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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동 한복판은 언제부터인가 외래어로 된 간판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원래 있던 한글 간판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이 책에는 외래어 간판 때문에 버려진 한글 간판 ‘아씨 한복’과 ‘달래강 칼국수’의 글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글을 지키는 '가나다라 수호대'가 된 글자들이 한글에 대해 공부해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한글이 가진 우수성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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