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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문주의자의 클래식 읽기. ‘느리게, 한음 한음을 깊이 눌러서’ 라는 뜻의 ‘아다지오 소스테누토’처럼 음악가 한 명 한 명의 생애를 음미하면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 책이다. 음악 담당기자이며 30여 년간 클래식 애호가로서 오랫동안 음악비평을 써온 저자 문학수는 이 책에서 바로크 시대 작곡가 바흐부터 현대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주앙 피레스까지 24명 남짓한 음악가들의 생애와 시대를 엮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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