8일(을묘) [23집 643면] 정원의 건의로 보현사에 보관 중인 사초를 서울로 이송하기로 하다 104
1652.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11일(무오) [23집 644면] 역대 임금의 어용 및 실록을 서울로 옳겨오는 일을 보류하다 105
1653.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12일(기미) [23집 644면] 이충원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106
1654.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14일(신유) [23집 645면] 윤근수가 관묘 건립 장소를 동대문 밖으로 정했음을 아뢰다 106
1655.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14일(신유) [23집 645면] 윤근수가 박상의의 술법을 두둔하며 동대문 밖에 관묘 건립 하는 일에 찬성하다 108
1656.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0일(정묘) [23집 648면] 김신원이 서울 주둔 명 관원의 지공 부담으로 경기감사를 사임하였으나 반려하다 109
1657.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2일(기사) [23집 649면] 명나라 제독 이승훈을 영접하기 위해 모화관에 거둥하다 109
1658.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2일(기사) [23집 649면] 제독 이승훈을 모화관에서 맞이하여 명군의 행패를 단속하겠다는 다집을 듣다 110
1659.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6일(계유) [23집 652면] 북벌로 출병하는 서울의 포수와 외방 무사의 출발 시기를 조정하다 111
1660.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7일(갑술) [23집 653면] 서울 및 지방의 병력을 지휘하여 북벌 출병하는 일을 좌의정 이덕형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 112
1661.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9일(병자) [23집 655면] 사헌부에서 답험관으로 경관 파견을 중지하는 등 전란 후 민심의 수습방안을 아뢰다 113
1662. 선조실록 권115 선조 32년 7월 29일(병자) [23집 655면] 윤두수 탄핵 상소를 계기로 서울 출신 최영경의 억울한 죽음과 성품에 대해 사평하다 114
1663.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4일(경진) [23집 659면] 이정구가 상황을 논하여 여진을 북벌할 처지가 못 됨을 지적하니 비변사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 117
1664.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5일(신사) [23집 660면] 사간원에서 인심 수습을 위해 수령의 파직과 이조 관원의 처벌을 건의하였으나 재검토를 지시하다 121
1665.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9일(을유) [23집 661면] 황제의 조서를 가지고 온 재조관 두양신을 모화관에서 영접하다 122
1666.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12일(무자) [23집 662면] 왜 사신이 서울에 올라온 일을 계기로 왜적을 막을 방안을 논의하게 하다 122
1667.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16일(임진) [23집 663면] 비변사에서 왜적 방어에 관한 왕의 비망기에 대해 답변을 아뢰다 123
1668.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18일(갑오) [23집 665면] 유격 강양동과 회동하여 서울로 들어 온 왜 사신의 처리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125
1669.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1일(정유) [23집 666면] 이헌국 등이 경리 만세덕에게 정문을 보내 세자 책봉 문제를 청탁하다 126
1670.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6일(임인) [23집 668면] 서울과 지방의 관원이 갖추어야 하는 관복의 준비가 부담스러워 무관의 융복착용을 허락하다 129
1671.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6일(임인) [23집 669면] 사헌부에서 전란후 관리들의 태만하고 회피하는 직무 수행 분위기를 지적하다 130
1672.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7일(계묘) [23집 669면] 임금이 명 제독 이승훈을 방문하여 주찬을 대접받고 군량의 조달 방안에 대해 논의하다 131
1673.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8일(갑진) [23집 670면] 서울에 주둔하는 명 군대에 대한 군량 조달을 위해 민간의 쌀을 강제 징수하다 133
1674. 선조실록 권116 선조 32년 8월 28일(갑진) [23집 670면] 서울 주둔 명군의 군량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주민과 같이 지방민의 쌀도 징발하기로 하다 134
1675. 선조실록 권117 선조 32년 9월 2일(무신) [23집 673면] 서울 창고의 쌀 고갈을 우려 하는 군자감 보고를 무시하고 조치하지 않은 호조 관원을 추고하게 하다 136
1676. 선조실록 권117 선조 32년 9월 7일(계축) [23집 675면] 호조에서 명군에 제공하기 위해 서울의 쌀 비축을 확보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137
1677. 선조실록 권117 선조 32년 9월 19일(을축) [23집 681면] 명 장수의 아문과 매매할 인삼을 조달하는 문제를 논하다 138
1678. 선조실록 권117 선조 32년 9월 26일(임신) [23집 683면] 비변사가 군문 형개의 생사당에 대한 제사와 동주·석비 건립 문제에 대해 아뢰다 140
1679.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2일(무인) [23집 685면] 서울의 치안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 포도대장의 추고를 결정하다 140
1680.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8일(갑신) [23집 688면] 서울 출신의 낭관 정영국이 상소를 올려 자신이 탄핵된 것이 대간의 편파적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다 141
1681.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9일(을유) [23집 689면] 사간 송일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 144
1682.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9일(을유) [23집 689면] 부제학 노직 등이 정영국 문제로 언관을 제임할 수 없다고 건의하여 윤허 받다 145
1683.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10일(병술) [23집 690면] 임금이 정영국 사안으로 의견이 분분한 조정의 분위기를 개탄하다 146
1684.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11일(정해) [23집 691면] 유격 모국기를 만나고 낙참장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청하다 147
1685.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11일(정해) [23집 691면] 유격 모국기의 방문을 받아 회례하고 경리 양호의 소식을 듣다 148
1686.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13일(기축) [23집 693면] 사은사 신식이 명 조정에 돌아간 조선 참전 관원의 상황을 보고하다 148
1687.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19일(을미) [23집 696면] 한성판윤 이충원이 의빈단자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일로 죄를 청하다 149
1688. 선조실록 권118 선조 32년 10월 29일(을사) [23집 699면] 서울의 시전 등에서 횡포를 부리는 명군 문제로 사후소와 도감에서 일괄하여 수요 물품을 조달하기로 하다 149
1689. 선조실록 권119 선조 32년 11월 1일(병오) [24집 1면] 서울의 치안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포도대장을 추고하게 하다 150
