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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도서관 [이용 후2] 한 눈에 이해하기 -도서관 IN 서울

2021-08-19조회 394

작성자
도서관정책과(02-2133-0210)

[도서관 IN 서울 - 18 : 45 TUESDAY] 

서울의 도서관을 한 눈에 이해하기, 이용 후2입니다.  

도서관을 나온 원이와 은성이는 시계를 봅니다. 

21:45분.....

도서관 앞 벤치에 앉아서 은성이는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 도서관에 대한 자신의 기대를 이야기합니다.

원이도 은성이에게 공감하고, 직장인들도 도서관에 대한 기대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원이와 은성이는 도서관에 어떤 기대를 하고 있을까요?


도서관 이용후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미지 설명 게시글 하단에 포함이미지 내용 게시글 하단에 포함


<도서관 IN 서울>, 인포그래픽에 담긴 데이터가 궁금하시다면 열린 도서관정책 보고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

열린 도서관정책, 1: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환경조사 https://lib.seoul.go.kr/bbs/content/17_51387

<이미지 내용>

1(은성) : 도서관은 일단 그냥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건 그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가 별로 없잖아요. 사실.
2(원이) : 그런데도 불구하고 쉽게 들어가지지 않는다는 게 뭐랄까 아이러니하다고 할까?
3(은성) : 맞아요. 딱 그거네요... 공간이 제일 아쉬운거 같아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진로도 탐색하고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고 관심사가 같은 또래들을 만나는 공간... VR, 사물인터넷 등 체험도 하고, 멘토들도 만나 이야기하고, 작은 프로젝트들도 실험해보고 싶은...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가끔 나도 사회에 기여하는 일도 해보고 싶고... 그게 어떤건지 직접 경험하면서 생각도 해보고 싶은데... 왜 공부 하다, 책 보다 그 옆에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면 또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되고 합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요...
4(원이) : 맞아. 내 나이에도 특별히 찾아다니지 않으면 만나는 사람이나 장소, 생활이 뻔해지거든. 다양하게 사람들이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에서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고 내가 필요한 것들도 해결할 수 있으면 좋지. 그러려면 좀더 넓고 쾌적한 공간, 개방되어 있으면서도 다양하게 나뉘어진 연결된 공간이 필요할 거 같아. 우리같은 사람에게 맞는 볼만한 수준의 자료들이 다양하게 있어야 할 거 같고.
5(은성) : 그렇게 각자의 공간에서 활동이 잘 되면 자연스럽게 또 만나게 되겠죠?
6(원이) : 그렇겠지. 그런데 우선 다양한 사람들이 좀 모여야 또 새로운 사람들도 모이겠지. 지금은 좀 일정한 유형의 사람들만 이용하는 거 같아. 그런데 새롭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게 하려면 뭔가 많이 바뀌어야 할 거 같아. 한번 가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가거든 요즘 사람들은.
7(은성) : 다른 데가 아니고 도서관이 그런 곳이 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8(원이) : 그렇겠지 ... 정말 그럴거 같다... 쉬는 날이든 언제든 도서관에 걸어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내 시간을 보내고... 삶의 질이 정말 좋아질 것 같은데.
9(은성) : 저도요... 제 이 불안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훨씬 더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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