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 왔을때 깨닫게 되는 것들

• 추천연도 : 2011년
• 추천월 : 09월
•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 저자 : 리처드 J. 라이더
• 추천내용
  
  

  추천하는 글

  세상이 미리 정의해 놓은 삶을 버리고 스스로 다시 정의 내린 삶을 선택해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으며 바람직한 삶이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삶의 목적을 위해 자기 일을 하는 것이란 답을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우리의 삶은 여행이다. 그다지 길지도 않을뿐더러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이 여행이 우리가 가진 전부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여행 가방이 짓누르는 무게에 시달린다. 황무지로 떠나는 여행을 상상해 보자. 짐을 어떻게 꾸려야 할까? 많지도 적지도 않은 짐이란 과연 어느 정도일까? 낯선 곳을 탐험하는 사람들처럼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물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