1690. 선조실록 권119 선조 32년 11월 6일(신해) [24집 3면] 도승지가 명 군대에 공급할 식량 조달 방식에 대한 호조의 의견을 보고하다 151
1691. 선조실록 권119 선조 32년 11월 18일(계해) [24집 6면] 포도대장이 서울 치안을 유지할 인력의 절대 부족과 중국계 무리의 행패를 단속할 수 없음을 보고하다 153
1692. 선조실록 권119 선조 32년 11월 30일(을해) [24집 11면] 대간의 결원으로 서울에 있는 4품 이상 관원을 차출해 정언 박사제의 서경을 하도록 하다 154
1693.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1일(병자) [24집 11면] 임금이 황제의 칙서가 도착하자마자 마중하기로 하다 154
1694.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1일(병자) [24집 12면] 성절사 윤안성 등이 칙서를 받들고 서교에 도착하자, 나가 맞이하다 155
1695.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3일(무인) [24집 13면] 좌우 포도대장이 서울의 치안 유지를 위해 배정된 군사를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 155
1696.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3일(무인) [24집 13면] 용산창으로 쌀을 운반하기 위해 경기 관원의 관속을 동원하기로 하다 156
1697.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10일(을유) [24집 15면] 경기방어사가 왜란 때 능침을 도굴하는 적을 공격하는 등의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내릴 것을 청하다 157
1698.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14일(기축) [24집 10면] 경관의 포폄을 의례상 조정과 시장을 중지시킨 날이 지난 다음 하기로 하다 157
1699.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19일(갑오) [24집 17면] 사헌부에서 서울에서 창기를 데려온 황해도사 허균의 파직을 청하다 158
1700.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26일(신축) [24집 18면] 김신원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158
1701. 선조실록 권120 선조 32년 12월 28일(계묘) [24집 19면] 출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왕자가 숙배하지 않는다고 전교하다 159
1702.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7일(임자) [24집 21면] 모화관에 나가 명나라 부종 장방을 전송하다 159
1703.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13일(무오) [24집 24면] 병조에서 관왕묘 축조를 위해 황해도 역군의 동원을 건의했으나 농사철을 이유로 기각하다 159
1704.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18일(계해) [24집 26면] 선릉·정릉 등에 명군이 멋대로 출입하는 폐단을 금단하게 하다 160
1705.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21일(병인) [24집 27면] 훈련도감 포수·살수에게 금군의 예에 따라 보인을 지급하도록 하다 161
1706.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21일(병인) [24집 27면] 명군이 제작한 병선 진수에 한강 일대의 시장민을 동원하기로 하다 161
1707.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22일(정묘) [24집 27면] 북도 출신 포수의 서울 근무를 교대로 운용하기로 하다 162
1708. 선조실록 권121 선조 33년 정월 22일(정묘) [24집 28면]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해 포수·살수에게 보인을 지급하라고 거듭 지시하다 163
1709.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3일(정축) [24집 35면] 비변사에서 서울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향리의 군관을 징발할 것 등을 건의하다 163
1710.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9일(계미) [24집 36면] 모화관에서 가낭중을 전별하다 164
1711.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0일(갑신) [24집 37면] 사헌부에서 감시 관리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담당 관리의 파직을 청하다 164
1712.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4일(무자) [24집 37면] 명나라 도사 오종도의 관소를 방문하여 명군 철수와 서울 방어 시설의 정비 문제를 담론하다 165
1713.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4일(무자) [24집 38면] 비변사에서 봉화 체제와 수군의 배치, 승병 운용 등 전반적인 방어 통신 제도의 정비 방안을 마련하다 166
1714.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5일(기축) [24집 38면] 사헌부 건의로 세자 관속인 익위관을 대폭 교체하다 168
1715.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6일(경인) [24집 38면] 서울의 근무지를 이탈해 있는 경기도사 김지남을 추국하게 하다 168
1716.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17일(신묘) [24집 38면] 임금이 용산에서 남방 순찰을 떠나는 제독 이승훈을 전별하다 169
1717.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20일(갑오) [24집 40면] 윤형을 한성우윤으로 임명하다 169
1718. 선조실록 권122 선조 33년 2월 26일(경자) [24집 41면] 사간원에서 서울의 군량 확보를 위해 참하무관을 납속하여 참상으로 승진시키는 문제점 등 현안을 아뢰다 170
1719. 선조실록 권123 선조 33년 3월 22일(을축) [24집 49면] 비변사에서 무사 시취할 때 말 타고 활 쏘는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건의하였으나 기각시키다 171
1720. 선조실록 권123 선조 33년 3월 25일(무진) [24집 51면] 유생이 자발적으로 성균관을 중건하려늘 움직임에 제동을 걸다 172
1721. 선조실록 권123 선조 33년 3월 29일(임신) [24집 52면] 남방 순행을 마친 제독 이승훈을 맞이하여 향후의 방어책 등을 의논하고 청파로를 이용하여 환궁하다 172
1722. 선조실록 권123 선조 33년 3월 29일(임신) [24집 52면] 동대문 밖에 거주하는 이주부가 선전관을 사칭하여 경기 고을에서 행패를 부리다 175
1723. 선조실록 권123 선조 33년 3월 29일(임신) [24집 53면] 사헌부에서 환궁로를 미리 살피지 못했다는 이유로 담당 관리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 175
1724.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1일(갑술) [24집 53면] 임금이 제독 이승훈의 관소를 방문하여 다례를 행하다 176
1725.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5일(무인) [24집 54면] 동지 한초명을 영위하다 176
1726.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13일(병술) [24집 55면] 안찰사 두잠을 영위하다 176
1727.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23일(병신) [24집 61면] 의주부윤 허욱을 체직시켜 서울에 있게 하다 177
1728.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23일(병신) [24집 62면] 서울 상인들이 활동하는 중강 개시를 혁파하는 문제를 검토하다 177
1729.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25일(무술) [24집 63면] 중강 개시를 혁파하기로 결정하다 178
1730. 선조실록 권124 선조 33년 4월 28일(신축) [24집 64면] 한성부의 오부 등에서 홍여순 등을 논하였으나 맡은 직무나 잘 감당하라고 핀잔하다 179
1731. 선조실록 권126 선조 33년 6월 6일(정축) [24집 75면] 심우승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179
