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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은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겁먹거나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갖고 담대하게 바다로 나아갑니다. 아기 거북은 물속으로 들어가서도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가 자신이 태어난 바닷가로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아기 거북은 매번 큰 용기를 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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