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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슨 일이든지 '그만하길 다행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아이들이 자신들에게 벌어진 일들을 호들갑스럽게 이야기 해도 언제나처럼 '그만하길 다행이야' 라고 하신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들에게 들려주신 할아버지의 꿈같은 사건은 너무나 무시무시해서 아이들이 '그만하길 다행이에요' 소리치게 만드는데, 언제나 똑같이 하시는 말씀에서 새삼 '불행중 다행'이라는 긍정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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