1732. 선조실록 권126 선조 33년 6월 7일(무인) [24집 76면] 정원에서 서울 일대의 심한 홍수 피해로 기청제를 서두르자고 하다 180
1733. 선조실록 권126 선조 33년 6월 27일(무술) [24집 83면] 중전 박씨가 죽다 180
1734.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7일(무신) [24집 93면] 대행왕비의 지석으로 선릉 개장시에 준비한 지석을 사용토록 하다 180
1735.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11일(임자) [24집 94면] 대행왕비의 시호를 의인 등으로 정하다 181
1736.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12일(계축) [24집 95면] 경강에서 관곡을 훔쳐간 도적을 잡기위해 노력하다 181
1737.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14일(을묘) [24집 96면] 사망한 왕비의 능을 조성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다 181
1738.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14일(을묘) [24집 98면] 의정부 대신이 전 집안을 이주시키는 처벌을 받게 된 전옥서 이졸들의 감형을 건의하다 182
1739.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16일(정사) [24집 99면] 만전의 여막에서 겁간한 순화군에 대해 정죄할 것을 지시하다 183
1740.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20일(신유) [24집 101면] 상중에 겁간한 순화군 이보를 외방으로 귀양 보내기로 하다 184
1741.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21일(임술) [24집 101면] 윤근수가 섭정국 등과 고양·안산 등에서 장지를 살펴본 후 보고하다 184
1742.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22일(계해) [24집 102면] 영의정 이항복 등과 대행왕비의 장지 선정 문제로 논의하다 185
1743.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25일(병인) [24집 104면] 영의정 이항복 등이 왕비릉 후보지로 포천 신명의 산지 간심 결과를 아뢰다 187
1744. 선조실록 권127 선조 33년 7월 27일(무진) [24집 107면] 총호사 이헌국이 인산 절차에 대해 아뢰다 188
1745. 선조실록 권128 선조 33년 8월 29일(기해) [24집 117면] 대행왕비의 장지 선정 관계로 논의가 분분하다 189
1746. 선조실록 권128 선조 33년 9월 2일(임인) [24집 121면] 해원부원군 윤두수 등과 대행왕비의 장지에 대해 논의하다 190
1747.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10일(경술) [24집 125면] 홍제원에 행행하여 만경리를 전별하다 192
1748.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15일(을묘) [24집 126면] 남대문 밖에서 한동지를 전별하다 192
1749.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20일(경신) [24집 127면] 입암동에 행행하여 부사 두잠을 전별하다 192
1750.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21일(신유) [24집 127면] 제독 이승훈을 찾아가서 다례 등을 행하며 도성 수비책 등에 대해 논의하다 192
1751.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26일(병인) [24집 129면] 비변사에서 피난간 서울거주 대가거족의 조속한 귀환 및 경강 주민의 부역 과중 등 현안을 보고하다 194
1752.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27일(정묘) [24집 130면] 모화관에서 명나라 제독 이승훈을 전위하다 199
1753. 선조실록 권129 선조 33년 9월 30일(경오) [24집 131면] 해평부원군 윤근수 등이 이문통과 경복궁 터를 본 결과를 보고하다 199
1754.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13일(계미) [24집 137면] 대행왕비의 중시책보례를 남별궁에서 연습하다 199
1755.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15일(을유) [24집 137면] 모화관에 나아가 통판 도양성을 전위하다 200
1756.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18일(무자) [24집 138면] 훈련도감에서 명 장수 섭정국이 무예 전수에 무성의하며, 명 도망병에 의한 폐단이 우려됨을 보고하다 200
1757.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19일(기축) [24집 138면] 남관왕묘 수직에 훈련원 병력을 동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하다 201
1758.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20일(경인) [24집 139면] 관왕묘 수직에 참봉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게 하다 201
1759.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22일(임진) [24집 141면] 훈련도감의 건의로 명군에게 습진 훈련을 받지 않기로 하다 202
1760. 선조실록 권130 선조 33년 10월 29일(기해) [24집 149면] 예조에서 의인왕후 능의 석물에 대한 일로 아뢰다 202
1761.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7일(정미) [24집 145면] 총호사 이헌국이 인산 택정을 대신을 불러 의논해야 한다고 아뢰다 203
1762.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7일(정미) [24집 145면] 영의정 이항복 등이 의인왕후의 장지에 대해 논의하다 204
1763.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9일(기유) [24집 146면] 의인왕후의 장지를 건원릉 능역 안에 조성하기로 결정하다 205
1764.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9일(기유) [24집 148면] 인산도감에서 역군이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달아나는 문제를 아뢰다 209
1765.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13일(계축) [24집 149면] 진사와 배표의 예를 남별궁에서 대행 하게 하다 210
1766.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14일(갑인) [24집 149면] 관원이 서울의 민가를 점탈하지 못하도록 한성부에서 통제하게 하다 210
1767.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16일(병진) [24집 150면] 남별궁에서 동지 망궐례를 행하다 211
1768.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18일(무오) [24집 151면] 승지들이 명나라 도망병이 서울로 체포되어 오는 문제를 보고하다 211
1769.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21일(신유) [24집 152면] 국장에 소용될 물건의 지출을 일일이 중기에 기재하여 관리하게 하다 212
1770.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24일(갑자) [24집 153면] 호조의 재정 운영 방안과 당시 조세 징수 등에 대한 사평 213
1771. 선조실록 권131 선조 33년 11월 25일(을축) [24집 153면] 수원에 정배 중인 순화군 이보를 차라리 서울에 두자는 헌부의 건의와 왕자의 작폐에 대한 사평 214
1772.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1일(경오) [24집 156면] 어리고 총명한 자를 성균관 하재에 소속하여 공부하게 한 후 우수자에게 생원·진사시의 응시 자격을 주기로 하다 216
1773.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일(신미) [24집 158면] 서울 유학들를 서울의 학교에, 외방 유학들은 향교에 소속시키다 217
1774.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일(신미) [24집 158면] 순화군의 적소 단속을 지시하다 218
