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체
1
버스이용 체험수기 행복을 싣고 다니는 서울버스
차례
최우수상
버스 공주 설아 9
우수상
우리 가족의 사랑지기 BMW 12
서울버스와 함께하면 언제나 해피엔딩 15
분홍이를 지켜주세요 18
장려상
P의 구토 테러사건 21
달달한 버스 여행 24
키작은 만원버스 환승 도우미 27
지친 하루, 마음을 달래주는 603번 버스 29
따뜻한 커플 31
가작
버스 예찬 33
서울 산소 같은 너! 서울버스? 36
엄마의 버스 39
누구에게나 공평한 발, 서울 버스 43
외국에서 깨달은 우리나라 대중교통의 편리성 45
그와 나의 버스 추억, 성탄버스 48
버스안에서의 인성교육 51
꿈을 실어 나르는 버스 54
버스 안, 도토리를 모아 57
배려받는 임산부 59
여차장의 애환 "오라이~" 61
작지만 큰 도움 63
1800원의 기쁨 66
노약자석 비워두기 운동 69
한밤의 추격전 73
배려라는 이름의 용기 76
신뢰를 가르쳐 주신 버스기사 아저씨 79
사람을 찾습니다 81
버스, 그 소망의 통로 83
따뜻한 손 85
버스의 일기 87
생일날 동물원 가던길 90
버스는 내 오랜 옛 친구 92
영화관 가는 길 95
저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100
버스로 대학생활 잘 마치게 되었어요 102
새벽 360버스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도움 104
할아버지 하늘나라에도 버스는 다니겠죠? 106
시골버스, 서울버스 109
짜증나는 퇴근길, 배려로 인한 마법이 걸린 버스 111
버스를 좋아하는 이유 더하기 113
따뜻했던 늦여름의 폭우 115
나의 서울버스 체험수기 117
러시아에 있을 132번 버스에게 보내는 편지 11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108번 버스이야기) 121
생일날 큰 선물을 주신 340번 기사 124
버스 속 네 가지 이야기 127
서울 버스이야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129
버스 체험 수기 131
짧지만 긴 버스여행 133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나만의 쉼터 B.U.S 136
버스는 서두르지 않는다 139
뒤바뀐 하루, 그 속에서 사람을 느낀다 143
버스도착알림 서비스가 있기에 가능한 귀가작전 146
버스를 타다 149
261 버스와 함께 한 서울구경 152
센스만점 서울승합 340번 154
우리 옆에서 손발이 되어주는 버스 157
나의 또 다른 발, 고마운 버스 160
서울 탐험 163
세상을 아름답게 이끌어 가시는 멋진 기사님 165
내 자가용은 1억짜리 버스 167
420번 버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169
어서오세요~ 어서와요 172
행복을 나르는 산타버스 174
아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서울풍경 176
우리의 특별했던 서울여행 178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버스기사님 180
유난히도 햇살이 투명하게 비치던 어느 한 날 183
좋은 하루 되세요 185
교통지옥이던 서울! 이제 교통천국으로 바뀔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188
버스는 따뜻한 사랑을 싣고 192
버스를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기쁨들 195
서울 버스 투어 198
내겐 너무 소중한 버스 201
작지만 큰 배려 203
오! 해피 버스(Bus) 데이! 205
시간 절약! 돈도 절약! 207
저상버스 501번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210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합니다 213
버스를 타면 지구가 예뻐진대요 215
친절 바이러스 217
버스야 올 한해 고마웠어 219
나의 인생을 바꿔놓은 DJ 기사님 221
잊지 못할 버스기사님의 미소 226
이제는 우리가 변해야 할때 228
진화하는 운전기사 231
나의 다리가 되어준 버스 233
따뜻한 안내 방송 235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던 일(작년 10월즈음) 238
서울특별시 버스의 특별한 인사 240
뱃속의 아이와 함께 한 버스여행 242
Only one, Only you 245
심야버스에 대한 추억 247
서울 버스 249
기다림이 무색하지 않은 그곳, 버스정류장 252
희망 버스 256
BUS in DREAM 258
버스를 이용하면서 260
사랑스러운 소월길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262
크리스마스의 파란 버스 이야기 264
인생의 전환점, 버스! 267
모두를 위한 겨울 아침 270
초면이었던 사람들이 구면이 되어 272
버스는 재밌어 275
버스의 진화 277
그리운 디스크 자키 버스기사 아저씨 280
운수좋은 날 283
재테크 노테크 휴테크의 주역 286
서울생활 새내기의 버스이용 체험기 288
버스에 두고 내린 분실물, 걱정 말아요! 290
아들의 '내가 좋아하는 버스' 293
나에게 소중한 버스에서의 기억 295
딸아이와 함께 한 버스 일주 298
나홀로 버스여행 300
배려! 자신에게 당당해지는 가장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303
버스는 나의 심신단련장 305
시내버스로 박물관 가기 309
오늘도 저는 버스를 애용하는 사람 312
시내버스가 준 선물 315
버스 기사님 고맙습니다 317
서울 시민도 반한 아름다운 607관광 319
버스와 출발하는 일상 속 추억하나 322
버스로 떠나는 여행 325
크리스마스에 '140번' 버스에 희망이 내리다 328
채소장수 나의 아버지 330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서울 버스 333
열려있는 문의 의미 335
제게 버스란 337
친구 in 버스 340
초보대리운전기사의 대리운전기사 342
겨울 추위를 잊게 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사님 345
그들은 버스의 부품이 아니었다 347
오늘도 나는 서울의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350
달리는 라디오! 라디오 스타 인 버스(Radio Star in BUS) 353
배려 357
버스를 사랑하는 꼬마 359
우리동네 마을 버스 기사님은 사람이 아니었다 361
버스를 통한 출퇴근 길은 작은 서울 여행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