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미친 수의사의 세계여행 경로
프롤로그
1부 북미-미국, 캐나다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 멸종위기 동물을 보다
여행, 그리고 동행의 의미/ 개방적인 게이 문화, 그것은 충격이었다/ 리셋 버튼이 필요해!/ 미국의 동물복지가 부러워/ 스노보드의 천국, 휘슬러에서 꿈을 이루다
2부 중미-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세계여행 중 맛본 최고의 맛있는 요리
3부 남미-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세계의 동물원
4부 유럽-스페인, 포르투갈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내가 맛본 세계의 맥주
5부 아프리카 - 모로코,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케냐
모로코, 웃기는 짬뽕 같은 나라!/ 신비한 파란마을 쉐프샤우엔!/ 모로코 마라케시의 밤은 길다/ 사하라 사막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다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재키 찬’으로 불린 한국 남자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세렝게티 초원의 이루지 못한 로맨스
6부 아시아- 네팔, 인도, 태국, 캄보디아
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를 만나다/ 네팔 화장터에서 만난 불타고 있는 시체/ 아무 것도 안 해도 시간이 잘만 흘러가는 바라나시/ 에로틱한 카주라호에 경의(?)를 표하다/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인도인과 왼손
미친 수의사의 여행 팁- 피부병에 걸린 거리의 개들을 치료하다
방콕 카오산 로드, 그곳은 천국이었다!/ 앙코르 와트의 미소를 닮은 사람들/ 마지막 종착지, 지상 낙원 꼬따오에서…
에필로그
부록1 세계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Q&A 10
부록2 미친 수의사의 세계여행 경비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