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이다, 비누, 유리, 과자, 자일리톨 껌, 물컵, 휴대폰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것들을 소재로 그 속에 숨은 화학반응과 화학사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유리가 고체가 아니라거나, 흑연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거나,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탕이 있다거나, 물에 이산화탄소를 녹이면 사이다가 된다거나 하는 놀랍고 신기한 화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글의 이해를 돕는다.
챗봇 '서울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