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당 주무관님

[현황 및 문제점]

1. 장애인 자료실을 제외하고 나머지 자료실 문들이 강화유리문입니다.

2. 이는 특히, 강화유리문 열고 닫기에도 힘없는 노인, 휄체어 이용자 , 양손에 물건든 사람, 양손이 다친사람, 시각장애인 이용자 

분들이 이용시 출입이 매우 불편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 선선할 때는 강화유리문 열어놓으면 되지만 냉난방이 시작되면 항상 문들을 닫고 있어야 합니다.

4. 그 결과 2번에 언급한 분들이 출입시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2025년 현재에도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 안한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6. 그나마 장애인 자료실은 자동센서 인식 자동문이지만 바깥에서 안쪽에서 특수 막대기 버튼을 눌러야지만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시각장애인, 휠체어 탄 분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합니다.

[해결방안]

1. 장애인 자료실 문을 아래 사진  여의도 국회 도서관 정문 처럼 출입시 자동센서 인식으로 문이 열리고  나올때도 자동센서 인식

으로 문이 열리는 형태로 즉시 개선 건의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국회도서관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갈때만 막대기 버튼을 눌러

야 해서 불편합니다.)

2. 나머지 자료실 문도 매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자동센서 인식 문 ( 출입시 막대기 버튼 안누르고 자동센서 인식으로 열고, 닫히는

것) 으로 개선 건의드립니다.

끝으로 고생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