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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인문학자’인 김찬호 교수가 쓴 이 책은 돈의 실체를 인문학적으로 규명한 최초의 국내서라 할 만하다.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실례들을 들어가며 “돈과 삶의 관계를 분석하고 성찰하는 철학적 작업”을 지속해왔으며,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새로운 존재 가능성을 탐색하는 운동의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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