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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지저분해 보이고 어수룩해 보이는 억수를 통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는 일인지를 보여 준다. 아나바다, 꽃씨 심기, 지렁이 살리기, 벼룩시장 등 재미없게 여기는 환경이야기를 억수의 따뜻한 시선으로 상쇄하며 감동을 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외동아들 찬호, 억수의 지지자인 고은, 그리고 억수, 세 명의 우정이 억지스럽지 않아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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