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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

2013-12-18조회 6298

작성자
정보서비스과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 포스터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

2013. 12. 18 ~ 12. 29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파독광부·간호사들은 1960, 70년대 한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응 뿐만 아니라, 현재의 재독 한인 사회를 만들고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IMF 등 조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조국통장 갖기운동'을 전개하기도 하고

위안부 문제를 독일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등 조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을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독 광부·간호사 50주년을 맞이하여, 이들의 역사와 재독한인사회의 형성과정을 살펴보고자

해외기록물, 관련주제도서 전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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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_4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_5      독일에 울려퍼진 아리랑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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