1775.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6일(을해) [24집 160면] 사간원에서 경학을 강조할 것, 서울의 훈련도감에 짝하는 지방의 군사 조련 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건의하다 218
1776.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12일(신사) [24집 162면] 동대문 밖의 도로 정비 부실로 굴토감역관 등을 처벌하다 219
1777.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13일(임오) [24집 163면] 서울의 각 관사에서 과다한 인원 및 경비 배정 요구를 줄이라고 지시하다 220
1778.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16일(을유) [24집 165면] 대행왕비의 내지를 능속에 봉납하는 문제를 재검토하게 하다 221
1779.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19일(무자) [24집 167면] 대행왕비의 내지를 능속에 봉납하기로 하다 221
1780.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8면] 예조낭청이 영악면 등이 불탔음을 아뢰다 222
1781.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8면] 대신 등이 영악전이 소실된 이유로 문안하다 222
1782.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8면] 빈전도감에서 하관을 계획대로 하겠다고 하다 223
1783.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8면] 우부승지가 화재 소화 작업 과정과 영침 외에 훼손된 물건이 없다고 보고하다 223
1784.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8면] 예조에서 화재에도 불구하고 장례를 계획대로 마친 것을 아뢰다 224
1785.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9면] 방화 혐의자의 투옥을 전교하다 225
1786.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2일(신묘) [24집 169면] 장령 조익이 화재 책임을 물어 관련자 등의 처벌을 건의하다 225
1787.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3일(임진) [24집 169면] 방화자인 나인 옥란을 국문하고 금부에 가두라고 전교하다 226
1788.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3일(임진) [24집 169면] 지평 이집이 발인날 궁궐 북문 밖 대로를 지나는 일로 군율에 저촉된 사안을 변명하다 226
1789.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3일(임진) [24집 170면] 예조판서 이정구가 화재 등 장례식 진행 상의 문제로 죄를 청하다 227
1790. 선조실록 권132 선조 33년 12월 27일(병신) [24집 171면] 국장도감에서 영악전 화재시 공로자를 보고하다 228
1791.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3일(임인) [24집 173면] 봄에 봉록을 줄 때 소미에 대미를 곁들여 주기로 하다 229
1792.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3일(임인) [24집 173면] 동대문 일대에 숨어있는 명나라 도망병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다 229
1793.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3일(임인) [24집 173면] 명나라 위관들의 보호를 위해 훈련도감 군인을 출동시키기로 하다 230
1794.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3일(임인) [24집 173면] 명 도망병이 위관을 인질로 협상하다 231
1795.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3일(임인) [24집 174면] 각 관청에서 차지한 뽕밭을 원래의 공상기관에 돌려주게 하다 231
1796.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4일(계묘) [24집 174면] 위관을 인질로 잡고 동대문 일대에 머물러 있는 명 도망병에 대한 진압책을 논의하다 232
1797.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4일(계묘) [24집 174면] 명 도망병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서울의 사대문 금령을 엄히 하기로 하다 233
1798.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4일(계묘) [24집 174면] 병조에서 명 도망병의 진압 준비가 끝났지만 이승총 때문에 공격 하지 못함을 아뢰다 235
1799.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4일(계묘) [24집 175면] 서울에서의 명 도망병 사태를 계기로 지방관에게 기찰 강화를 지시하다 237
1800.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5일(갑진) [24집 175면] 사헌부에서 처음 지문 지은 사람이 서울에 없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맡길 것을 아뢰다 237
1801.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5일(갑진) [24집 175면] 동대문 일대의 명 도망병들이 항복할 의사를 전하다 238
1802.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5일(갑진) [24집 176면] 훈련도감에서 동대문 일대의 명 도망병을 모두 잡았다고 아뢰다 238
1803.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5일(갑진) [24집 176면] 비변사에서 명 도망병의 압송이 허술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보고하다 239
1804.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6일(을사) [24집 177면] 이축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240
1805. 선조실록 권133선조 34년 정월 16일(을묘) [집24 180면] 대사헌 성영이 임진난 때 서울 일원에서의 자신의 행적을 들어 파직을 청하다 240
1806. 선조실록 권133선조 34년 정월 16일(을묘) [집24 181면] 대제학심희수에게 지문을 손질할 것을 전교하다 244
1807. 선조실록 권133선조 34년 정월 16일(을묘) [집24 182면] 민준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244
1808.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17일(병진) [24집 186면] 체찰사 이덕형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방어 체계에 대해 논의하다 245
1809.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18일(정사) [24집 186면] 서울 안팎의 도둑 횡행 건으로 해당 관리를 처벌하기로 하다 260
1810.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21일(경신) [24집 186면] 영악전 화재 진압에 공이 있는 자에게 논상하다 262
1811. 선조실록 권133 선조 34년 정월 26일(경오)[24집 187면] 신잡을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263
1812.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일(경오) [24집 188면] 대신들과 국정 전반, 특히 국방에 대해 상의하다 263
1813.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일(신미) [24집 191면] 예조에서 종묘사직의 의물을 갖출 것을 건의하다 273
1814.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3일(임신) [24집 191면] 시강원에서 서울에 있는 관원으로 시강원 관원을 교제 발령할 것을 건의하다 274
1815.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9일(무인) [24집 195면] 해주에서 발생한 강상에 관한 옥사를 서울에서 처리하기로 하다 275
1816.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0일(기묘) [24집 195면] 대신 및 비변사 당상과 일본 침입에 대한 방비책을 상의하다 276
