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품에 구체적인 ‘생(生)’이 담겨 있다. 이 소설집은 한 단계 높이 뛰어오르려는, 어른을 위한 책이다. 뛰어난 장편의 출현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지만 나는 이 작품으로 충분하다.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타인이라는 존재를 그리면서 지방 도시에 갇힌 여성들의 고독과 초조함을 잘 표현했다. - 기리노 나쓰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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