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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

파랑새

  • 추천연도 : 2011년
  • 추천월 : 09월
  • 출판사 : 바보새
  • 저자 : 배평모
  • 추천내용

    추천하는 글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광복동 아이들의 꿈과 모험이 펼쳐지는 성장소설이다. 1950년대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과 암울하고 빈곤한 피난민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그려냈다. 50년 만에 마음의 고향을 찾아온 한 남자. 어린 시절에 다녔던 국민학교를 찾아간 그는 생활기록부에서 자신에 대한 6년 동안의 기록을 보게 된다. 50년 전, 6ㆍ25전쟁으로 인해 먼 땅 제주도까지 피난을 온 사람들. 피난민촌에는 평안도에서 온 여섯 명의 또래 아이들이 있었다.

    쏙쏙 들어오는 한 문장

    “정훈아,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우리 머리를 솥이라고 치자. 머릿속에 쌀, 보리, 조, 수수 따위 곡식이 가득 들어 있어. 그런데 밥을 지으려면 불이 있어야 하잖아. 그 불이 바로 우리들 정신이 아닐까? 지식을 정신으로 발효시키는 거나 머릿속에 있는 곡식을 정신의 불로 밥을 짓는 거나 같은 거라고 생각해.”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