1817.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1일(경진) [24집 198면] 효경전 참봉이 동쪽 담장 밑에서 사람 뼈를 발견한 사실을 아뢰다 288
1818.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2일(신사) [24집 198면] 상호군 유영경 등이 정전을 잘 소제하지 못한 이유로 대죄를 청하다 289
1819.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2일(신사) [24집 198면] 유근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289
1820.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4일(계미) [24집 198면] 훈련도감에서 시재를 통한 서얼의 허통을 건의하다 290
1821.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5일(갑신) [24집 199면] 함북 병마절도사가 경군 등을 동원하여 여진족 부락을 토벌한 사실을 치계하다 291
1822.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6일(을유) [24집 200면] 비변사에 서울의 대비태세가 안이함을 질책하다 294
1823.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19일(무자) [24집 201면] 비변사에서 무장 중 쓸만한 인재를 서울에 집결시켜 활용하자고 건의하다 295
1824.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0일(기축) [24집 202면] 의금부에서 악전 화재 사건의 조사 상황을 보고하다 297
1825.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2일(신묘) [24집 203면] 의금부에서 영악전 방화 혐의자인 춘금과 희리금을 조사하기로 하다 297
1826.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4일(계사) [24집 204면] 유생이 모은 재물로 문묘를 재건하기로 하다 298
1827.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4일(계사) [24집 204면] 한성부에서 동대문 밖 개천 개구리떼의 죽음을 아뢰다 298
1828.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4일(계사) [24집 204면] 함경감사로 임명받은 신잡을 인견하여 서울에서 백성 안집책 등 정국현안을 논의하다 299
1829.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4일(계사) [24집 205면] 유성이 나타나다 305
1830.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5일(갑오) [24집 206면] 사형수를 재심하다 305
1831. 선조실록 권134 선조 34년 2월 27일(병신) [24집 207면] 예조에서 세자가 유릉에 친제할 때 건원릉과 헌릉에 배례할 것을 건의하다 307
1832.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일(기해) [24집 209면] 훈련도감의 건의로 병력의 유고 사유를 상세히 조사하기로 하다 307
1833.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7일(을사) [24집 210면] 천변을 계기로 사간원에서 국정 전반의 난맥상을 지적하다 309
1834.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0일(무신) [24집 211면] 순화군을 서울로 데려 오는 것을 전교하다 311
1835.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1일(기유) [24집 211면] 서울에서 의주로 피난할 때 호종한 관인을 확정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다 311
1836.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5일(계축) [24집 213면] 훈련도감에서 사냥한 짐승으로 각초 군사를 먹이는 방안을 보고하다 313
1837.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5일(계축) [24집 213면] 훈련도감에서 군사 봉족에 대하여 아뢰다 313
1838.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7일(을묘) [24집 218면] 병조에서 남대문루의 화전을 도적이 훔쳐간 사건을 아뢰다 315
1839.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19일(정사) [24집 219면] 경연에서 북방의 군사 및 병조의 군대 양성 등을 논의하다 316
1840. 선조실록 권135 선조 34년 3월 27일(을축) [24집 226면] 부방하는 포·살수들에게 술을 내려주고, 잡역의 면제와 남은 가족의 구휼을 지시하다 326
1841.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일(기사) [24집 228면] 방물을 규정대로 마련하여 올리도록 지시하다 326
1842.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3일(경오) [24집 228면] 섭정국의 괴이한 술수에 속아 서울에 머물러 폐단을 야기하게 한 국왕의 행태를 비판하는 사론 327
1843.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5일(임신) [24집 229면] 비변사에서 일본에서 도망쳐 온 자들에 대한 조사가 불필요함을 건의하다 329
1844.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11일(무인) [24집 231면] 세입 감소에 따른 관리의 감원 기준을 정하다 330
1845.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14일(신사) [24집 233면] 우승지 윤안성이 역의 말과 인력을 서울에 머물게 함으로써 야기되는 폐단 등 현안에 대해 보고하다 331
1846.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1일(무자) [24집 235면] 예조에서 효자·열녀·충신 등의 관련 사항은 각 관청 보고에 따랐다고 하다 332
1847.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1일(무자) [24집 235면] 지방에 머무는 승정원의 전임자까지 상경시켜 <승정원일기>를 수정하게 하기로 하다 334
1848.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3일(정인) [24집 236면] 농사를 우려하여 유릉 공사에 서울의 하번 군사를 투입하기로 하다 335
1849.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5일(임진) [24집 237면] 모화관에 행행하다 335
1850.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5일(임진) [24집 237면] 황제의 조서를 맞이하고 재조관 두양신과 상견례를 하다 335
1851.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25일(임진) [24집 237면] 공회빈과 순회세자의 신주를 세울 것을 전교하다 336
1852. 선조실록 권136 선조 34년 4월 30일(정유) [24집 240면] 대신들과 왕이 피난할 때 수행한 논공행상에 대해 논의하다 337
1853.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1일(무술) [24집 242면] 우찬성 심희수가 만경리가 말한 문묘의 공자 위호 문제를 아뢰다 341
1854.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16일(계축) [24집 252면] 경기관찰자 남이신이 과천현감의 첩정을 들어 김성의 처 나씨의 포상을 청하다 345
1855.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16일(계축) [24집 252면] 성영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345
1856.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18일(을묘) [24집 252면] 예조가 가뭄으로 인해 한강·삼각산 등에 기우제를 지낼 것을 청하다 346
1857.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21일(무오) [24집 256면] 간원이 타인을 사칭한 훈련원참군 임명수의 파직 등에 대한 사안을 아뢰다 346
1858. 선조실록 권137 선조 34년 5월 21일(무오) [24집 257면] 훈련도감이 화약 제조기술자 손용에게 전습 받은 일과 포상하는 일을 아뢰다 348
1859. 선조실록 권138 선조 34년 6월 3일(기자) [24집 261면] 헌부에서 비변사가 본래 업무만 담당하게 할 것과 민결의 쇄마를 금할 것을 아뢰다 349
1860. 선조실록 권l38 선조 34년 6월 8일(갑술) [24집 263면] 예조가 서울 거주 관원의 복색의 건으로 의논한 내용을 아뢰다 351
