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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볼로냐 라가치상 입상작
서예가의 꿈을 안고 동양화를 공부한 지경애 작가 특유의 컬러가 담긴 그림책으로, 부정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담'이라는 말 속에 우리들의 추억을 담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동네의 작은 놀이터부터 가족의 울타리까지 서정적이면서 절제된 톤의 이야기들은 짧고 쉽게 쓰여져 독자에게 작가의 시선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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