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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

열일곱 제나

  • 추천연도 : 2011년
  • 추천월 : 09월
  • 출판사 : 꽃삽
  • 저자 : 조앤 바우어
  • 추천내용

    추천하는 글

    제나 볼러, 매들린 글래드스톤, 해리 벤더, 머레이 캐슬바움, 엘든 글래드스턴 등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나이도 제각각인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조화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적절한 유머, 뭉클한 감동, 사건 해결 과정에서의 긴장감 등이 알맞게 버무려져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17세 소녀 제나가 여행 가운데 만나는 사람들, 사건들로 인해 어떻게 변하고 성장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나는 여기에서 성공했다. 돈도 벌었다. 여기에서는 내가 보기 흉하게 크다는 생각도, 실패한 인생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아니, 크게 성취했다는 기분이 들었다. 얼른 수업을 끝내고 신발매장에 갈 시간만을 초조하게 기다렸고, 토요일이면 아침 일찍부터 일하러 가고 싶어 안달했다. 할머니는 누구나 살면서 아주 잘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고 늘 말했다. 내게 그것은 신발을 파는 일이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