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제자리에....
2012-11-23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도서관을 찾았는데 대출 가능으로 뜨는데 책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책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수레에 담겨 있어서 하나하나 직접 책을 찾아보는 것도 힘이 들더라고요
봉사하는 사람들을 배치헤서 트럭에 담긴 책을 빨리 빨리 신속하게 제자리에 찾아놓는 작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12-11-24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을 자주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울도서관 개관이후 한달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이용자가 찾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는 하루 평균 1만여명, 대출과 반납건수만도 각각
1,000여건이 넘습니다. 초기라서 직원은 많지 않고 자원봉사자도
업무과중으로 탈퇴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원봉사자 추가모집 등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니
조금만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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