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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으는 빗자루 :환경미화원들의 체험수기
<격려사> 이웃사랑 실천해온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 / 손명순[대통령 영부인]
거리도, 마음도 깨끗이 하는 고마운 손길
<발간사> 헌신·봉사정신 널리 알리고파 / 김용래[서울시환경미화원 후원회 회장]
<축사> 시민들 생활 속에 더 다가선 모습 / 최광희[서울시정신문 사장]
목차
환경미화원 체험 수기 입상자 시상식 행사 및 당선작 발표
<최우수작>
자부심을 가지고 / 김옥수 20
<우수작>
아름다운 손 / 주효숙 26
어머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황병준 30
<가작>
결언 / 김용택 37
엄마의 '사랑 휴지통' / 장진영 44
'건배' 건강을 위하여 / 김근식 47
<장려>
강물 같은 푸르름의 사랑으로 / 정영미 52
환경미화원 가정의 희노애락 / 우순분 56
작업하던 중 가장 힘들었던 일 / 김환철 63
나는 왜 전화벨 소리를 싫어하는가 / 선상기 66
어린 눈에 비친 아버지 / 한병학 68
늘 푸른 강산 / 강금화 71
양지와 음지 / 유덕주 74
산 위에서 내려다본 산 / 주진위 78
언젠가는 따뜻한 눈길로 / 주남용 81
나의 생활 / 추한일 84
나의 어머니 / 고병숙 87
충무공 영전에서 / 김종국 89
청소차 타고 휘파람 불고 / 김화흥 93
청담동 거리 / 신선조 96
희망이라는 두 글자 / 이선희 100
빼앗긴 5월 5일 / 정재숙 103
환경미화원이신 우리 아빠 / 장은해 105
아! 나에게도 아파트가 / 김봉주 107
내가 살아 온 길 / 김삼례 112
지난일을 회상하며 / 어광선 115
대화 / 박길재 117
나의 생활 체험 / 서범은 123
보람된 생활 / 한임수 127
청소원에서 환경미화원이 되기까지 / 신현순 130
목에 방울단 고양이 두 마리의 쥐를 쫓다 / 김창근 134
나의 삶 / 류석현 140
외길 30년 고생과 보람 / 이규섭 142
아버지의 일생 / 이승준 145
앞서가는 인생 / 장동신 149
지구와 환경미화원 / 이재영 153
모닥불 / 이명재 155
나의 체험 / 이재수 160
삶 / 조성철 166
책임과 의무를 다하리라 / 송찬동 170
소중한 직업 / 심용택 174
종량제 실시 후 주민들께 부탁 / 이길성 177
바람과 저축 / 김영준 179
세계인의 출발 / 남민영 183
사랑하는 아빠의 생활터전 / 이미정 187
뒤돌아본 5년 여 세월 / 이상훈 189
시민에게 부탁드리는 글 / 안병헌 193
부록 : 서울시 환경미화원 후원회 지원 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