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구 [감독]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조범구 |
| 서명/저자사항 | 뚝방전설[DVD녹화자료] /조범구 [감독]. |
| 발행사항 | 서울:시네마서비스,2006 |
| 형태사항 | DVD 1매(94분) :유성, 천연색;12 cm+DVD 1매(88분). |
| 시스템사항주기 | DVD플레이어 |
| 일반주기 |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사운드: Surround 5.1 |
| 내용주기 | Disc 1,The Movie(94분) . -Disc 2,Special Features(88분). |
| 요약 | 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MC몽) . 최선을 다해 싸움을 말리지만 부지불식간에 선빵을 날리는 원뻔치 3:1 기성현(이천희) . 천하무적 암바 기술과 화려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 모든 상황을 일순간에 마무리하는 카리스마 박정권(박건형) . 이들은 일찍이 교내를 평정한 후, 학군을 넘어 뚝방까지 차례로 접수하며 급기야 ‘노타치파’를 결성하기에 이르는데... 훌륭한 건달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권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5년. 그들의 아지트 뚝방은 다시 뚝방파의 손에 들어가고 성현과 경로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노래방 최초의 남자 도우미로 화류계 생활을 하던 경로는 우연히 인생의 스승을 만나 교육계에 투신, 노래 교습소 강사로 아줌마들 사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만사에 심드렁하던 성현은 공부가 제일 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환골탈태, 병원 가운을 입고 환자들의 엉덩이와 씨름하고 있다. 어느 날, 전설의 중심에 있었던 정권이 다시 컴백하면서 흩어졌던 멤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활기를 찾은 성현과 경로는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정권을 앞세워 ‘노타치파’를 재결성하기에 이른다 |
| 이용대상자주기 | 18세 관람가 |
| 비통제주제어 | 뚝방전설,프리스타일,액션,로망, |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출력 | 예약/신청 | 서가에 없는 도서 |
|---|
보존서고3/디지털자료(관외)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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