1861. 선조실록 권138 선조 34년 6월 19일(을유) [24집 267면] 헌부에서 동관왕묘 건립의 폐단·평시서에서의 세금 징수 등의 건으로 해당 관원의 처벌을 건의하다 354
1862.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5일(경자) [24집 275면] 동관왕묘의 일로 해당 관원 및 대간 사이의 논란 및 당시의 의론 356
1863.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5일(경자) [24집 275면] 한효순을 한성부판윤, 황신을 한성부우윤으로 임명하다 357
1864.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8일(계묘) [24집 276면] 헌부가 종묘와 사적 수복의 횡포를 논하고, 당직 참봉의 파직을 청하다 357
1865.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11일(병오) [24집 276면] 궐내 출입의 단속을 제대로 못할 경우 병조의 입직 관원을 처벌하기로 하다 358
1866.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17일(임자) [24집 277면] 송언신을 한성부좌윤으로 임명하다 358
1867.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21일(병진) [24집 279면] 서울의 입번군사에게 병장기를 직접 갖추도록 하고 사대부들의 방납 폐단을 엄히 금하기로 하다 359
1868.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26일(신유) [24집 280면] 허욱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360
1869. 선조실록 권139 선조 34년 7월 30일(을축) [24집 280면] 사헌부에서 기경한 전결 수세와 관리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 360
1870. 선조실록 권140 선조 34년 8월 5일(경오) [24집 282면] 녹을 받으면서 지방에 머무는 종친을 모두 서울에서 시위하게 하다 361
1871. 선조실록 권140 선조 34년 8월 17일(임오) [24집 287면] 임진년에 포로가 되었던 서울 사람 박언황이 보고 들은 내용 362
1872. 선조실록 권140 선조 34년 8월 24일(기축) [24집 289면] 예조가 서울의 선비를 격려하여 공부하도록 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363
1873. 선조실록 권140 선조 34년 8월 28일(계사) [24집 290면] 임금이 <주역>을 강하고, 수령의 선발, 백성의 사역 등 현안을 논의하다 364
1874.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3일(정유) [24집 293면] 해주에 었던 왕실의 여성들이 서울로 돌아오다 371
1875.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8일(경자) [24집 294면] 임금이 <주역>을 강하고, 서울 선비의 학문을 전작시키는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다 372
1876.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7일(신축) [24집 295면] 서울에서의 강력사건 발생으로 포도청 담당 군관을 처벌하다 374
1877.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9일(계묘) [24집 295면] 헌부가 관왕묘의 일, 서울에서의 강력 사건 발생에 따른 포도청 군관의 처벌 등을 아뢰다 375
1878.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11일(을사) [24집 297면] 서울 인근에서 강도죄를 범한 훈련원정 방은정과 수문장 김덕룡 등의 처리를 검토하다 375
1879.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18일(임자) [24집 298면] 한효순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376
1880.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19일(계축) [24집 298면] 간원에서 삼명일의 방물, 사옹원의 임무, 선전관의 자격 등에 대해 아뢰다 377
1881.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24일(무오) [24집 299면] 헌부의 건의로 묵은 땅에 대한 부세 점수 계획을 조정하기로 하다 379
1882. 선조실록 권141 선조 34년 9월 30일(갑자) [24집 301면] 신공을 받으러 온 주인을 공무하여 죽인 종의 사형죄에 대해 검토하다 380
1883. 선조실록 권142 선조 34년 10월 1일(을축) [24집 301면] 주인을 시해한 노비 수이 등을 당고개에서 복주하다 380
1884. 선조실록 권142 선조 34년 10월 7일(신미) [24집 302면] 예조에서 새로 왕비를 맞아들일 것을 청하다 381
1885. 선조실록 권142 선조 34년 10월 11일(을해) [24집 302면] 간원에서 종친을 서둘러 서울로 이주하게 하는 등의 현안을 보고하다 381
1886. 선조실록 권142 선조 34년 10월 23일(정해) [24집 307면]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주위 추장 노을가적이 서울에 와서 직접받기를 청하다 382
1887. 선조실록 권142 선조 34년 10월 28일(임진) [24집 310면] 건주위의 노후가 서울에서 직첩받기를 청한 일로 득실을 헤아리다 383
1888. 선조실록 권143 선조 34년 11월 10일(갑진) [24집 315면] 왕비 간택을 위해 서울 및 지방 처녀의 단자를 들이도록 하다 386
1889. 선조실록 권143 선조 34년 11월 14일(무신) [24집 316면] 국용에 충당하기 위해 서울 가호에서 호포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다 387
1890. 선조실록 권143 선조 34년 11월 16일(정술) [24집 317면] 명 사신의 접대비용을 위해 서울에서 호포를 징수하기로 하다 389
1891. 선조실록 권143 선조 34년 11월 20일(경신) [24집 320면] 정원에서 왕지휘가 조선에 들어온 이유를 조사하여 보고하다 390
1892. 선조실록 권143 선조 34년 11월 27일(신유) [24집 320면] 한성부에서 은을 이용한 교역을 엄히 금하도록 지시하다 391
1893.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1일(갑자) [24집 321면] 조칙을 맞이할 때 다섯 번 절하는 예도의 시행을 다시 확인하다 391
1894.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2일(을축) [24집 321면] 이시언을 한성부판윤으로 임명하다 392
1895.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3일(병인) [24집 321면] 요동도자지휘사 왕급이 서울에 도착하다 392
1896.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4일(정묘) [24집 321면] 간원에서 사신 접대를 위한 물품 분정이 과하다는 것과 한성판윤의 교체를 주장하다 393
1897.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6일(기사) [24집 322면] 한성판윤 이시언의 교체를 건의했으나 거부하다 394
1898.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6일(기사) [24집 322면] 명사 접대를 위한 물품 징수를 기회로 서울에서 방납하는 권세가의 횡포를 금지하다 394
1899.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8일(기사) [24집 322면] 모화관에서 조칙을 맞이하는 예도에 대해 검토하다 395
1900.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7일(경오) [24집 322면] 요동 소속의 명 관원을 시간을 내어 접견하고 차와 술을 나누다 396
1901.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8일(신미) [24집 322면] 요동 관원 왕급을 접견하여 서로 절하고 술과 음식을 나누다 398
1902.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11일(갑술) [24집 323면] 각 행사후 남은 물품을 소홀히 한 자를 파직하기로 하다 399
1903.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12일(을해) [24집 323면] 헌부가 조사 접대의 과다함을 국력이 당해낼 수 없음을 아뢰다 400
1904.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12일(을해) [24집 324면] 도승지가 업무차 오는 명의 지방 관원을 임시로 서울에 전입하게 하자고 건의하다 402
