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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진보 :이정희 유시민 대담집

이정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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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이정무 
서명/저자사항미래의 진보:이정희 유시민 대담집 /이정무 지음
발행사항서울:민중의소리,2011
형태사항252 p.:사진,23 cm
ISBN9788995375778
비통제주제어미래,진보,대담집,이정희,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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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목록-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예약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서가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출력 예약/신청 서가에 없는 도서
1 EM0000051674 340.911 2011-4 c2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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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0000007645 340.911 2011-4 보존서고1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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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1
등록번호
EM0000051674
청구기호
340.911 2011-4 c2
반납예정일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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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서고1 신청가능

No.
2
등록번호
EM0000007645
청구기호
340.911 2011-4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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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신청 안내
도서상태가 대출중 도서의 경우 예약 가능하며 보존서고 도서의 경우 도서상태가 신청가능 일 경우에 신청 가능
부득이하게 취소해야 할 경우는 [홈페이지>나의공간>내서재>신청]에서 취소 가능합니다.
※미대출로 인한 자동취소 3회 발생 시 30일간 도서 예약 불가
보존서고 이용안내
소장처가 보존서고1, 보존서고3이고 도서상태가 신청가능일 경우, 예약/신청의 신청하기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상세안내 클릭)
※ 일반자료실은 평일 18시, 주말 16시까지, 서울자료실과 세계자료실은 평일, 주말 16시까지 신청자료에 한해 이용가능합니다.
※ 보존서고3 자료 중 일부(등록번호가 SG로 시작하는 자료, 참고도서)는 대출이 불가하며, 방문하셔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책보고 이용안내
한상진, 김태동, 임현진 자료는 서울책보고(서울 송파구 오금로1)에서 열람가능합니다.

목차 전체

이정희의 말 ... 14 유시민의 말 ... 28 1장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 40 고통에 대한 책임감 ... 45 나는 리버럴이다 ... 49 나는 조금 더 외로워도 괜찮아 ... 54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를 낳으려면 ... 57 2장 우리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 64 한미 FTA망국론? ... 70 유시민이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 72 노무현의 사명감과 자신감 ... 77 ‘어떤 FTA냐’가 중요하다 ... 80 통상독재가 반복된다면 촛불시위는 피할 수 없다 ... 84 2008년 세계경제위기를 보는 시각 ... 89 3장 삼성 왕국을 벗어나려면 ... 94 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눈을 맞추지 못하는 이유 ... 99 헌법 119조 2항과 헌법재판소의 충돌 ... 103 정치적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의 함수 ... 106 진보적 재벌정책은 ‘최소한’의 재벌정책 ... 111 4장 국가는 민중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나 ... 118 ‘무상의료’는 다른 복지정책과 결이 다르다 ... 123 어떤 물건 값을 갑자기 반을 깎자고 한다면 ... 128 다른 관점, 같은 대책 ... 130 선 조세정의, 후 증세 ... 136 진보적 정치인은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킬까? ... 138 참여정부 노정관계에 대한 성찰 ... 141 5장 북한과 미국을 만나는 진보의 자세 ... 148 파병은 옳지 않았다. 하지만 ... 152 정의를 위한 폭력은 허용될 수 없다 ... 155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권의 뼈아픈 실패 ... 161 그럼 진보 안 해도 좋다 ... 165 실용적이거나 혹은 근본적이거나 ... 171 6장 전태일과 노무현은 만날 수 있을까 ... 176 민주주의는 화이부동이라지만 ... 181 정책을 넘어서서 현실을 흔들고 싶다 ... 185 민주노동당은 허풍을 잘 안합니다 ... 190 망국의 유민들이 만든 자치국 ... 193 국민참여당은 새로운 진보정당 ... 196 붉은 머리띠를 손목에 매는 이유 ... 200 자유주의 개혁 정당에 투신한 결과는 초라했다 ... 204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이제 없다 ... 206 7장 끝나지 않은 6월과 2012년 ... 212 야권연대의 열쇠는 무엇인가 ... 218 소선거구제라는 제약 ... 223 박근혜는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 228 연립정부를 거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 231 1987년과 1997년을 동시에 넘어 ... 236 편집자의 말 연합정치 시대의 두 ‘아이콘’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