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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로 짝을 정하는 날, 승연이는 그토록 소원하던 우진이와 짝이 된다. 이 작품은 내내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한번쯤 헤아려 보았는지 짚어 본다. 이 과정에서 상처 준 사람도, 상처 받는 사람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지 못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