1905.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14일(정축) [24집 324면] 예조가 등황재조관이 바로 입성하는 것이 평시 규례가 아님을 아뢰다 404
1906.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20일(계미) [24집 326면] 비망기로 가례도감 없이 왕비를 간택하는 방안에 대해 지시하다 404
1907.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21일(갑신) [24집 327면] 국왕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하기로 하다 405
1908. 선조실록 권144 선조 34년 12월 27일(경인) [24집 329면] 가례도감의 구성 사례를 보고하다 405
1909.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1일(갑오) [24집 332면] 묘시에 명나라에 대한 정조하례를 행하다 406
1910.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8일(신축) [24집 332면] 헌부에서 경차관의 신속한 파견, 귀화 중국인의 서울 거주 문제 등을 논하다 406
1911.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9일(임인) [24집 333면] 면복을 맞이하는 예에 대한 여러 대신들의 의견을 보고하다 407
1912.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13일(병오) [24집 334면] 간원의 건의로 서울에서의 호포 징수를 중단하다 408
1913.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18일(신해) [24집 336면] 이준을 한성부좌윤으로 임명하다 409
1914.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21일(갑인) [24집 336면] 영접도감에서 장소의 변경에 따라 잔치 상의 규모를 조정하는 문제를 보고하다 409
1915. 선조실록 권145 선조 35년 정월 30일(계해) [24집 336면] 가례도감이 세자가례 등을 참작하여 국왕 가례의 시행방식을 보고하다 410
1916.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2일(을축) [24집 337면] 도체찰사 이덕형이 변경의 어려움을 간하면서 서울의 의연한 모습을 언급하다 412
1917.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5일(무진) [24집 339면] 헌부에서 국왕 혼례 등의 경비조달을 워해 서울에서 지나치게 징세함을 문제 삼다 416
1918.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6일(기사) [24집 340면] 병조에서 관서 지방에 서울 훈련도감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보고하다 417
1919.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7일(경오) [24집 341면] 서울출신 선비 최영경의 옥사와 관련된 국왕의 지시를 사평하다 418
1920.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7일(경오) [24집 342면] 중국사진을 지공할 때 잡물을 회계로 처리하고 해유할 때 적용하기로 하다 421
1921.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8일(신비) [24집 342면] 성절사 조정 등이 가져온 고명과 면복을 교외에서 직접 맞이하다 421
1922.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9일(임신) [24집 343면] 서울에서 진행되는 국가의례에 참여해야 하는 연로한 관원의 괴로움 422
1923.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15일(무인) [24집 346면] 서울 상인의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명 관원 접대용 은그릇을 도금한 것으로 대체하기로 하다 423
1924. 선조실록 권146 선조 35년 2월 24일(정해) [24집 348면] 국왕의 혼례를 앞두고 예조에서 『오례의』의 상제와 책비 의식을 검토하여 보고하다 425
1925. 선조실록 권147 선조 35년 윤2월 1일(갑오) [24집 349면] 호조에서 훈련도감의 경비 충당을 위해 산택을 이용하는 등의 방안을 보고하다 427
1926. 선조실록 권147 선조 35년 윤2월 6일(기해) [24집 351면] 명나라 조사의 방문에 즈음하여 도성에서 남녀가 함께 장사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428
1927. 선조실록 권147 선조 35년 윤2월 23일(병진) [24집 355면] 명 조사의 방문에 즈음하여 한성부에서 명군과 접촉하는 유녀를 단속하게 하다 428
1928.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4일(병인) [24집 358면] 서울의 진휼 업무시 부정을 행한 관원의 수령 발령을 취소하다 429
1929.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6일(무진) [24집 359면] 영의정 이덕형 등이 조칙을 받고 명나라 사신을 영접하는 예에 대해 논하다 430
1930.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0일(임신) [24집 361면] 명나라 조사의 관소에 행행하여 잔치를 베풀다 432
1931.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0일(임신) [24집 361면] 관반 심희수가 명나라 사신이 뇌물 요구한 사실을 아뢰다 433
1932.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0일(임신) [24집 361면] 명나라 사신의 탐욕스런 뇌물 요청을 들어주라 지시하다 433
1933.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2일(갑술) [24집 361면] 뇌물 밝히는 명나라 사신의 요구에 적절히 응해 줄 것을 지시하다 434
1934.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6일(무인) [24집 362면] 태평관에 행행하여 송별하는 잔치를 거행하다 436
1935.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17일(기묘) [24집 362면] 대사헌 정인홍이 차자를 올려 자신의 당론을 옹호하며 사직하나 허락하지 않다 436
1936.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22일(갑신) [24집 364면] 함부로 노복을 살해한 한성판윤과 임지를 이탈하여 서울에 출입한 경기 수령의 파직을 결정하다 443
1937.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25일(정해) [24집 365면] 정사를 행하고 도승지 서성을 한성부판윤에 임명하다 444
1938.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25일(정해) [24집 365면] 대사헌 정인홍이 사퇴의사를 밝히며 인사를 신중히 하고 내치에 치중할 것을 건의하다 444
1939. 선조실록 권148 선조 35년 3월 29일(신묘) [24집 369면] 정인홍을 둘러싼 서울 정계의 분위기에 대해 홍문관에서 상소하다 455
1940. 선조실록 권149 선조 35년 4월 21일(임자) [24집 376면] 한성판관 조윤희 등을 윤대하여 해당 판사의 문제점에 대해 듣다 458
1941. 선조실록 권149 선조 35년 4월 23일(갑인) [24집 377면] 정인홍이 도성 밖에 머물면서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려 임금으로부터 더욱 높임과 관심을 받다 459
1942. 선조실록 권149 선조 35년 4월 28일(기미) [24집 379면] 정인홍이 다시 한강을 건너와 머물고 있으면서 상소를 올리다 461
1943. 선조실록 권149 선조 35년 4월 29일(경신) [24집 379면] 친영하는 예를 태평관에서 행하기로 하다 463
1944.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3일(갑자) [24집 381면] 예조의 건의로 중국 황태자 관련 의식에 궁패를 설치하도록 하다 463
1945.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5일(병인) [24집 381면] 오부에서 도성의 기괴한 풍속을 단속하기로 하다 464
1946.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6일(정묘) [24집 382면] 호조의 건의로 각 고을의 요역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수령의 고과에 반영하도록 하다 465
1947.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11일(임신) [24집 382면] 비변사에서 수군 과거시험을 보고하니 전시·복시의 서울에서의 시행 원칙을 거듭 천명하다 466
