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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는 만날 자신을 꾸짖는 엄마가 미워서 엄마에게 똥이라고 말해 버린다. 결국 방에 갇히는 벌을 받고, 에시는 엄마를 새로 모집하는 상상을 한다.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엄마들이 줄줄이 나오지만, 에시는 그 어떤 엄마에게서도 따뜻한 가족애와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내 엄마가 엄마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절실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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