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책 읽는 서울’을 만들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권의 책을 선택하여 같이 읽고 토론하는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독서토론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통해

        지역의 도서관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고 체험을 통해

                     생각의 크기를 한뼘 더 키울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서울의 각 도서관 사서로 이루어진 ‘한책선정단’의 토론과
                  도서선정활동(‘14.9~12)을 통해 독서대상별로

                         후보도서 33권을 1차 선정하였습니다.

       2015년 여러분이 함께 읽고 토론하고 싶은 책을 선택해주세요

              시민의 의견과 한책 추진위원회, 한책선정단의 의견을

                    종합하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하게 됩니다.

        ‘올해의 책’을 결정하는데 책 읽는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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