1948.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16일(정축) [24집 383면] 한성부를 비롯한 해당 관서에서 잔류한 명나라 사람을 단속하도록 지시하다 467
1949.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23일(갑신) [24집 384면] 사옹원이 대례를 맡는 관서에 대해 아뢰다 468
1950. 선조실록 권150 선조 35년 5월 27일(무자) [24집 384면] 간원에서 국혼에 사용할 물품에 대해 아뢰고, 사관은 호사스러움을 비판하는 사평을 쓰다 468
1951.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10일(경자) [24집 387면] 성균관에서의 소 도살 행위를 엄금하도록 비망기로 지시하다 470
1952.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11일(신축) [24집 387면] 순화군을 비롯한 왕자들이 백성에게 해독을 끼치다 470
1953.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11일(신축) [24집 388면] 가례시 종친, 문무 친공신의 부인 등 외명부의 입참에 대해 지시하다 471
1954.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14일(갑진) [24집 388면] 등황재조관이 서울에 오는 문제를 검토하고, 명 사신의 탐욕스러운 행태에 대해 사관이 사평하다 472
1955.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19일(기유) [24집 390면] 간원에서 대혼례로 인해 당겨진 가을 향사 날짜를 바로 잡도록 간하다 473
1956.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25일(을묘) [24집 393면] 성균관에서 대성전을 중건하는 일 및 그 절차에 대해 아뢰다 473
1957. 선조실록 권151 선조 35년 6월 27일(정사) [24집 393면] 왕비의 금보가 소중하니, 육례를 마친 후 하례시에 보안을 진설토록 하다 474
1958.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2일(신유) [24집 394면] 좌의정 김명원·호조판서 한응인에게 납채례를 거행토록 하다 474
1959.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4일(계해) [24집 395면] 간원의 건의로 임해군의 살인죄, 가례도감의 준비 미숙 등을 조사토록 하다 474
1960.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12일(신미) [24집 397면] 친영 준비로 길을 보수하다가 흙이 무너져 사상자가 발생하다 475
1961.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13일(임신) [24집 397면] 별전에서 왕비 책봉례를 거행하고 내린 교명문 475
1962.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13일(임신) [24집 397면] 태평관에서 왕비의 친영례를 거행하다 476
1963.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15일(갑술) [24집 398면] 간원의 건의로 태평관 수리시 서울 백성이 압사한 사건의 해당 관원을 파직하기로 하다 477
1964.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18일(정축) [24집 399면] 사간원에서 이응표가 경강에서 사적으로 장사를 하는 등의 사리사욕에 대해 제기한 논죄가 거부되자 피혐하다 477
1965. 선조실록 권152 선조 35년 7월 21일(정진) [24집 400면] 성균관 대성전 준공에 이어 부속 건물의 공사를 시행하기로 하다 478
1966.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2일(신묘) [24집 403면] 성균진사 최극겸이 오현을 문묘에 종사할 것을 주청하다 479
1967.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11일(정자) [24집 404면] 사헌부의 건의로 별시에서 소학의 고강 시행 문제를 검토하다 480
1968.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12일(신축) [24집 404면] 사헌부에서 별시에서 등록 후 소학 시험을 치르도록 하다 480
1969.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12일(신축) [24집 404면] 사간원에서 무분별한 무과 시험 및 훈련도감의 병력을 침탈하는 문제 등에 관한 대책을 아뢰다 481
1970.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16일(을사) [24집 404면] 동지사 일행이 무과 시험장을 말을 타고 지나갔다는 이유로 추고하기로 하다 482
1971. 선조실록 권153 선조 35년 8월 18일(정미) [24집 405면] 동지사가 왕에게 하직한 후 서울에서 하루를 묵고 가는 문제를 논의하다 483
1972.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8일(정묘) [24집 407면] 예조에서 문묘 작헌례에서 왕세자가 참여하는 의식에 대해 논의하다 484
1973.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8일(정묘) [24집 407면] 정원에서 문과의 시험관 선발 절차에 대해 아뢰다 485
1974.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9일(무진) [24집 408면] 알성할 때 의식 절차 도구를 적절히 준비 못한 관리를 조사·파직시키다 485
1975.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2일(신미) [24집 408면] 충청감사 유근이 산골의 전세를 포로 납부하여 서울로의 운반 부담을 경감시키자고 건의하다 486
1976.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2일(신미) [24집 408면] 예조에서 종묘와 효경전에 쓸 악기의 규모·제도에 대한 논의결과를 아뢰다 487
1977.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3일(임신) [24집 408면] 정원군의 궁노가 행패를 부리고 하원군 부인이 욕을 당하다 489
1978.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3일(임신) [24집 408면] 정원군 가노의 하원군 부인에 대한 행패와 그들의 처벌을 주청하다 490
1979.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4일(계유) [24집 409면] 정원군의 일을 직접 조사하여 전말을 자세히 설명하다 491
1980.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5일(갑술) [24집 411면] 물시계를 잘 관리하여 일정한 시각에 종을 칠 수 있도록 지시하다 492
1981.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16일(을해) [24집 411면] 하원군 아들 익성군에게 가노들의 행패 사실을 자세히 파악하다 492
1982.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30일(기축) [24집 415면] 군기시 공인들의 급료를 책정하게 주도록 하다 493
1983. 선조실록 권154 선조 35년 9월 30일(기축) [24집 415면] 사헌부의 건의로 청파역 일대의 명화적을 못 잡은 포도대장을 조사하게 하다 493
1984. 선조실록 권155 선조 35년 10월 9일(정유) [24집 418면] 관상감에서 월식 시점을 보고하고 구식 의례를 건의하다 494
1985. 선조실록 권155 선조 35년 10월 19일(정미) [24집 420면] 사관원에서 과거 응시 금지 폐단의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건의하다 494
1986. 선조실록 권155 선조 35년 10월 20일(무신) [24집 421면] 한성부에서 정원군 등 궁가들의 불법·비리를 시정토록 주청하다 495
1987. 선조실록 권155 선조 35년 10월 22일(경술) [24집 421면] 창방을 권정례로 행하다 496
1988. 선조실록 권155 선조 35년 10월 25일(계축) [24집 421면] 예조의 건의로 정월과 동지·탄일 등의 하례를 법전의 규정대로 준수하기로 하다 496
1989. 선조실록 권156 선조 35년 11월 13일(경오) [24집 426면] 문사낭청과 부친살해 혐의를 받은 윤녀의 옥사에 대한 처리 방안을 논의하다 497
1990. 선조실록 권157 선조 35년 12월 2일(기축) [24집 432면] 사헌부 건의로 재판 업무에 우려가 있는 한성부판관을 체차하기로 하다 498
1991. 선조실록 권157 선조 35년 12월 27일(갑인) [24집 435면] 강상죄에 연루된 윤덕경의 옥사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