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내일을 생각하는 환경이야기 -2019년 민간연계 시민대학 <시대를 읽고 내일을 여는 시민인문학> 1기 모집
2019-05-27조회 475
<현재 1기 "내일을 생각하는 환경이야기" 인터넷 접수중>
<기수별 접수날짜가 상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확인 해 주세요>
2019 민간연계 시민대학 <시대를 읽고 내일을 여는 시민인문학>내일을 생각하는 환경이야기
접수기간 : 5월 15일(수) 오전 9시 ~ 마감 시
5/27(월) ~ 6/24(월) 총 5회
매주 (월) 19:00~ 21:00
강사 : 박병상 생태학박사ㅣ작가ㅣ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1강 5/27(월) 생태학적 삶 이해하기
- 인류의 마지막 비빌언덕인 생태계, 그 위기에 귀 기울이기.
2강 6/3(월) 인류, 가장 큰 생태계 부담
- 세계 인구는 많은데 우리나라 인구는 줄어서 걱정인가?
- 미세한 먼지와 플라스틱, 탐욕의 필연적 참혹함.
3강 6/10(월) 온난화 시대에 에너지 공동체를 찾아서
- 온실가스와 방사성 폐기물 공포의 원인과 현실.
4강 6/17(월) 회색도시에서 생태도시로
- 쓰고 버리는 회색도시에서 순환을 먼저 생각하는 생태도시.
- 북한산과 불광천, 자연과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도시의 충분조건
5강 6/24(월) 인간 등정의 발자취 그 반성과 불편한 대안
- 지구촌 생태계에 가장 늦게 동참한 인간의 탐욕스런 역사.
-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오늘의 자세.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이며, 현재 인천 도시생태 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다수 진행하 였고 후손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의 환경칼럼을 여러 신문과 잡지에 연재 한다. <탐욕의 울타리>,<파우스트의 선택>,<내일을 거세하는 생명 공학>,<우리 동물 이야기>,<> ,<> ,<>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녹색의 상상력>,<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 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도서관은 공공기관으로 사업결과 및 홍보 등의 사회적 기능을 필요로 하며, 행사 참여 시 비영 리적 목적에 한하여 사진 촬영 및 도서관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사진이 게재될 수 있습니다. 본 제작물에는 고양시, 김제시에서 제공한 서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