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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전기수’로 살아간 소년들의 삶을 그린 윤혜숙의 소설 『뽀이들이 온다』. 새로운 것과 낡은 것이 충돌하던 1920년대 경성, 책 읽어주는 전기수로 살아간 세 소년의 성장기를 들려준다. 시대의 억압과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품고 꿋꿋하게 살아간 매력적인 ‘경성 뽀이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