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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 고우면 오는 말 고운데…"
「사람 대하기」가 겁난다
베푼이상 돌아오는 "친절도 돈이다"
고객은 "졸" 상인은 "왕"
여전히 뿌리 깊은 「관존민비」
간도 쓸개도 내줘야 직성풀린다
스마일… 스마일… 다시 번졌으면
타성 젖은 "남이야" 잊어버린 "죄송…"
메마른 "이웃정신" 장애인엔 더 냉대
식당음식 던지듯 내놓기 예사
거친말 불감 「전화폭력」
"웃으면 체면 손상" 일부러 근엄
가까이 오면 무서운 『시내버스』
「닥치는 대로 딱지」 빗나간 주차단속
휴가 잡치는 『피서지 장삿속』
"인술아닌 기술" 삭막한 병원
"이삿짐센터 횡포" 90%가 경험
「비뚤어진 택시문화」 세계적 명성
웃음호객뒤 강매 "얄팍한 상술"
"전부 네탓" 다짜고짜 고함부터
헤매게 만드는 지하철안내판
운전면허시험장 "인격이 없다"
차례도 체면도 없는 『식당 문화』
고쳐주고 『욕』먹는 애프터서비스
웃돈요구 관행화된 운전학원
외국공관 한국직원의 『콧대』
유족 울리는 장례일꾼 『돈타령』
"초보를 『봉』 취급" 빗나간 운전 문화
이골 난 예식장 『돈 울궈내기』
이사 5달씩 전화고지서 "감감"
『자원 재활용』 관이 겉돌다
『팁』안주면 난폭해지는 관광버스
이웃간 담쌓는 주택가 주차전쟁
일선창구 행정편의주의 여전
『쓰레기 되가져오기』 관이 냉담
길거리 헤매게하는 『화장실 인심』
김포공항 『내국인 푸대접』 유명
『무성의 진료』에 울화병 얻을판
기내흡연 꼴불견은 거의가 한국인
공짜심리 『114문의』 세계최고
고쳐도 고장나도 『차 애프터서비스』
"팔고보자" 대리점의 속임수 『친절』
『사은품 소동』 잦은 백화점 구태
아리송한 소방공무원 업체방문
"승객은 졸" 공포의 시내버스
동포 등치는 LA한인 관광업체
수위실 고압자세 "검문소 방불"
『관광한국』 먹칠 호텔서비스
못말리는 비규격 우편물 홍수
심야택시 "고속버스터미널 왜가나"
소년소녀가장 울리는 『검은 마음』
소비자 우롱하는 기업 소비자 상담
"불편은 댁의 사정" 냉랭한 메아리
『관할 핑퐁』 못버리는 문민경찰
백화점 카드 발급창구 "고자세"
"당신은 누구시길래" 전화무례
공항 짐찾기 『짜증미로게임』
마을버스 툭하면 『거스름돈 시비』
행정간소화 일선창구선 "무슨 소리"
"나 좋으면 그만" 목욕탕문화 꼴불견
"식품 유통기한 왜 따져" 배짱상혼
한국인관광객만 타면 "기내는 장터"
환자울리는 의사의 짜증진료
"너나 잘해" 호통치는 안일신도시
경인고속도 영수증쓰레기 "몸살"
대형차엔 "선생님" 소형엔 "이봐요"
고압적 검문버릇 문민시대 먹칠
"조합 아파트란 다 그렇고 그런것"
남의차 받고도 도망 "양심불량"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정부청사
겉·속다른 가전사 『내구성』 선전
들어가기조차 역겨운 공중화장실
여행기분 깨는 열차안 술주정
"서비스 웬말" 극장의 안하무인
자판기 관리부실 "비위생세일"
엉터리 AS에 『고물』된 새 차
『적법』내세운 과잉공무집행 여전
입사 3년만에 "친절여왕"
민원인 불만 미소로 설득
연극계 과대광고 『관객모독』 여전
교통신고처리 경찰의 고압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