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당 주무관님

 질문1>

 1. 

 2024-09-29에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 답변시  " 묻고답하기 게시판과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서울도서관에 바란다에서 희 망도서 접수를 받는

다" 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별도의 전자책 희망도서 시스템 이 부재하여 이용자가 사용하기 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라고

건의를 하여 아래 1번째 사진 블락과 같이 답변 주셨습니다. 즉, 기간이 걸리더라도 희망도서 신청을 받겠다라고 답변 주셨습니다.

 2.

 그런데 아래 2번째 사진과 같이 2025년 에는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을 안받는다라고 답변 주셨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

전자책 희망도서 시스템은 만들되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은 불가하다는 말씀이신가요 ? 

 3.

 몇년전부터 이미 서울시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에서 소장형 전자책,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에서도 구독형 및 소장형 전자책 에서 희

망도 서  신청을 받아 전부는 아니더라 도 최대한 신청받은 목록 중 일부라도 구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하지만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도서관에서 이용자가 지자체에 비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자책 희망도서 받는것을 왜이리 소극적으로

운영하는지 즉, 개선 및 확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설마 최근 계엄상황 때문에 아래 3번째 사진과 같이 한국경제에 부정

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세수가 줄어 서울도서관 운영비용을 축소 해서 그런가요 ?

 [해결방안] 

 1. 

  대국적으로 생각해 주시길 건의드립니다. 점점 서비스가 매년 나아져야지 이런식으로 퇴보하면 다시 나아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ㄱ. 일단은 2025년내로  ecip.kr에서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 시스템 을 구축하고

  ㄴ. 전자책 희망도서 신청 받는 방법 및 운영 방법 Know-How는 서울시 지자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에  업무협조를 통해 빠르게 

      업무를 익히고

  ㄷ. 2025년 하반기 부터 적용해 주시길 건의드립니다. 

 끝으로 빠른 답변 건의드립니다. 고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