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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

계율 꽃과 가시

  • 추천연도 : 2014년
  • 추천월 : 03월
  • 출판사 : 담앤북스
  • 저자 : 원영
  • 추천내용

    추천하는 글

    이 책은 2600년 전 인도에서 부처님과 제자들이 수행할 때의 생활모습과, 많은 수행자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일들로 인해 ‘율(律)’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렇게 제정된 율이 각각의 사건에 적용되는 것을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로 활용하여 현재 한국불교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계율이 제정된 동기와 함께 우리는 이를 현대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곰곰 살펴볼 수 있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부자건 가난한 이건 제 아무리 잘 먹어도 하루 세 끼면 충분하고, 누구도 두 켤레의 신발을 한꺼번에 신을 수는 없다. 내가 풍족하면 남을 돕는 것이 당연하고, 풍족하지 않더라도 도울 상황이면 도와야 한다. 나쁜 마음과 인색함은 쇠에서 생긴 녹이 쇠를 먹어가듯 내 삶을 멍들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