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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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듣다 : 사람 중심의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이야기
발간사
'사람과 장소 중심의 주거정비', 역시 시민이 주인입니다 / 서울특별시 시장 5
여는 글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 서울시 주택정책실 실장 7
차례
PART 1.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설립
신뢰 구축의 현장 16
주민을 몇 백 번 만났을까? 18
겁도 없이 시장 골목에 조합 사무실을 만들다 26
OS직원이 아닌 추진위원들이 직접 동의서를 받다 32
조합 소식지를 직접 만드는 신세대 조합장 37
정직이 최선이다 42
물난리가 나면 고무보트를 타고 다닐 정도였어요 47
경쟁 추진위 둘이 하나로 합치다 53
조합설립 동의율 100퍼센트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 58
혈맹은 깨어지고 65
추진위·조합의 투명한 운영 현장 74
대의원의 존재 이유 76
된장국을 먹었나? 갈비탕을 먹었나? 79
너무 깨끗해도 탈 난다? 83
클린업 시스템 시범 등재 조합 87
첫 단추를 잘 채워야 92
PART 2.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사업 아이디어 창출하기 102
한옥을 품은 아파트단지 104
땅 서로 바꾸기(대토代土) 111
공공과의 협상법 116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책과 시간과의 저울질 118
서울시도 협상 대상이다?! 123
공공건물 짓기 126
지역의 숙원을 이루다 130
학교 문제로 청산을 못하다 134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학교 협의 139
시공사와의 현명한 관계 설정 144
가계약이 곧 본계약입니다 146
공사 관련 위원회를 만들어 협상력을 높이다 149
최고급 자재란? 153
시공사는 갑이고, 조합은 을? 157
적군이자 아군이고, 협력자이자 경쟁자죠 159
종교시설 관계자와 협상하기 162
지옥과 천당 사이 164
말로만 한 약속이었지만, 서로를 믿었습니다 167
재단이 있는 종교기관과의 협의는 더 어렵습니다 171
잘 들어주고 잘 요구했습니다 174
주민과 협상하기 178
종전자산을 개별우편으로 보내다 180
사업과정에서 가장 힘든 협상 대상은? 185
높은 분담금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나게 하고 188
나는 땅값 오른 후에 샀다고요 192
PART 3. 이주·공사·청산
마무리 풍경들 198
강제 이주 없이 공사를 시작하다 200
이주 기념 통돼지 바비큐 마을 잔치 204
불필요한 대지를 되팔아 수익을 내다 208
선뜻 주기에는 큰돈 211
절약으로 만들어 낸 배당금 214
가난한 집주인들에 대한 여러 의견들 218
공공의 지원 226
구청에서 집 찾아드립니다 228
보일러 바꿔 드립니다 234
찾아가는 주택청약 상담교실 237
재건축 간담회와 공감共感 토론회를 열다 242
PART 4. 사업관계자들의 생생한 육성
서로의 입장 들어 보기 248
전문가 집단과 비전문가 집단의 힘의 불균형 250
커뮤니케이션 잘하는 조합이 사업 잘하는 조합 258
누구를 위하여 일하는가? 263
공공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269
건축가가 할 수 있는일, 할 수 없는 일 277
주민과 구청은 서로 돕고 신뢰해야 282
회계에서의 소통이란 목적에 적합한 기준에 의한 공개를 의미 287
내가 비대위가 된 이유 293
부록
취재 구역 개요 302
서울시 6대 현장공공지원 강화책 318
정비사업 절차도 323
서울시 주거정비사업 현황도 327
후기
도움을 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